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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아파트 방문 시트지? 페인트?

ᆞᆞ 조회수 : 4,950
작성일 : 2017-02-04 10:03:29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방문이 체리색 나무라서 바꾸고 싶어요
살면서 페인트 칠할까요?
시트지 붙일까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니 방문만 보이네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IP : 119.71.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090
    '17.2.4 10:21 AM (113.216.xxx.4)

    여유가 되시면 문을 교체하는 것은 어떨까요? 시트지 견적해도 1짝당 10만원 이상 말하는데 문을 그냥 새걸로 해도 싼거는 30정도 할 거에요. 새거랑 시트지는 비교도 안되요.

  • 2. 페인트가 낫긴 해요..
    '17.2.4 10:26 AM (59.7.xxx.205)

    시트지는 빠르게 한번만 작업하면 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해도 적당히 스킬 있으면 페인트가 낫긴 해요.
    시트지는 한번 잘못 붙이면 쭈글울퉁불퉁이고 떼기도 어렵지만 페인트는 상대적으로 수정이 쉬워요.
    하도제(젯소) 3번 정도 막 발라주고(그래야 더 비싼 페인트를 덜 먹고 색상이 잘 나와요)
    적당한 농도의 페인트를 얇게 살살 발라줘요. 마른 후 재도장. 이렇게 3번 하면 되고,
    재도장하기 전 페인트 방울진 게 있으면 결고운 사포로 살짝 갈아주면 되요.
    그리고 상도제(바니쉬)로 마감. 상도제도 두세번 발라주면 물과 상처에 좀더 강해져요.

  • 3. 페인트 추천
    '17.2.4 10:41 AM (180.66.xxx.214)

    아파트 문짝 바꾸려면 방 3개, 화장실 2개, 뒷베란다 1개.....
    대부분 6개를 바꿔야 해요.
    아무래도 공사가 커지고, 금액도 무시 못 하죠.
    첫댓글님 말씀하신 가격이면, 200만원 가까이 나오는군요.
    시트지는 처음에 붙일 땐 깔끔한데, 내구성이 몇 년 못 가고요.
    그 위에 덧붙일수도, 떼어낼수도 없어요.
    그나마 페인트가 제일 현실적 이에요.
    유성만 아니라면, 요즘꺼 대부분 냄새 별로 없어요.
    페인트는 몇 년 뒤에 더러워져도, 위에 덧칠할 수 있어요.

  • 4. 율리아
    '17.2.4 10:46 AM (121.165.xxx.106)

    씨트지 말고 요즘은 필름지 붙이는데 내구성이 약해요
    가격도 싼게 아니고...페인트 하세요

  • 5. 얼마전
    '17.2.4 10:55 AM (112.161.xxx.186)

    시트지가 암유방하는 성분이 있단 뉴스 읽었는데요.
    안그렇다해도 비용문제를 차치하고서라도 저라면 친환경 페인트로 하겠어요. 재질의 느낌이 완전 다르니까요.

  • 6. ㅁㅁ
    '17.2.4 10:56 AM (175.115.xxx.149)

    시트지내구성이 약하다고요..? 울집작년에 시트지공사했는데 완전 만족스러운데.. 그라고 그전에 현관문 시트지 제가 붙인것도 5년넘어도 끄떡없었는데요..들뜨거나 그런것없고..이번에뜯어내고 다시 진회색으로붙였구요..전문가가했으니 더 잘했겠죠..

  • 7. ㅇㅇ
    '17.2.4 12:50 PM (58.230.xxx.149)

    인터넷에서 문짝만 팔아요 .한 십만원 정도던데.문틀은 시트지나 하시고 .페인트는 벗겨지더라구요 마찰땜에
    문짝은 새로 사세요

  • 8. ..
    '17.2.4 1:07 PM (175.117.xxx.153)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하고 들어온지 15년 되서 하얀색 페인트가 누렇게 됬었어요 맨날 째려보다가 홈쇼핑에서 듀럭스 페인트 팔더라구요 페인트 4통에 롤러 테이프 다 들어있는 구성이고 비싸지 않았어요 4만원 미만~ 방 5개 화장실에 (2)다용도실 문까지 8개 칠하고 남았어요 수성이라 그런지 냄새 하나도 안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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