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래도 그나마 부가 대물림되지 않는 영역은 외모 아닐까 싶네요

.... 조회수 : 2,732
작성일 : 2017-02-04 01:24:44
할일이 없어 인스타그램 구경 중이에요ㅎㅎ
잘난 사람 참 많네요
다들 잘 살고 잘 낳고 기르고 사는데
어린 아이들 벌써부터 영어유치원에 사립 학교에 돈으로 많이 차이가 나네요. 애 엄마인데도 날씬하고 이쁘고 아버지들은 어찌 다 전문직들이 넘치는지..ㅎ
저 귀여운 아가들도 부를 세습하게 되겠죠. 좋은 직업 가지고. 이런 생각을 하다가

그럼에도 엄청난 외모를 가진 아기는 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삼 연예인급의 끼와 외모를 가지는 건 부의 세습이 작동하지 않는 영역 같아요.
분식집 하던 수지나
어렵게 어머니와 살던 김수현이나
정말 가진 게 외모와 끼인데
그걸로 지금 부를 누리잖아요.
자기가 가진 걸 제일 그대로 보여주는 데가 오히려 연예계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잠깐 들었네요.
교육보다는 타고난 것으로 부를 이루는 그런...
최근에는 악동뮤지션도 있었네요.
몽골에서 간장에 밥 먹었던 적도 있었다는데
어쩜 재능이 반짝반짝
연예계도 금수저다 세습이다 하지만
직업족으로 크게 될 인물은 본 적 없고
그냥 부유하게 자라는 정도지..

암튼 쌩뚱맞은 글이었습니다
IP : 211.36.xxx.2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뇌도.
    '17.2.4 1:29 AM (175.223.xxx.236)

    매쓰 싸이언스 그중ㅈ에서도 피직스 분야겄죠. 여긴 돈있다고 진입할수있데가 아님

  • 2. 긍데
    '17.2.4 1:38 AM (175.223.xxx.36)

    수술해서 이뻐지면... 그것도 대물림?

  • 3. 재능과 끼 아닐까요
    '17.2.4 1:48 AM (175.96.xxx.5) - 삭제된댓글

    외모는 돈이나 성형 들이면 어떻게
    비슷하게라도 해낼 순 있는데..

    아무리 연예인 부모가 꽂아줘도 재능이나 끼없으면 결국 도태되거나 그냥 그런 연옌 되는 것 같아요.

  • 4. 맞아요
    '17.2.4 8:15 AM (119.14.xxx.20)

    연예인만 한정해서 봐도 부모보다 못한 자녀들 수두룩해요.
    일반인 중에서도 엄청 많고요.

    재능과 끼, 머리, 근성 등등도 물론 못 물려받을 순 있겠지만...
    그래도 외모가 독보적이면 그깟 연기 따위 이럴 수도 있어요.

    그런데, 대단한 미남 미녀 사이에서 태어나도 그냥저냥인 경우가 더 많죠.

  • 5. 근데
    '17.2.4 8:49 AM (1.225.xxx.71)

    부자들 중에 미남 미녀 비율이 더 많을 거예요.
    운동선수들도 돈 좀 벌어 유명해지면 다들 미스코리아랑 결혼하죠.
    재벌집 부인들도 보면 인물들이 기본적으로 기본 이상은 하죠.
    아무리 정략결혼이라 해도 너무 박색이면 힘들죠. 대한항공 누구처럼요.
    설령 타고나기를 모두가 똑같이 생기게 태어났다 해도
    돈으로 꾸미거나 가꿔서 부티나 귀티가 나면 같은 얼굴도 더 잘생겨 보이고요.
    외모도 돈 따라 가는 듯 합니다.

  • 6. ....
    '17.2.4 11:06 AM (211.36.xxx.111)

    그러게요. 엄마 아빠 다 인물 괜찮은데 이쁘게 닮질 않더라고요. 특히나 아빠 외모를 많이 닮는 바람에...정말 단 한 명도 못 본 거 같아요. 이쁜 얼굴을... 야구선수들 미녀랑 결혼해도 자기 닮은 아들딸만 얻듯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801 감기약만 먹으면 입맛이 딱 떨어지네요.. 1 .. 2017/02/11 1,232
650800 이대 교육공학 vs 중대 광고홍보... 22 .... 2017/02/11 4,844
650799 아이돌보미 자소서 5 ... 2017/02/11 4,030
650798 남편의 외도를 알게된 후, 비참함과 수치심에 괴롭습니다. 140 ........ 2017/02/11 37,286
650797 남경필은 정체가 뭔가요? 14 당선되는이유.. 2017/02/11 3,166
650796 여시제,,몬가요 .... 2017/02/11 1,046
650795 SBS 그알해요...디도스공격 20 지금 2017/02/11 3,227
650794 다음주 서울 집회에 참석하려고 하는데요 5 ㅇㅇ 2017/02/11 817
650793 부동산에 전세 내놓은지 8개월짼데 단 한번도 보러 오는 이가 없.. 7 점점 2017/02/11 4,049
650792 이혼준비..감정의 추스름 16 시민광장 2017/02/11 6,885
650791 대학생 용돈 얼마 주시나요? 7 ... 2017/02/11 3,109
650790 오늘 헌재 앞에서 강강술래 추신 분들 계세요? 13 대보름촛불 2017/02/11 2,177
650789 김을동이 김좌진장군의ᆢᆢ 2 2017/02/11 2,037
650788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3 ... 2017/02/11 2,615
650787 사람들 외모 보는 눈 다 비슷 비슷 한가요? 14 ........ 2017/02/11 5,334
650786 안철수[구제역-AI재난안전대책본부'방문 모두발언]페이스북 28 ㅇㅇ 2017/02/11 947
650785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신으시는분 10 --- 2017/02/11 2,724
650784 몇일전부터 귓가에 계속 맴도는 이 노래.. 7 음악 좀 2017/02/11 1,298
650783 지상렬ㆍ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입고나온 검은색 패딩 오로라리 2017/02/11 704
650782 시어머님의 짧은 침묵...뭘까요? ㅎㅎ 19 블링 2017/02/11 6,847
650781 카레에 우유와 토마토 주스를 넣으니... 8 2017/02/11 5,039
650780 부동산 북로뜻이 뭔가요? 북로 2017/02/11 662
650779 오늘 광화문 집회 나가신분 10 당근 2017/02/11 1,526
650778 '그것이 알고싶다'가 추적한 2011년 '디도스 사건'의 비밀 2 잠시후11시.. 2017/02/11 1,620
650777 한 말씀씩만 도와주세요 14 현명하게 2017/02/11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