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스크 때문에 죽고 싶어요

ㄱㄱㄱ 조회수 : 8,294
작성일 : 2017-02-03 18:20:35

목허리 디스크 두개가 다 있어요

예전에 무거운거 들다 다쳤는데 는데

그뒤 정형외과도다니고 한의원도 다니고 하면서 물리치료도 엄청 받고 그랬는데

목도 디스크가 오더라고요

그래도 그렇게 심하진 않았어요 어쩌다 좀 아프면 스트레칭 해주고 한의운 가서 침 몇번 맞아주면 덜했는데

작년에 회사에서 야근을 심하게 했어요

몇달 했더니 그뒤 악화되더니

너무 심해서 지금 회사도 그만두고 쉬고 있어요

아파도 너무 아프고 죽겠어요

좀 덜하다가 또 아프고

아플때 진짜 목과 허리에 불이 붙은거 같아요

위도 약해서 진통제 먹는건 참고 물리치료만 받고 있는데

이틀 내내 허리 치료 받고 목은 견인만 받았는데

너무 아파요

목은 안오던 방사통까지 오고 있고요

저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결혼은 포기 했고

수술할까요

디스크는 수술하면 안좋다는데

의시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하고

저 정말 죽고 싶어요

IP : 220.78.xxx.3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3 6:23 P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

    물속에서 걷는거해보면 어떨까요? 수영장에서요

  • 2. ㅠㅠ
    '17.2.3 6:26 PM (211.36.xxx.33)

    안타깝네요...저도 물속걷기 추천이에요
    꾸준히해보세요..수술은저도 비추에요ㅜ
    아는분께서 수술후 걷기도힘들어지셔서...

  • 3. ///
    '17.2.3 6:26 PM (1.236.xxx.107)

    주변에 몸살림 있으면 한번 다녀보시는거 어떨까요?

  • 4. 디스크1인
    '17.2.3 6:28 PM (125.184.xxx.236)

    저도 디스크환자예요. 아직 수술할 시기는 아니라는데.. 한자세로 30분이상 잔적이 없어요. 너무 아파서 자세를 항상 바꿉니다. 전 수영합니다. 평영과 접영 뺀 자유형 배영은 디스크에 좋아요. 수영하고 온탕에 몸담그고 있으면 그것도 나름 좋습니다. 생각있으시면 한번 해보세요. 강사님에게 디스크환자라는 거 말씀하시면 접영 평영은 안시키실 거에요.

  • 5.
    '17.2.3 6:30 PM (117.111.xxx.21) - 삭제된댓글

    그 마음 저도 알아요 ㅠ
    허리 때문에 일상이 무너지고
    짜증은 폭발하고 너무 괴롭죠

    원글님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저도 고질병으로 너무 괴롭고 안가본 병원이 없는데
    예수님께 기도하고 나았어요

    운동치료든 무엇이든
    길이 열리고 꼭 나으실거에요
    저도 같이 기도할께요
    토닥토닥

  • 6.
    '17.2.3 6:32 PM (117.111.xxx.21) - 삭제된댓글

    수술은 왠만하면 정말 하는 게 아닙니다.
    정형외과 수술 잘못되며 더 고생하고
    수술해도 재발도 잦아요

  • 7. 수술하세요
    '17.2.3 6:32 PM (121.138.xxx.58)

    저도 허리 수술 절대 반대하던 사람인데
    저희 남편이
    디스크땜에 엄청 괴로워하더니
    수술 받고 아프단 얘기 안하고
    잘 다니고 있어요
    요새는
    디스크 수술한 사람 많고
    경과도 좋은거 같드라구요

    님도
    죽을거 같으면
    수술을 권하고 싶네요..

  • 8. Aa
    '17.2.3 6:32 PM (118.33.xxx.125)

    디스크 간단한 운동으로 지속적으로 움직여보세요
    아마병원에서 이런이런 운동해봐라 했던 운동을 요
    여러가지 해야 한다는 생각은 접으시고 죽어라고 두어동작만
    이라도 죽어라고 해보세요

  • 9.
    '17.2.3 6:32 PM (175.223.xxx.18)

    구남친 허리디스크 심해서 군대도 못가고 누워있고 그랬는데 디스크수술 받고 고시까지 패스해서 지금 잘나가요 님도 좋은결과 있으셨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 10.
    '17.2.3 6:33 PM (117.111.xxx.21) - 삭제된댓글

    수술은 왠만하면 정말 하는 게 아닙니다
    정형외과 수술 잘못되면 더 고생하고
    수술해도 재발도 많이 해요

  • 11. 저도 수영
    '17.2.3 6:34 PM (175.192.xxx.109) - 삭제된댓글

    좀 덜할때 접영까지 다 배웠는데 그뒤 어깨까지 아파와서 지금은 오후 한가한 타임때 자유수영 다녀요.
    반은 걷고 받은 자유형 배영하다 오는데 심하게 아플땐 2달정도 악물고 운동해야 차차 좋아지더라구요.
    전 걷기나 자전거도 1시간 넘어가면 허리가 아파와 그이상은 못해요. 수영도 무조건 1시간 이내ㅠ
    그래도 수영이 젤 잘맞네요 단시간내 안좋아져요 꾸준히ㅡ

  • 12. 마음이 아프네요ㅠ
    '17.2.3 6:37 PM (39.7.xxx.162)

    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

  • 13. 명의
    '17.2.3 6:38 PM (61.81.xxx.123)

    서울대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님이 쓰신 책 '백년허리' 읽어보세요

    인터넷에 강의내용도 많이 올려져 있으니 검색해 보시고
    도움이 될 수도 있기를..

  • 14. ㅡㅡㅡ
    '17.2.3 6:40 PM (218.152.xxx.198)

    불쌍한 예수 기독교인들때문에 디스크를 낫게 해주는 3류 약장사급이 되어버리네

  • 15. ....
    '17.2.3 6:47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포털에 이건목 한의원 검색해보세요. 서울 동작구에 있어요.
    저 여기서 침 두 번 맞고 잘 때마다 으아악 소리지르던 통증 심했던 목디스크 나았어요.

  • 16. 그맘 알죠
    '17.2.3 6:47 PM (91.183.xxx.63)

    허리디스크 판정받은지 15년이네요
    수술은 비추에요. 할머니, 아버지 다 수술 받았는데 재발하더라구요
    허리디스크는 평생가는거라 생활습관이 안바뀌면 수술하더라도 다시 아파와요
    저같은 경우는 허리강화 운동으로 디스크 관리하고 있어요. 꾸준한 운동만이 답이더라구요
    대신 일주일만 운동 안해도 금방 허리아파져요. 그냥 좋게좋게 생각하고 있어요 어짜피 남들은 다이어트 목적으로 일부러 운동하는판에 저는 의무적으로 해야하는거니 허리도 치료하고 건강해지고 살도 빠지고 일석삼조라구요.
    힘내세요 원글님ㅠ

  • 17. ㅇㅇ
    '17.2.3 6:47 PM (211.213.xxx.176) - 삭제된댓글

    큰 병원 통증 크리닉 가보세요.

  • 18. .....
    '17.2.3 6:49 PM (121.139.xxx.163)

    저도 목디스크, 허리 디스크 다 있어요.ㅠㅠ 아직 젊은데 발목 관절도 안좋고요. 병원가도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 살살 달래며 살아요.
    목때문에 어깨 승모근은 딱딱하게 굳어서 승천할 분위기고요.
    목아프면 어깨 등통증까지 넘 괴롭죠.
    전체가 다 아프면 한의원가고 특별히 더 아픈 부위가 있으면 정형외과 가고 너무 심하게 아프면 통증의학과 가요.
    통증의학과 가서 주사 맞고 살살 달래가며 스트레칭이나 운동으로 풀어요. 감기를 달고 살아서 못하지만 수영 추천해요.
    수영이나 요가 철봉 운동이 좋은것 같아요. 뭐든 꾸준한게 중요한데 꾸준히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수시로 스트레칭만 합니다.

  • 19. 디스크에
    '17.2.3 6:52 PM (125.187.xxx.204)

    거꾸리 운동기구 있죠..
    그거 정말 좋아요.
    디스크가 위에서 눌리는건데 그걸 하면 압력에서 좀 벗어나서요.
    거꾸리 장만하시거나
    헬스장가서 꾸준히 해보세요~~
    약수터 같은 운동기구 모여 있는 곳에도 있더군요.

  • 20. ㅇㅇ
    '17.2.3 6:52 PM (39.118.xxx.173)

    심한상태라 어떨지모르지만
    몸통근육을 강화하는방법이최곤데 필라테스가 딱이거든요.
    그룹수업 절대안되고 pt받으시면좋은데 가격이 ㅎㄷㄷ
    수영과함께 필라테스은동 강추예요.

    척추 잡아주는 근육을 키우면 뼈에 무리가 덜가니 근육강화밖에없어요

    구당뜸도 좋은데 뜸사랑 봉사단체검색해보시고 있으면 가보세요.

    이십년전에 동생이 다친허리 뜸으로 고쳤어요.

  • 21. 저도 죽고 싶어요
    '17.2.3 6:53 PM (59.17.xxx.48)

    방사통땜에 10분이상 못서있어요. 침대위에서만 4개월 들어가네요. ㅠㅠ

    맘같아선 수술하고 싶은데...ㅠㅠ

  • 22. 아뇨아뇨
    '17.2.3 7:00 PM (125.184.xxx.67)

    수술하지 마시고 플랭크 하세요. 디스크 절대 함부로 손 대시면 안 돼요.

  • 23. ekffo
    '17.2.3 7:01 PM (175.213.xxx.147)

    안타까워 댓글남겨요
    저는 걷지도못하고 기어다녔던적도~~다리한쪽이 폭탄맞으면 이리아플까 싶게 심한통증도 겪었는데요
    지금은 수술없이 완전 멀쩡한채로 이십년째 잘 지내고있어요 그때 수술할뻔도 했구요
    저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걷기삼사십분 했어요 하루도안빠지고 빨리걷기~~그러더니 어느새 괜찮아졌어요
    동생도 병원에서 당장 수술하라는거 절대 하지말라하고 빨리걷기시작했더니 챰을만하다고~~빨리걷기꾸준히하면 다신 병원올일없다고 의사가 말했었어요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

  • 24. 저요
    '17.2.3 7:08 PM (58.140.xxx.39)

    전 협착증이라 재작년에 수술했어요
    정말 오분을 못걸었어요
    발끝부터 감각이 없어져서 서있질 못했어요
    지금 1년반 됐는데 정말 새인생 사는거 같아요
    정확한 진단을 먼저 받으세요
    디스크는 운동으로 다스려지는데 협착증은 절대 운동으로 안된데요
    그러니 정확히 아시고 치료하세요
    전 괜히 미련 떨었다 싶어요

  • 25. 활력이 떨어져서~~
    '17.2.3 7:10 PM (118.216.xxx.58)

    세포들에 영양공급이 안되면 몸의 약한 부분들이 나타나면서
    디스크나 기타 질환들로 연결됩니다.

    반대로 활력이 충만되면 약한부분들에 힘 즉 영양이 공급되면서
    아픈것 역시 없어지게 됩니다.

    활력을 떨어뜨리는 것들과

    활력을 충만시키는 것들을 구분해서 잘 먹어 주워야 합니다.

    몸에 활력이 충만하면 세포들에 영양축적이 이루워지고
    피부는 탱탱
    뼈는 밀도가 높아지고
    면역력이 강해지게 됩니다.

    활력을 높이 것은 세포들이 쌍수로 환호해서 바로 이용 가능한 물질어야 합니다.

    이것을 먹으면 몸에 힘이 돌면서 강해지게 됩니다.

    답은 찾아보세요.

  • 26. ...
    '17.2.3 7:15 PM (112.95.xxx.219)

    디스크 너무 고통스럽죠.
    근데 다들 수술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 27. 숨결
    '17.2.3 7:20 PM (121.183.xxx.108)

    몸살림운동본부 홈피 가서
    글들 보시고 거기서 하는 운동들 따라해보세요.
    특히 방석숙제 걷기숙제는 매일해보시고요.
    몸살림운동 하시면서 디스크 고친 분들 많으니
    꼭 해보세요.^^

  • 28. 재활
    '17.2.3 7:29 PM (191.187.xxx.67)

    필라테스 알아보세요. 수영도 하시고. 꼭 좋아지시길요.

  • 29. ㅁㅁㅁㅁ
    '17.2.3 7:30 PM (115.136.xxx.12)

    척추 병원에는 가보시긴 한 건가요?
    불이 붙은 거 같이 아프다는 건 염증 때문인 거 같은데
    척추에 맞는 주사가 있어요..
    약먹고 주사먹고 하면 나아지더라구요
    전 8년쯤 전에 허리가 그래서 척추전문병원에 가서 주1회씩 주사 3회 맞고 나은 적 있어요

    심하게 아픈 건 일단 병원치료를 받고
    좀 나아지면 운동하는 거구요
    아플 땐 운동하면 안돼요

  • 30. 운동
    '17.2.3 7:40 PM (223.33.xxx.10)

    사진 찍어서 판정되는것과 무관하게 통증이 심하면 수술이나 치료 고려하는게 디스크에요.
    그러나 그 전에 선행되어야하는건 그 주위근육 강화 .
    절대 안정을 취해서 통증이 가라앉고나면 허리근육이나 목주위 근육 강화를 위해 천천히 운동 시작하셔야해요.
    수영과 적당함 강도의 요가를 추천드립니다.
    단 한두달로 안되구요. 1년 넘게 꾸준히 주 4회이상 하시다보면 좀 해결되더라구요.

  • 31. 한의원 소개
    '17.2.3 7:44 PM (39.7.xxx.35)

    목동 아라야 한의원 전금선 원장에게 침 치료 받아보세요.
    관절 계통 질병엔 탁월해요.

    이건목 한의원은 처음 듣는데 저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 32.
    '17.2.3 7:54 PM (125.135.xxx.181)

    전 협착증이예요~~백년허리책읽고 운동열씸히따라하고 플랭크 스쿼트도하고~~이달부터 아쿠아로빅도하고~3달정도 엄지발가락까지 저림이 엄청심했는데 신경차단주사맞고 운동 계속해서 방사통이없어요

  • 33. 디스크 4년차
    '17.2.3 8:16 PM (220.76.xxx.136) - 삭제된댓글

    디스크 카페에 가잎해서 고수분들 의견을 들어보세요 (디스크를 이겨내는 환우들의모임)
    네이버로 들어가세요 거기가 가장 정확히 알려줘요 수라한님에게 여쭤보세요

  • 34. 디스크 4년차
    '17.2.3 8:20 PM (220.76.xxx.136)

    디스크 카페가 있어요 가입해서 고수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세요 그카페에 원글님과 같은 환우들 많아요
    명의분도 여쭤보세요 수라한 님에게 여쭤보세요 (디스크를 이겨내는 환우들의 모임) 네이버로 들어가세요

  • 35. 디스크 4년차
    '17.2.3 8:30 PM (220.76.xxx.136)

    협착증은 수술해야지 보존치료는 낫지않아요 협착증 수술해서 완치된사람 많아요
    디스크가 문제지 그리고 터지지않고 방사통이 심하지 않으면 시술이나 수술은 함부로 못해요
    시술이나 수술해도 재발하거나 효과 없거나 복걸 복이예요 삶에질이 엄청 떨어져요

  • 36. 위에
    '17.2.3 9:28 PM (14.32.xxx.73)

    여러 정보 써주신 님들~ 다 고맙습니다. 직장맘이라 한의원 갈 시간 내기도 힘든데 몸살림운동 홈피 소개해 주신 분도 감사해요
    이따가 걷기하러 집 밖에 나가봐야겠어요

  • 37. 해피삼보
    '17.2.3 10:00 PM (121.174.xxx.90)

    허리 디스크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 38. ...
    '17.2.3 10:47 PM (86.161.xxx.177)

    걷기 운동도 도움이 되요. 걷기를 꾸준히 하면 척추쪽 근육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걷기 매일하시고 일단 병원가서 운동으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알아보세요

  • 39. 어머나.
    '17.2.3 11:17 PM (223.62.xxx.21)

    목 허리 디스크..저장합니다.

  • 40. ..
    '17.2.3 11:26 PM (115.137.xxx.40) - 삭제된댓글

    플랭크 디스크에 정말 좋은데..
    전 퇴행성 디스크인데 플랭크하고 엄청 좋아졌어요
    꾸준히 꼭 해보세요

  • 41. ...
    '17.2.3 11:27 PM (211.58.xxx.167)

    아프면 수술이 답이에요.

  • 42. 한방병원 소개
    '17.2.4 1:24 AM (58.121.xxx.183)

    이건목 한방병원요. 광고 아님.
    저는 효과 정말 봤어요. 인터넷 기사 참조하세요.
    수술 아니고 원리침 시술..

  • 43. 감사
    '17.2.4 5:24 AM (211.49.xxx.65)

    저도 허리디스크 정보 저장이요
    저는 전기찜질 하면서 딱딱한 곳에 누워 있는것
    큰도움 되었고 진통제는 양배추즙이나 환으로
    함께 먹고 있어요. 카페에 가입 해서 글 읽으시고
    멘탈 약해 지실때 도움 되요. 디스크는 어차피 시간과의
    싸움인것 같아요. 힘내세요

  • 44.
    '18.9.11 10:38 PM (117.111.xxx.29)

    저도 허리디스크 방사통 으로 힘들어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515 동생 내외가 출산 앞두고 있는데 16 .... 2017/03/13 3,147
661514 발걸음 속도 빨라지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6 카페라떼 2017/03/13 993
661513 맞선에서 애프터 있음 왠만하면 go 인가요? 5 ,,, 2017/03/13 3,102
661512 원룸 입주하는데 관리비항목서 인터넷/TV 안보면 관리비 낮출수 .. 4 오늘은선물 2017/03/13 1,771
661511 대통령후보의 품격 4 이너공주님 2017/03/13 1,030
661510 어렵게 사는 사촌오빠네를 빈곤의 덫에서 구제할 수 있는 지혜 좀.. 54 -.,- 2017/03/13 18,414
661509 제주도 버스탈때 팝카드(버스카드)사용되나요? 2 대선5월 2017/03/13 906
661508 김포공항에 장기주차해보신분 계신가요? 4 국내선 2017/03/13 860
661507 대학생 새내기 딸래미 기초화장 잘 하게 하고싶은데요... 17 ... 2017/03/13 2,971
661506 주변에서 quot; 라고 묻는 사람들요 7 질문 2017/03/13 2,249
661505 영화 오아시스를 보는데 2 가끔 2017/03/13 837
661504 '이영선, 판사님께만 귓속말로 말하겠다' 진술 거부 6 웃기네요 2017/03/13 3,105
661503 서울경제 헌재 "'이정미 헤어롤' 보관·전시 검토중&q.. 6 비옴집중 2017/03/13 1,853
661502 홈케어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백옥피부 2017/03/13 898
661501 4·12 재·보궐선거 30곳 확정…국회의원 1곳·자치단체장 3곳.. 찾아봐요 2017/03/13 305
661500 아침에 일어나면 손마디가 아파요 15 2017/03/13 4,695
661499 윤전추ᆞ이영선 제정신인지 16 기막혀 2017/03/13 4,941
661498 왜 마트 판촉사원들은 11 ㅇㅇ 2017/03/13 2,906
661497 9살 교통사고 합의금은 얼마나? 7 2017/03/13 1,896
661496 대장내시경 했는데, 그렇게 아프지는 않군요. 19 .. 2017/03/13 3,728
661495 해외서도 '朴 탄핵' 잇단 호평..'韓경제에 긍정적'(종합) 1 랄랄라~ 2017/03/13 502
661494 왜이렇게 배고프지 봄이라 그런가 3 ㅡㅡ 2017/03/13 566
661493 다른곳도 쓰레기정류장이 없어졌나요 6 서울 2017/03/13 651
661492 문재인 치매관련 고소 32 Ddd 2017/03/13 1,610
661491 퇴임하신 재판관들은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 2017/03/13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