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정원 다니는 아가씨랑 동생 맞선

... 조회수 : 9,279
작성일 : 2017-02-03 16:33:03

저기 국정원 글 올라온거 보고 지나가는 길에...

동생이 국정원 다니던 아가씨랑 선본적이 있어요.

동생이 그 아가씨를 무척 맘에 들어했는데 잘 안되긴 했어요.

국정원 다닌다길래 뭔일을 한대? 하고 물어봤더니

자세한건 잘 모르고 기업스파이 잡고 뭐 그런쪽 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마 목숨을 위협받는일도 있고 뭐 그랬나봐요.

아가씨 아버지쪽이 억지로 끌고 나와서 결혼시켜서

일 그만두게 하려고 하더라구요. 위험하다구요.

저런 국정원에 다니면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 팔자두 기구한거 같더라구요.


IP : 115.143.xxx.7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3 4:36 PM (121.128.xxx.51)

    예전에 국정원 다니는 사람 소개 받아 만났는데 결혼 결정하면 상대방 집안 사촌까지 뒷조사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한다고 했어요

  • 2. ㅡㅡ
    '17.2.3 4:36 PM (111.118.xxx.165)

    기업 스파이요?
    댓글 알바가 생각나는 건 ㅋㅋ
    거기 정규직이 한다는

  • 3. ㅇㅇ
    '17.2.3 4:38 PM (211.237.xxx.105)

    국정원직원이면 자신의 신분은 비밀아닌가요?

  • 4. ㅡㅡ
    '17.2.3 4:41 PM (111.118.xxx.165)

    국정원 직원이 뭐가 위험해요..ㅋ
    친구들도 국정원근무 왠만하면 다 아는데.
    무슨 냉전시대 스파이인줄 아는 듯.

  • 5. ㅡㅡ
    '17.2.3 4:42 PM (110.47.xxx.46)

    산업스파이요????

  • 6. ㅋㅋ
    '17.2.3 4:44 PM (116.37.xxx.157)

    국정원이 뭐가 위험한지...
    거기 친척이 일허는데
    국정원 직원인거 동네방네 다 알아요

  • 7. 원글이
    '17.2.3 4:45 PM (115.143.xxx.77)

    저도 동생한테 인터넷 댓글 알바 아니냐구 웃으며 말했는데 동생이 좀 정색을 해서... ㅋㅋㅋ
    이미 니 뒷조사 해서 니가 컴퓨터 게임 매니아인것도 알거야 하면서 막 놀렸거든요. ㅋㅋ

  • 8. ---
    '17.2.3 4:48 PM (121.160.xxx.103)

    처음 국정원 들어갈땐 국가를 위해 한몸 바친다는 사명감 가지고 들어갔겠지만
    요즘 국정원 직원들은 기껏 닭년 때문에 댓글이나 쓰고 더러운 짓 하려고 들어갔냐고 회의감 들겠네요.
    내가 이러려고 국정원 취업했나 자괴감 들어....

  • 9. ㅡㅡ
    '17.2.3 4:50 PM (111.118.xxx.165)

    국립 흥신소에요..
    온갖 추잡한 일 뒤치닥거리..
    국내파트는 빨리 없애야해요.

  • 10. 맞아요
    '17.2.3 5:03 PM (121.161.xxx.224)

    국립 흥신소.

    원래 유신때 안기부가 시퍼랬잖아요
    그거 시대가 바뀌면서 이름만 싸악 갈고 옛날엔 주로 반공 이데올로기에 미쳐 간첩몰이 조작등을
    일삼으며 국민들 괴롭혔는데 지금은 사찰은 기본, 민간인이고 공직자고 나발이고 뒤캐고 다니고
    조작댓글달고 대통령에 부역하는 사익집단으로 전락해서 사실 이 기관관련 비리가 얼마나 많을지
    실제로 캐면 끝장일껄요

  • 11. ...
    '17.2.3 5:07 PM (96.246.xxx.6)

    유신 땐 중앙정보부ㅡ 중정으로 불림
    안기부는 안전기획부로 전두환이 이름 바꿈

  • 12.
    '17.2.3 5:07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팔자기구한 여자랑 왜 선보게 했어요?
    그래도 국정원 다닌다하니 꿈뻑 죽었나봐요 동생이..
    그리 맘에들어 했는데 까인거에요?

  • 13. 원글이
    '17.2.3 5:12 PM (115.143.xxx.77)

    제 동생이 백수거든요 ㅋㅋㅋ 국정원 다녀서 꿈뻑 죽은건 아니구요.
    그 아가씨 아버지가 저희집에 되게 시집 보내고 싶어했어요.
    친정 아버지가 재산이 좀 있어서 동생 가게하나 차려준다고 했거든요.
    같이 커피숍이나 하나 하라구 했는데 그 아가씨가 동생이 싫다구 했대요.
    동생이 그 아가씨 뭐가 맘에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저희 친정 아버지가 동생한테 몰빵하고 동생은 백수건달로 사는거라
    전 그냥 지켜봐요. 웃겨서요.

  • 14. 그건
    '17.2.3 5:19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님동생이야 국정원 다닌다고 하니 좋아죽었겠죠ㅎㅎ
    근데 국정원 다니는 여자가 백수랑도 선봐요?
    국정원 다니는 여자들 나름 콧대쎄서 백수랑 절대
    선 안볼텐데요..그깟 커피숍이 뭐 대단한것도 아니구요.

  • 15. ...
    '17.2.3 5:20 PM (175.125.xxx.171) - 삭제된댓글

    인연이 아니었던거지
    차이고 나서 팔자가 기구하다는둥.. 그런말은 별로네요.

  • 16. 동생
    '17.2.3 5:23 PM (110.47.xxx.46)

    까일만했네요. 팔자 기구 타령은 참...

  • 17. 그건 님...
    '17.2.3 5:23 PM (111.118.xxx.165)

    동네 쪼그만 까페는 모르지만..
    프랜차이즈 유명 까페는 수억들고 아무나 못해요.
    까페베네 같은 것은 사이즈도 커야하고..
    벤츠 끌고 와서 의자 정리하는 3세 애들 많아요.ㅋ

  • 18. dd
    '17.2.3 5:28 PM (112.187.xxx.148)

    국정원은 어찌 들어가는지 궁금하네요

  • 19. 위험하긴요
    '17.2.3 5:31 PM (39.7.xxx.228) - 삭제된댓글

    지금도 여기서 덧글달고 있을텐데....

  • 20. 풉~위험?
    '17.2.3 6:28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오피스텔 잡아서 노트북 두드리며 댓글다는 직업이 위험하면 얼마나 위험하다고?ㅋㅋㅋㅋㅋ테니스 엘보나 나갈까. 거지같은 벌레 ㅅㄲ들ㅋㅋㅋㅋㅋ

  • 21. ....
    '17.2.3 6:34 PM (118.176.xxx.128)

    국민 입장에서는 세금 도둑이죠.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특정인들에게 헌신봉사하는.

  • 22. ㄱㄱ
    '17.2.3 6:53 PM (175.209.xxx.110)

    주변에 가족 대대로 국정원 다니는 집 알아서 좀 아는데..
    국정원 그냥 공무원이랑 똑같아요.. 댓글 다는 일은 극히 일부에 불과할 거고요. ㅋㅋ
    관리직 무슨 직 등 파트 다양해요.
    예전엔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그랬지만 요새 국정원은 아니랍디다 ㅋ
    월급 많이 못받는 거 같던데요. 사는 형편이 그냥 그래요...

  • 23. 공무원
    '17.2.3 7:22 PM (222.110.xxx.17)

    제가 십년전에 국정원 지망생이었어요. 같이 스터디하던 남학생은 입사 성공하고 떨어진 몇몇은 공기업, 기자 등이 됐고요. 국사 상식 영어 논술 필기시험에 면접도 몇단계. 고시는 아니지만 대졸 7급이 공무원 7급보다 어려운 시험이었죠. 지금도 들어가긴 어렵고 대우는 고급공무원에 기준하는 듯해요. 근데 국정원도 전산이나 통역 쪽은 초대졸도 가능하고 평범한 직장처럼(출퇴근 일정) 다닌대요

  • 24. 그래봤자
    '17.2.4 1:37 AM (211.207.xxx.190)

    국정원 직원... 뭐 별거 없던데요.
    맨날 키보드만 두드린데요.
    그래서 댓글도 잘다는듯~

  • 25. ..
    '17.2.4 11:47 AM (223.38.xxx.146)

    국정원이 별거 아니라니..82부심 참 대단하네요
    댓글 직원은 별거 아니어도 일반적인 국정원 직원은 대단한거 맞죠
    5급 행시 수준으로 어려워요 7급이어도 일반 7급과 비교불가죠
    후배가 신이 숨겨둔 직장이라는 산업은행 붙었는데 국정원으로 갔구요 선배 하나는 박사하고 국책연구소에 있으면서 교수 준비하다가 국정원 특채로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028 부산 한바다 중학교 화재현장 1 ... 2017/02/12 1,750
651027 장모님이 골프회동때,아주~깍듯하셨대요. 1 불었네 2017/02/12 2,332
651026 중등 교사 분 계신가요? 12 혹시 2017/02/12 4,398
651025 갑자기 뒷목이 가렵고 거칠어요 4 발적 2017/02/12 1,138
651024 비열 .몰염치 .몰상식= 그것들 1 비열한것들 2017/02/12 597
651023 코스트코 양평점 상품권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분 ! 7 윤수 2017/02/12 2,232
651022 항생제 복용 중인데 뒤에서 피가....ㅠㅠ 3 ㅇㅇ 2017/02/12 1,781
651021 내 집이 나타났다 방송 너무 식상해요. 17 식상 2017/02/12 5,473
651020 정말로 요즘 명문대 문과 나옴..취직 힘드나요? 11 Hel 2017/02/12 6,557
651019 오래된 아파트 리모델링 멘붕오네요 12 초보 2017/02/12 6,465
651018 몸속청소부 요즘다시뜬다네요. 몸속청소부 2017/02/12 1,727
651017 눈썹정리 어떻게 하시나요 11 동구 2017/02/12 4,082
651016 잘 꾸미는 처자들 셀프가 아니면 경제적 여유가 어느 정도 있는 .. 10 gabrie.. 2017/02/12 4,688
651015 IMF 가난한 젊은이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4 IMF시대 2017/02/12 2,890
651014 혼자 집에 계신분들~ 저녁에 뭐 드시나요? 18 행복해 2017/02/12 3,340
651013 저도 제 얘기 15 2017/02/12 4,469
651012 아무리 피부, 몸매가 타고나도 환경이 열악하면 급변하나요? 정말.. 6 renhou.. 2017/02/12 3,470
651011 이재명은 동물사랑도 남다르네요. 7 .. 2017/02/12 1,249
651010 세월호 벌써 3년이 다 되네요 7 ㅇㄹ 2017/02/12 785
651009 국어과 임용고시에 합격하려면 지금 고등학생 성적이 어느 정도 되.. 8 /// 2017/02/12 2,187
651008 영유 졸업후 영어학원 대안으로 뭐가 있을까요? 5 .. 2017/02/12 4,062
651007 이틀을 연달아 잠만 잤어요 6 세상 2017/02/12 2,069
651006 서울입성 동네추천좀... 6 이웃 2017/02/12 2,092
651005 노래추천 부탁 하는글 지우셨나요? 2 오전에 2017/02/12 998
651004 사용후기요청)) 금성침대 7 침대 2017/02/12 3,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