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무실이 3층인데 통유리(두껍지는 않구요)에요.
야외정원까지는 아닌데 창문밖에 나무가 몇그루 심어져 있어서 새들이 자주 찾아와 쉬었다 갑니다.
그런데 한달 전부터 새가 와서 창문을 심하게 쪼아요.
처음엔 새 부리가 다칠까 염려했는데, 지금은 유리창이 깨질까 걱정될 정도입니다.
쪼아대다가 울다가 또 날아가고, 아침 저녁으로 두세번 그렇게 합니다.
새는 까치처럼 보이는데 왜 저러는지 이유를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저희 사무실이 3층인데 통유리(두껍지는 않구요)에요.
야외정원까지는 아닌데 창문밖에 나무가 몇그루 심어져 있어서 새들이 자주 찾아와 쉬었다 갑니다.
그런데 한달 전부터 새가 와서 창문을 심하게 쪼아요.
처음엔 새 부리가 다칠까 염려했는데, 지금은 유리창이 깨질까 걱정될 정도입니다.
쪼아대다가 울다가 또 날아가고, 아침 저녁으로 두세번 그렇게 합니다.
새는 까치처럼 보이는데 왜 저러는지 이유를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새들은 유리나 거울을 잘 인식못해요
까치는 보통 무리지어 다니고, 어치는 한두마리로 다녀요 덩치는 두마리가 비슷하고요,
까치보다 덩치 약간 비슷하고 회색빛나는 직박구리도 도심에서 볼수있는데, 까치 어치 직박구리 다 유리창 쪼는건 못봤는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단 유리창에 새그림이나 유리의 투명함을 가릴수 있는 그림을 걸어놔보세요
새들은 유리나 거울을 잘 인식못해요
까치는 보통 무리지어 다니고, 어치는 한두마리로 다녀요 덩치는 두마리가 비슷하고요,
까치보다 덩치 약간 비슷하고 회색빛나는 직박구리도 도심에서 볼수있는데, 까치 어치 직박구리 다 유리창 쪼는건 못봤는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단 유리창에 새그림이나 유리의 투명함을 가릴수 있는 그림을 걸어놔보세요
아니면, 지금 새들이 먹을게 없는 보리고개 같은 시기거든요
저는 해바라기씨 새들한테 겨울에 먹이로 주고 있는데, 유리창 바깥쪽에 모이통 놔주면 작은새들이 많이 와요
특히 요즘처럼 눈쌓이고 추울땐 먹을게 없거든요
뭔가 집안에있는 먹을걸 보고 그럴 수도 있겠네요 새들이 시력이 엄청 좋답니다
까치보다 훨씬 작은 새중에 동고비라고 있는데,
동고비는 습성상 여기저기 좀 쪼긴 하더라구요 동고비는 창틀 쪼긴하는데, 작은새이고, 몇번 쪼는 정도이지 심하진 않거든요
컬러로 된 동심원을 출력해서 붙여 놓으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사무실을 둘러보니까 벽에 나뭇잎 그림과 새장과 새, 나비가 날아다니는
스티커라고 해야할지, 하얀 벽에 붙이는 그림 같은게 창문에서 보이거든요.
말씀 듣고 보니 그걸보고 쪼아대는건가... 생각이 드네요.
며칠 하다 말겠지 했는데 지금도 쪼아대고 있습니다.
모이가 부족해서 그런거면 쌀 같은거 집에서 가져다 뿌려줘야겠습니다.
까치한테는 먹이 주지 마세요. 예전에 제가 베란다에 땅콩을 늘 놓아두었어요. 한 이년 자그마한 박새들이 와서 먹었는데 나중에는 까치가 와서 먹더군요. 박새들은 못오고요. 그리고 제가 베란다에 빨래 널러 나가면 앞의 나무에 앉아 있다가 깎깎대서 무서웠어요. 자기영토에 제가 침입했다는 경고 같았어요. 그 후에 땅콩을 안놨더니 와서 유리창을 쪼더군요. 심하게요. 저도 유리창 깨질가봐 걱정했는데 며칠 그러다가 그만두던데요.
까치는 주변에 다른 새들을 다 내쫓아요 먹이 뿐만아니라, 단순 자기들 장난으로도 다른새들을 괴롭혀서
까치가오면 박새같은 작은 새들은 아예 못와요 까치는 깡패 망나니.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58436 | 공부로 성공하기 힘들어도 11 | ㅇㅇ | 2017/03/07 | 3,573 |
| 658435 | 입생로X 틴트 제품 비슷한거 추천부탁해요 5 | 궁긍이 | 2017/03/07 | 1,292 |
| 658434 | 무대공포증 있으신분 계신가요 11 | .. | 2017/03/07 | 2,343 |
| 658433 | 닥이 전쟁 일으키려 한다더니 ㅎㅎ 10 | 루비 | 2017/03/07 | 2,217 |
| 658432 | 이재명에 대한 소회 32 | ddd | 2017/03/07 | 1,230 |
| 658431 | 자존감 엄마 얘기가 나와서요 저희 친정엄마 얘기에요 26 | 아일마미 | 2017/03/07 | 8,270 |
| 658430 | 3.8세계여성의 날 '사드반대 전쟁반대 세계여성평화행동' | 후쿠시마의 .. | 2017/03/07 | 381 |
| 658429 | 더러운 역사는 되풀이되기 마련인가? 1 | 꺾은붓 | 2017/03/07 | 477 |
| 658428 | 제주 해군기지에 이어 제주 제2공항이 공군기지 1 | 오바마피봇투.. | 2017/03/07 | 572 |
| 658427 | 중등교사자격증은 있는데, 영어대학원 가는 거 5 | Mvid | 2017/03/07 | 1,439 |
| 658426 | 엑셀 가계부 뭐 쓰세요? 2 | .. | 2017/03/07 | 1,566 |
| 658425 | 82쿡 게시판도 설레발이 있어서.... 1 | 팔레발 | 2017/03/07 | 486 |
| 658424 | 청전 선생님의 고미술품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시나요? 1 | 궁금 | 2017/03/07 | 492 |
| 658423 | 문재인의 마인드 13 | 안에 | 2017/03/07 | 698 |
| 658422 | 엄마껌딱지 아들.. 언제 좋아질까요 3 | 단단 | 2017/03/07 | 1,596 |
| 658421 | 재즈 입문곡 좀 알려주세요. 9 | ... | 2017/03/07 | 770 |
| 658420 | 카톡 아이디로 등록 1 | ..... | 2017/03/07 | 826 |
| 658419 | 저질게시판 방지법 11 | 뻐빠 | 2017/03/07 | 545 |
| 658418 | 여기서 열심히 일하시는 알바분들~ 38 | .... | 2017/03/07 | 1,305 |
| 658417 | 창문 덜컹거리는 | 질문 | 2017/03/07 | 513 |
| 658416 | 미용사 되고 싶다는데 대학을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요? 29 | 진로 | 2017/03/07 | 4,465 |
| 658415 | 아는 여자의 광우병 기본 상식 요약 | 외워두세요 | 2017/03/07 | 662 |
| 658414 | 내가 잘됐을때 연락하는 사람, 안풀릴때 더 가까워지는 사람 2 | 콩 | 2017/03/07 | 2,041 |
| 658413 | 어르신이라는 말 듣기 거북하네요 12 | a | 2017/03/07 | 1,786 |
| 658412 | 서울대 대자보 전문 16 | 다시한번 | 2017/03/07 | 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