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남자 어떤상태인지 봐주세요

뭐지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17-02-03 12:34:47
제가 하도 상처를받다보니
거짓말 뒤통수등..

제판단력에 의구심이 생겨서요

1. 1월 21일 토요일 소개로 만남
담엔 밥산다고 또보자고 에프터받음

2. 주중에 연락이 와서 1월 26일
구정연휴전날 목요일봄
자기가 어떤사람인지 설명해줌
룸을 잡은이유가 차분히 얘기하고 싶어서라함

3. 구정연휴 금토 안만나고 일요일 만남
9시경 헤어짐
집에 바래다주고 바로전화와서
담날(구정연휴 마지막날)만나서 영화보자고 함

4. 데이트하고 9시 반경 헤어짐


5. 매일 저녁 9시~10시경 전화와서 통화함
6. 사귀자는 말없이 일주일반동안 4번본상태

7.나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니 좋아욧..
이라고 답함



여기서 나이를 40이나먹고 사귀자는 말을 안하는게 답답한상태입니다

어제도 밤에통화를 하는데 주말에 토요일말고
일요일보자는 겁니다

그래서 남여는 토요일이 중요한데,..
라고 말하니 자기가 병원을 치료상 간다고
해서 밤에는 병원안하지 않냐 라는 제질문에

그럼 토요일 오후 여섯시반에 봐요
이러는겁니다

이사람 어장인지 양다리인지
좋다고는 하는데 무슨생각으로 이러는지 헷갈리네요
IP : 223.33.xxx.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3 12:37 PM (175.209.xxx.110)

    소개로 만났으면 보통 네번 이상까지 만나면 사귀자 말을 해줘야 하는게 예의긴 한데..
    원글님 케이스는 고작 일주 이주 남짓이네요.
    이런 경우 한 3주는 기간을 둬야죠.

  • 2. ㅇㅇ
    '17.2.3 12:38 PM (175.209.xxx.110)

    그리고 여기다 팩트 구구절절 읊어봤자 그 남자 제대로 봐 줄 사람 아무도 없어요.
    찝찝하면 느낌이 와요.
    만나서 많은 시간 보내고 싶은데 토요일 병원가야 돼서 그냥 일욜날 보자 했을 수도 있고. 아무도 몰라요.
    그냥 주관적 느낌 믿으세요.

  • 3. 머시급한디
    '17.2.3 12:40 PM (175.223.xxx.86)

    남자들은 사귀자는 말 안해도 여러 번 만나면 사귀는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 많아요. 맘 가는 대로 만나면서 관찰해 보면 되지 뭘 확인하고 싶으신데요? 아직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덜컥 사귀는 건 안 무서우세요?

  • 4. @@
    '17.2.3 12:47 PM (1.229.xxx.197)

    이미 사귀고 있는데요 천천히 알아가시면 좋겠네요

  • 5. ...
    '17.2.3 12:59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그냥 호감 있어서 데이트하고 알아가고 싶은 상태 같은데요? 그 나이대 연애가 첫눈에 반한 이상형 아닌 이상 다 그렇게 시작하는 거죠 뭐... 만나 보다가 아닌 거 같으면 접기도 하고...

  • 6. ...
    '17.2.3 1:23 PM (180.65.xxx.13) - 삭제된댓글

    맘에들면 남자가 사귀자고 왠만하면 해요. 아니면 함 물어보세요 장난식으로라도 우리 사귀는건가요? 하고. 그 이후에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 7. 님이 좀 집요한스타일같아요
    '17.2.3 1:58 PM (1.241.xxx.118)

    집요하게캐묻는 사람들 특징이 주변사람들한테
    거짓말 뒷통수 많이 당했다는 얘길 하더라구요.
    물을 거 묻지말아야할 거 분간 못해서
    상대방이 핑계꺼리를 만들어내게하는 스타일?

    남녀는 토요일이중요한데라는 말에 답이있네요.
    님이 원나잇원한다고 생각한거예요 그 남자가.
    왜 그런얘길 하셨는지...;;;;

  • 8.
    '17.2.3 1:59 PM (175.223.xxx.32)

    2번째에 룸잡은거 너무 이상한데요
    일은 없어다해도 ‥
    좀 더 만나보시고 판단하세요

  • 9. 뭐지
    '17.2.3 2:05 PM (223.33.xxx.94)

    헉 ...
    룸은 좀비싼 레스토랑룸이에요^^
    ㅠㅜ

  • 10. 치코치코
    '17.2.3 2:40 PM (59.3.xxx.149)

    그런데요 님... 이렇게 날짜 별, 시간 별로 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님 며칠간의 데이트코스로 어떻게 그 남자분 상태를 파악해요 ;;;

    혹시.. 너에게 반했어!! 두 말 필요없어!!! 라는 답이 듣고싶은거가요
    아니면 진짜 모르겠어서 인지...
    열흘동안 네번 만났는데 너무 조급하신건 아닐까요^^

    요즘은 몇 번 만났다고 애인이 되어주오! 하는 남자 드물어요~
    그 남자분도 님이 좋으니 시간과 돈을 투자해 만나겠죠~~

    그 남자분을 만났을 때 님 마음상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보세요.

    괜히 이런데 글 올려서 양다리인 것 같다는 댓글 달리면 님 마음은 편할까요?
    이미 님도 그 남자분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그냥 편하게~ 흐르는데로 두는것도 좋아요.
    굳이 오늘부터 1일!! 하는거 20대 초반에 그렇게하고
    친구처럼, 연인처럼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세요 ^^

  • 11. ...
    '17.2.3 4:48 PM (222.232.xxx.179)

    저도 뭘 이렇게 날짜, 시간까지 기록하면서 계산하는가.. 싶네요
    우리는 그 남자분을 본 적도 없으니
    원글님이 본인 마음 가는대로
    현며한 선택 내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724 유치원이 공교육화되면 영유는 5 ㅇㅇ 2017/02/06 1,705
648723 마음이 힘들어서 절에 왔어요ᆢ 17 음ㅎ 2017/02/06 4,200
648722 녹음완전 계획적...넘 억울하대요,,법정서 오늘 14 거참...... 2017/02/06 4,499
648721 엄마, 어린이 같이 할 운동 추천해주세요. 4 후라이 2017/02/06 730
648720 녹즙 만들어 드시는 분들요 1 궁금이 2017/02/06 874
648719 심상정...돌아가는 꼴이 심상치 않다. 6 ........ 2017/02/06 2,816
648718 세탁기 인터넷에서 살 때요 2 2017/02/06 1,166
648717 담마진으로 군면제가 91만분의1이라네요ㅋ 6 황교활 2017/02/06 1,405
648716 박사모 방송회관 점거. 2 루치아노김 2017/02/06 767
648715 워킹맘 초등저학년 케어.. 팁좀 주세요! 5 솔루션 2017/02/06 1,303
648714 무니님께 진지하게 묻습니다 24 아침 2017/02/06 2,101
648713 공동주택에서 베란다 누수로 아래층에 피해를 준 경우인데 4 ... 2017/02/06 2,108
648712 변기에 속옷이 빠졌네요 ㅠㅠ 8 맙소사ㅠ 2017/02/06 2,440
648711 정밀 건강검진 비용 얼마정도 할까요? 2 스누피50 2017/02/06 1,910
648710 심한 얼굴 건조에 대책이 필요합니다. 29 sosus 2017/02/06 4,429
648709 접촉사고시 보험사는 내편 아닌가봐요? 2 넌누구냐? 2017/02/06 1,098
648708 카누 챙겨야지 원 5 .. 2017/02/06 2,560
648707 김기춘 헌재불출석 사유서를 냈답니다. 5 .. 2017/02/06 1,363
648706 박씨 오촌사건 흡사 이수근이 강호동을 6 박망구악의축.. 2017/02/06 1,939
648705 가게 매출을 직원들에게 보통 오픈하나요? 7 aaa001.. 2017/02/06 1,571
648704 고딩 애들 식사, 간식 메뉴 13 에효 2017/02/06 3,218
648703 신용카드 만들려고요! 4 카드 2017/02/06 908
648702 소고기로 만드는 유아 반찬 좀 가르쳐 주세요 3 2017/02/06 689
648701 아파트 매도후 하자부분 발견된다면 어떻해야 하나요 4 헤라 2017/02/06 1,938
648700 형식적으로 연락하는 친구 이어가시나요? 2 .. 2017/02/06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