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기
'17.2.2 2:23 PM
(180.71.xxx.69)
인연은 증말 있나봐여 남자가 능력있으니 알아낸것도 있지만여
2. 이름을 알린 사람
'17.2.2 2:25 PM
(211.104.xxx.212)
연예인이니까요
서민이랑ㅈ은 달라요
전국에 이름을 알린 사람은
주역에서도 이름이 나면 운이 굉장히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3. 야금야금이
'17.2.2 2:25 PM
(121.66.xxx.202)
그러게요 지인들 수소문해서 알아봤다는거 듣자마자 꽤 능력자겠네 라는 촉이 확 오더라구요 웬만한 남자는 시도조차 못했을텐데. 거기다가 10살 차이난다잖아요
4. ㅇㅇ
'17.2.2 2:27 PM
(223.33.xxx.146)
김나영 너무 웃겨요ㅋㅋ
행복해보여서 보기좋아요
5. .....
'17.2.2 2:29 PM
(122.34.xxx.157)
그런 경우도 있고 노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겠죠. 그러나 노력해서 만난 것도 알고 보면 결국 인연(혹은 악연)이 있어서 만남이 성사되었던 것이지요...마음은 비우고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세요
6. ...
'17.2.2 2:31 PM
(1.214.xxx.218)
선택은 남자가
결정은 여자가
김나영씨를 선택한 그 남자가 스펙이 별로라면 김나영씨도 결혼하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적절한 시기에 좋은 남자 나타나 결혼하는거 부럽네요!
7. 연예인이 방송 나와서 하는 말을
'17.2.2 2:32 PM
(59.6.xxx.139)
그대로 믿는 분들이 있네요.
8. 딸이
'17.2.2 2:33 PM
(183.98.xxx.46)
김나영 신인 때 코엑스에서 봤는데
갑자기 주변이 밝아지는 느낌이라 뭔가 싶어 봤더니 김나영이었다고 했어요.
확실히 연예인은 일반인하고 다른 광채?가 있나 보다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나이는 먹었어도 그 때보다 더 잘 꾸미고 예쁘게 하고 다니겠죠.
9. 수소문?
'17.2.2 2:35 PM
(125.186.xxx.113)
연예인인데 뭘 수소문?
원장한테 물어보몃 단번에 알텐데요?
10. 다 믿을순 없죠
'17.2.2 2:35 PM
(175.127.xxx.57)
물론 진짜일수도 있겠지만,,
고**도 첫만남이 음악회에서 우연으로 만났단거 거짓이었잖아요.
11. ;;
'17.2.2 2:40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솔직히 별로 믿어지는 에피소드는 아니에요.
남편 하는 일도 제대로 모른다는 것도 퐝당....
저런식(?)으로 사업하는 사람과 결혼생활 오래 가는 거 별로 못 봤는데,
김나영씨 걱정돼요 솔직히요.
12. ㅋㅋㅋ
'17.2.2 2:43 PM
(61.148.xxx.250)
-
삭제된댓글
세상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걱정인데
본인인생이나 걱정하세요 ㅎㅎㅎ
13. ㅎㅎ
'17.2.2 2:48 PM
(119.192.xxx.6)
고모씨는 결혼할 때 기자 회견 당시 줄줄 늘어놨던 만남의 일화가 거의 영화였죠. 어쩜 그렇게 앞 뒤를 잘 짜맞췄는지 역시 여배우에요. 20년쯤 지나고 나니 무릎팍에서 첫 만남 이야기 할때는 솔직하게 말하더군요.
14. qas
'17.2.2 3:07 PM
(175.200.xxx.59)
뭘 지인을 통해 수소문해요.
미용실에서 나오는 거 봤으면 미용실만 가서 물어봐도 되겠구만. ㅋㅋㅋ
15. 김나영
'17.2.2 3:11 PM
(110.45.xxx.194)
잘살아라.
이분은 기분이 너무 떠서
좀
에너지를 과하게 분출하죠.
16. 오리
'17.2.2 3:41 PM
(121.157.xxx.251)
김나영 마흔언저리인데 남편은 그럼 50대?
초혼인가요
스몰웨딩에 남편은 절대 공개안하던데
17. ㅎㅎ
'17.2.2 4:05 PM
(119.192.xxx.6)
김나영 81년 12월생이면 만 나이로 35살인데 무슨 40언저리에요 한국 나이로 37살인데...
18. 야금야금이
'17.2.2 4:21 PM
(121.66.xxx.202)
윗님.. 81년생이면 올해37살이에요 40언저리 맞죠 뭐
19. 정말?
'17.2.2 5:06 PM
(14.32.xxx.47)
남편은 있나요?
난 그게 궁금...
20. ㅇㅇ
'17.2.2 5:08 PM
(211.205.xxx.224)
애까지 낳는데 남편은 있냐니 뭔소리예요ㅡㅡ
인간들 참
21. 헛헛
'17.2.2 5:25 PM
(61.253.xxx.55)
참 세상이 흉흉해서인가요?
참 82댓글든은 비상식적일때가 많아요
그냥 그런가부다하고 넘어가면 될걸ㅠㅠ
22. ....
'17.2.2 6:15 PM
(50.66.xxx.217)
위에 고$$씨는 누구인가요?
$두심씨 인가요?
23. 풋
'17.2.2 7:13 PM
(106.102.xxx.130)
미용실에서 낯선남자가 손님 연락처 물으면 알려주나요?
이 생각이 더 어이없음
24. 왠
'17.2.3 12:57 AM
(175.223.xxx.35)
아니 소속사앞에만 가도 쉽게 만나는데
무슨 소리인가요?
25. 허걱
'17.2.3 12:59 AM
(119.70.xxx.2)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 방송 나와서 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 분들이 있네요. 22222222222
아궁이 프로에 중매쟁이 아줌마가 나와서....최근 자기가 성사시킨 여자 개그우먼과 금융권 종사자 이야길 하더라구요.
중매 아줌마가 차마 연예인 누구라고는 딱 말하진 않았는데 상황상 누가봐도 김나영이더라구요.
남자 취향이 좀 특이해서 방송에서 튀는 개그우먼을 찍어서 소개해달라 했다구요.
26. 허걱
'17.2.3 1:03 AM
(119.70.xxx.2)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 방송 나와서 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 분들이 있네요. 22222222222
아궁이 프로에 중매쟁이 아줌마가 나와서....최근 자기가 성사시킨 여자 개그우먼과 금융권 종사자 얘길 하더라구요.
중매 아줌마가 연예인 누구라고는 딱 말하진 않았는데...상황상 누가봐도 김나영이더라구요.
남자 취향이 좀 특이해서 방송에 나온 개그우먼을 찍어서 소개해달라 했다구요.
27. 허걱
'17.2.3 1:04 AM
(119.70.xxx.2)
연예인이 방송 나와서 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 분들이 있네요. 22222222222
아궁이 프로에 중매쟁이 아줌마가 나와서....최근 자기가 성사시킨 여자 개그우먼과 금융권 종사자 얘길 하더라구요.
중매 아줌마가 연예인 누구라고는 딱 말하진 않았는데...상황상 누가봐도 김나영이더라구요.
남자 취향이 좀 특이해서 방송에 나온 개그우먼을 찍어서 소개해달라 했다구요.
28. 김나영과 그정도 스펙의 남자라면
'17.2.3 1:43 AM
(124.199.xxx.161)
10살 차이는 넘 적게 차이나는 나이죠.
29. 왠??
'17.2.3 2:00 AM
(67.160.xxx.181)
뭔 헛소리에요...
소속사앞에서 누가 연예인을 만나요... ㅎㅎ
소속사는 그렇게 기다리는 사람들 차단해주는 일도 해요..
그저 까고 싶어서...
30. ..
'17.2.3 2:17 A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그 마담뚜 아주머니가 말한 사람이 안선영 일지도 모르잖아여
31. .,
'17.2.3 3:44 AM
(119.198.xxx.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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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김나영 개그 우먼이라고 하기엔... 집도 너무이쁘게 꾸며놓고 살던데요, 아가도 귀엽구요.
32. 예전에
'17.2.3 5:06 AM
(58.148.xxx.66)
어떤 프로그램나와서 엄마가 너무 일찍돌아가셔서
엄마의사랑이 뭔지도 모르고컸다고 울던것 기억나네요.
안쓰럽더라구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33. 아궁이
'17.2.3 6:35 AM
(86.24.xxx.51)
-
삭제된댓글
중매쟁이 아줌마 이야기 기억나요. 이름만 이야기 안했지 누아 들어도 김나영 이야기 였어요.
34. 아궁이
'17.2.3 6:36 AM
(86.24.xxx.51)
-
삭제된댓글
누아-> 누가
35. ..
'17.2.3 7:54 AM
(113.199.xxx.50)
투자회사 ceo라는게 ...
김나영 좋아하지만 부모님도 없이 결혼하고 남편이 좀 의심스러워요..
36. 잘
'17.2.3 9:00 AM
(223.33.xxx.56)
-
삭제된댓글
김나영 잘 살았음 좋겠어요!
예능 나와서 하는 얘기는 방송용이겠죠
37. ??
'17.2.3 9:44 A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김나영이 개그우먼인가요? ㅋㅋㅋㅋ
38. 그에피가 맞다면
'17.2.3 9:51 AM
(223.62.xxx.5)
라스보는데 바로 사기꾼이네 싶던데..
청담동에 한거하게 앉아있는 한량이 연예인만나고싶어서 수소문해서만나고 금융계 투자쪽인데 정확한 정체는 몰라 그냥 ceo래... 딱 필오던데.. 모쪼록 잘살길요
39. 저도
'17.2.3 9:52 AM
(183.109.xxx.87)
김나영씨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초등1학년 무렵인가 엄마가 갑자기 자기 보는 앞에서 쓰러져 돌아가셨다고
처음엔 장난하는줄 알았다고 하시던데
그럼에도 밝게 너무 너무 잘 자라신거 같아요
머리도 똑똑하고 감각도 탁월하고 볼때마다 긍정의 기운을 나눠주는 분 같아 좋더라구요
40. -_-
'17.2.3 10:02 AM
(1.227.xxx.72)
위에 중매쟁이 글 쓰신분....김나영 개그우먼 아니예요 -_-
41. 글쎄
'17.2.3 10:02 AM
(211.36.xxx.112)
안선영은 남편이 금융쪽아니던데
42. 허걱
'17.2.3 10:20 AM
(119.70.xxx.2)
-
삭제된댓글
중매아줌마 표현이 그렇다는거죠. 방송에서 막 웃기는 행동 잘하는데, 개그우먼과 비슷한거 아닌가요?
재력있는 남자와 결혼했으니 방송에서 이제 안웃길줄 알았는데...결혼후에도 방송에서 되게 민망하게 웃길려고 하던데요.
43. ddddddddddd
'17.2.3 10:25 AM
(211.106.xxx.100)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이랑 지하철안에서 만나 결혼했어요.
그 전에는 그렇게 결혼할 남자 만나는게 어렵더니
어느순간 인연인지 술술 진행해서 6개월만에 결혼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인연이 정말 있나봐요.
44. 허걱
'17.2.3 10:26 AM
(119.70.xxx.2)
연예인 아나운서 여자들 중매쟁이 통해서 재력가 만나놓고선....꼭 평소알던 지인소개다 이런다네요.
중매쟁이들은 그런거 보면 되게 섭섭하다고 그러데요.
45. 김
'17.2.3 10:36 AM
(182.216.xxx.20)
김나영씨 한남동 사는 자부심 쩔죠ㅎㅎ
매사 한남동 한남동
인스타보면 김혜영씨랑 비슷하게 에너지.넘치고 항상 업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