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선동만 있고 사실확인은 없는 것 같이 확인차원에서 재업합니다.
이런 악질적인 문화를 없애기 위해 앞으로 몇차례 더 올릴거예요
어제 박사모에서 돈주는 모습이라고 인터넷에 퍼졌던 동영상은
결국 장충체육관에서 있었던 시사탱크 장성민 전의원(전남 고흥)의
대권도전 북콘서트 집회에서 교통비 명목으로 2만원씩 나눠준 것으로 확인됐네요
이걸 퍼뜨린 분은 전북 군산시의회 의원인데 페북에 가면 월드컵때 군중 사진위에
박근혜탄핵을 합성해서 버젓이 올려놓고 있군요. 남이 사기친걸 가져와
본인의 사기에 이용하다니... 이분 곧 탄핵반대단체에서 고소한다고 하니
결과를 지켜보죠
시의원 페북 보기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9090149242395&id=10001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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