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엔 있는 집애들이 공부잘한다고

ㅇㅇ 조회수 : 4,218
작성일 : 2017-01-31 10:38:35

옛날에는 없는집 애들이 공부를 잘헀는데

요즘은 있는 집 애들이 더 잟하는 경우가 많죠..


그 이유가 뭘까 궁금한데

또 의외로 있는 집 애들중에 공부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딱 잘라서 말하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결국은 절실함의 차이가 아닐까 하는데

예전에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없는집애들이

절치부심하고 또 학력고사는 암기위주가 많아서

그게 가능했겠지만...


주위에 금주서 딸중에 태어날때 이미 100억대

주식으로 자기 자산을 갖고 난 애가있는데

엄청 공부안합니다.

결국 유학을 가긴했지만

내가 그애라도 솔직히 공부할 동기가 안생길거 같아요..

절실할 이유가 없기에..공부를 그렇게까지 해야할 근본적인 이유가 없어서..


그래서 특목고나 자사고를 만든거 같아요

인위적으로 절실함을 주려고 경쟁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IP : 58.123.xxx.8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31 10:41 AM (175.223.xxx.144)

    사교유의 힘일듯

  • 2.
    '17.1.31 10:45 AM (39.7.xxx.223) - 삭제된댓글

    사교육의 힘은 아니에요

    사교육 시켜도 못하는 애들은 못해요

    부모의 사회적 위치도 아이들한테 영향을 미쳐요

    사회적 위치가 높을수록 자녀에게 관심 많고 잘 챙겨요

    솔직히 생계형 맞벌이로 아등바등하게 사는 집들... 아이들 방치하고 신경 안쓰잖아요

    그러면서 맞벌이 해도 자기는 애 잘키운다고 하는데...

    개소리네요.

    생계형 맞벌이는 절대..반대

    돈을 아껴쓰는게 아이한테 훨씬 낫다는것

  • 3. 저보기엔
    '17.1.31 10:47 AM (218.154.xxx.102)

    우리나라도 부모 직업을 많이 따라가는것 같아요
    고소득 좋은 직종이 아무래도 부유하겠죠
    부모가 직업 노하우나 장점도 잘 알려 줄테구요
    꿈을 위해 노력하기도 쉽겠죠
    그리고 제 주변에도 보면 있는 가정에선 부모만큼 돼야 된다고 강요하고
    저소득층은 대충 살면 되지 하는 부모 마인드가 있었어요.

  • 4. ...
    '17.1.31 10:49 AM (218.144.xxx.200)

    개인특성같던데요.
    미성년자 주식부자 순위에 드는 아이를 아는데 엄청나게 샘 많고 잘 하고 싶은 욕심이 많은 아이라 거기다 머리 좋으니 과고갔어요.

  • 5. ...
    '17.1.31 10:49 AM (58.230.xxx.110)

    사교육의 힘 맞아요...
    반복적이고 긴 사교육의 힘...

  • 6. .....
    '17.1.31 10:49 AM (220.86.xxx.240)

    유전과 재력같아요..
    아들이 특목고 다녔는데 학부모모임가보면 사짜직업이 많았어요.
    머리도 물려 받고 재력까지 있으니 잘하겠죠.

  • 7. ....
    '17.1.31 10:53 AM (112.161.xxx.89)

    제가 평범하게 자라서 명문대에 왔는데요. 상대적 박탈감을 대학와서 많이 느꼈어요. 외국 살다가 대학온 사람들 정말 많더라고요. 대학도 쉽게 온 데다가 영어도 잘하니까 1학년 때부터 대외활동도 쉽게 하고 어학연수 안 다녀도 되니까 해외여행 다니고 휴학 없이 외국계 인턴 하고 취직... 하여간 이 코스를 많이 봤어요. 그리고 그 친구들 중 하나랑 친해지게 됐는데 이미지나 첫인상 때문에 색안경 끼고 봤는데 순하고 착해요 ㅎ 오히려 외국에 살면서 인종차별? 이런 거 느껴봐서 마음속에 전혀 예상 못한 소심함이 깔려 있어서 그런지 나름 배려심도 있고.. 뭐 하여간 이 친구 얘기 들으니까 사교육 정말 장난 아니게 했더군요. 이 쪽은 거의 외고 출신들인데 엄마들끼리 정보교환하면서 사교육 엄청 하더라고요. 전 일반고 평범가정이라 모르는 세계였어요.

  • 8. 사교육이죠
    '17.1.31 10:55 AM (39.7.xxx.195) - 삭제된댓글

    머리가 안되면 그것도 힘들겠지만
    왠만하면 카바가능
    요즘은 스팩만들기도 사교육의 힘

  • 9. ㅇㅇ
    '17.1.31 11:05 A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예전엔 워낙 가난하던 시절이라 공부머리 있는 사람도 먹고 살기 바빠 초등학교도 못가던 시절이 있었죠.
    근데 이제 7~80년대생들이 먹고 살기 바빠서 초등조차 못가는 사람은 없었거든요. 나같이 살지는 말라며
    부모들이 악착같이 학교는 보내는 시기가 됐고요. 이런 사람들중에 공부머리 있어서 성공한 부모들이
    그 자식들에겐 아낌없이 베푸는거죠. 공부머리 있어 성공한 부모밑의 자녀들이니 당연 공부머리야 있을테고
    거기에 아낌없이 베푸는 사교육의 힘까지 보태져서
    이제 개천에서 용은 안납니다. 개천이 없어졌어요.

  • 10. ㅇㅇ
    '17.1.31 11:06 AM (211.237.xxx.105)

    예전엔 워낙 가난하던 시절 5~60년대생들은
    공부머리 있는 사람도 먹고 살기 바빠 초등학교도 못가던 시절이 있었죠.
    근데 이제 7~80년대생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먹고 살기 바빠서 초등조차 못가는 사람은 없었거든요.
    나같이 살지는 말라며 부모들이 악착같이 학교는 보내는 시기가 됐고요.
    이런 사람들중에 공부머리 있어서 성공한 부모들이 그 자식들에겐 아낌없이 베푸는거죠.
    공부머리 있어 성공한 부모밑의 자녀들이니 당연 공부머리야 있을테고
    거기에 아낌없이 베푸는 사교육의 힘까지 보태져서
    이제 개천에서 용은 안납니다. 개천이 없어졌어요.

  • 11. 라일락84
    '17.1.31 11:21 AM (39.7.xxx.130)

    211님 말씀에 동의하면서

    개천은 지금도 넘 많죠~~
    용이 나오는 개천이 없어졌을뿐ㅎㅎ

  • 12. ㅂㅈ
    '17.1.31 11:39 AM (221.145.xxx.123) - 삭제된댓글

    사교육만 지원한다고 아이들이 공부 잘 하는 거 아니죠
    그 사교육을 받아들일 아이가 기본을 갖추고 있어야 가능한 거구요
    공부머리 성실함 끈기 전부 유전에서 오는 거고
    잘 사는 집의 부모들은 저런 성공요인을 갖고 있을 확률이 높죠
    사교육은 거들뿐
    요즘은 잘 사는 집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 많이 나와요

  • 13. 답답들 하시네
    '17.1.31 11:49 AM (175.127.xxx.57)

    당연 사교육의 힘이죠.
    특수한 경우를 빼고 일반적인 경우를 말해야죠

    들인돈 만큼...실력이 느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14. dd
    '17.1.31 11:55 AM (180.230.xxx.54)

    유전이죠

    30년전에 없는집에서 공부 잘하던 애들이 지금은 어른이 되서 돈 잘벌고

    그 집 애들이 공부 잘하는 겁니다

  • 15. ..
    '17.1.31 12:03 PM (59.28.xxx.120)

    오늘 서울대 입학에 관련한 기사를 보니
    강남학생이 강북의 20배라더군요
    부모경제력을 빼고 비교하니 1.7배
    경제력이 학교를 결정하는 시대는 이미 와있습니다

  • 16. 근데...
    '17.1.31 12:56 PM (61.83.xxx.59)

    예전에도 있는집 애들이 공부 잘 했어요;;;
    공부 머리는 아니더라도 머리 나쁘고 인내심 없고 불성실하다면 부자되기는 커녕 물려받은 부를 유지하기도 어려우니 유전적인 이득도 있을테고 돈으로 뒷받침 가능하니 환경적인 이득도 있을텐데 당연하죠.

  • 17. 원리
    '17.1.31 1:00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유전이 먼저죠.
    학생들 가르치는 분들은 다 알거에요.
    돈이 통하는 아이, 안통하는 아이 다 있습니다.

    사교육, 즉 재력이 결정적 요소인듯 보여지는 것은 착시현상이죠.
    강남등 이미 재력을 갖춘 부모들은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부모들에 비해 역량이 좋은 사람들입니다.
    단지 운이 좋아서 그런 재력을 갖춘게 아니에요.
    공부를 잘했든 사업이나 장사에서 성공했든 남들과는 다른 사람들입니다.
    머리, 긍정적 마인드,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성향, 목표지향성, 추진력, 끈기와 인내심 등 뭐든 하나라도 뛰어난게 있는 사람들이죠.
    이런 좋은 기질을 자식들이 물려받은 상태에서 사교육으로 도움을 주니 더 잘하게 되는것일 뿐이지
    아무나 돈 들인다고 대학 잘 가는게 아닙니다.

  • 18. ...
    '17.1.31 1:27 PM (118.33.xxx.168) - 삭제된댓글

    부모의 재력보다는 부모의 학력이 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850 문재인 북콘서트 스케치 3 문재인 북콘.. 2017/02/06 631
648849 안철수 kbs1에서 국회 연설하고 있어요 18 ㅇㅇ 2017/02/06 948
648848 다여트중인데 1.5킬로 빠지고 더이상 안빠져요 3 000 2017/02/06 1,000
648847 여드름 크림이나 로션 3 헤더 2017/02/06 1,010
648846 최순실과의 진실게임 앞둔 고영태에 응원 봇물 “고영태! 짝! 이.. 3 이겨라 2017/02/06 1,180
648845 울화치미는 아침 1 2017/02/06 868
648844 삼성 갤럭시s5의 국가별 판매가격 보셨어요? 6 moony2.. 2017/02/06 1,184
648843 역류성 식도염에 감자 좋나요?? 1 .. 2017/02/06 1,841
648842 요양병원에 근무하시거나 잘 아시는분 9 . . 2017/02/06 2,357
648841 박근혜 탄핵지연꼼수 해부, 이재정 박주민 1 탄캐스트 7.. 2017/02/06 588
648840 올 스텐 용량 큰 무선주전자 추천 좀 ????? 2017/02/06 394
648839 헤나 염색은 안 가렵나요? 8 염색 2017/02/06 1,861
648838 지하철 앱 뭐 쓰세요? 3 ㅠㅠ 2017/02/06 813
648837 국회,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대정부출석 요구안 가결(속보 1 ........ 2017/02/06 737
648836 안철수씨가 제안한 학제개편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29 모감주 2017/02/06 2,425
648835 초등 1학년 등교를 일찍 하면 안좋을까요? 17 미도리 2017/02/06 2,771
648834 ielts5 급속취득방법 1 아엘츠 2017/02/06 680
648833 기어이 '태극기 집회' 간 새누리, '박근혜당' 회귀? 4 떵을끊으리 2017/02/06 891
648832 남편한테 집안일 시키고 나면 반응이 2 ........ 2017/02/06 994
648831 전문대 Vs 재수 7 고민이 많습.. 2017/02/06 1,941
648830 난소암인데 암센터에서 유전자검사를 하라는데 9 ... 2017/02/06 3,529
648829 가스보일러 알려주세요 2 진주 2017/02/06 706
648828 엄마 환갑 고급 음식점 추천해주세요~ 8 apple3.. 2017/02/06 3,522
648827 여자친구가 저를 강아지로 생각할거라네요 17 ddd 2017/02/06 5,375
648826 민주당 '특검 기간 120일로 규정' 특검법 개정안 발의 1 잘한다 2017/02/06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