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으로 컴퓨터를 산다는데요
사서 자기방에 두겠다고 합니다.
지난달 이번달 두달동안 학원을 끊고 정마루미친듯이 놀았어요ㅡ
그리고는 불안했던지 2월부터는 다시 학원을 다녀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세뱃돈으로 피씨를 사서 자기방에 두겠다고하니
저희부부는 이미 거실에있는 피씨를 사용해라
아들은 자기방에서 조용히 사용하고프다, 피씨방 가기싫어서라도 게임전용 피씨를 얼른 사서 방에 설치하겠다...피씨를 하루종일 사용할것도 아니고 학원다니며 가끔 쓰겠다..
설전을 벌였습니다.
저는 일단 한달 먼저 학원다녀보고 성실히 숙제하고 그러면 허락해주마 했고
아들은 당장 사겠다 하며 방문닫고 들어갔어요.
정말 용돈주신 친척분들이 이 소식들으면 기가막힐 일이지요.
어떻게하면 이 큰돈을 지혜롭게 사용할수있을까요..
조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1. 아이
'17.1.30 9:10 PM (183.104.xxx.144)아이 맘엔 벌써
게임전용 컴을 샀어요
여기서 절대 안 된다면 어짜피 엇박 나가요
컴을 대신 할 수 있는 걸로 타협을 보던 가
첫 중간고사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성적이 안 나오면
압수 한다고 하시던 가..2. zz00
'17.1.30 9:11 PM (49.164.xxx.133)절대 반대입니다
고양이 입에 생선을 딱 받치는 꼴이죠
그리고 그 세배돈이 자기꺼 입니까?
엄마가 다른댁에도 세배돈 주고 하니 저한테 세배돈 주는거지...
생각이 너무 다른것 같습니다3. ㅇㅇ
'17.1.30 9:14 PM (211.237.xxx.105)뭐 당연히 안되는 일인데 그래봤자 아이 마음대로 하면 방법이 없네요.
아마 컴퓨터 사놓는 순간 이제 공부하고는 영영 바이바이4. ...
'17.1.30 9:15 PM (121.171.xxx.81)저는 일단 한달 먼저 학원다녀보고 성실히 숙제하고 그러면 허락해주마 했고
-------------
초딩도 아니고 중3한테 이런 식의 거래방법을 쓰시다니 애한테 너무 무른 부모네요.5. ..
'17.1.30 9:17 PM (175.127.xxx.57) - 삭제된댓글하나 양보하면 두개 달라고 합니다.
윗님 말씀처럼 학원 끊은 상태였고...앞으로 다닌다고 하니
다니는거 봐서 그때 다시 얘기하자고 하세요
전용컴터를 사겠다니...휴 다 큰 자식도 그러면 어이가 없는데
진짜 님 아들 ...무조건 오냐오냐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제 시작이니...그 시작 ..잘 넘기세요
그러다 진짜 머리 아파집니다.6. 지금 보니 중3?
'17.1.30 9:19 PM (175.127.xxx.57)하나 양보하면 두개 달라고 합니다.
전용컴터를 사겠다니...휴 다 큰 자식도 그러면 어이가 없는데
진짜 님 아들 ...무조건 오냐오냐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제 시작이니...그 시작 ..잘 넘기세요
그러다 진짜 머리 아파집니다.
세뱃돈은 저축하자고 하시고...안하면 앞으로 누가 세뱃돈 주면
엄마가 다시 돌려줄거니까 그렇게 알라고 하세요
아직 어린데 거기에 휘둘리다간 진짜 힘들어지 날 옵니다.7. ...
'17.1.30 9:25 PM (218.156.xxx.247)LOL에 빠지면 답이 없죠.
자기 방에 LOL전용 컴을 놓겠다는건
부모님 다 자는 시간에 난 게임을 하겠다는 소립니다.
공부 직파하는거 시간문제에요.
애들 게임에 빠져 공부 안한다고 난리치는거
대부분 그게임입니다.
그 큰 돈을 지맘대로 쓰겠다니 미성년자인데
그게 가능한 구조인가요?8. ..
'17.1.30 9:32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중3 세뱃돈이면 고등 간다고 더 챙겨 주신거 아닌가요?
그걸 아이 마음대로 다 쓰게 하셨어요?
그래도 세뱃돈이니 기분나게 쓸 용돈 주시고 컴퓨터 살 정도로 큰 액수면 엄마가 관리하셔도 될텐데요.
아들에게 전액 주시더라도 저축을 하던지 하게 하셔야죠.
컴퓨터가 없는집도 아니고 자기 전용으로 그것도 게임용을.
설전이 필요한가요? 부모가 안 되는건 안되는걸로 단호하게 하셔야죠.9. ..
'17.1.30 9:35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저도 중3 아이 이번에 졸업 축하한다고 세뱃돈 겸 축하금주셨어요.
저희 아이는 고등 준비하는데 써 달라고 본인이 10만원 갖고 120만원 제게 줬어요.
아이가 알아요. 그 동안 저희가 조카들 졸업,입학시 축하금 줘서 이번엔 그 런 의미로 주신거라 부모님께 드리는게 맞대요.
간혹 일러 두세요. 단순히 네게 주는게 아니라는걸.
어휴 통도 크네요.그 큰 금액을 중3이 저렇게 결정하다니..10. 쯧쯧
'17.1.31 12:18 AM (14.35.xxx.144) - 삭제된댓글이와중에 넌씨눈 댓글도 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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