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좀 찾아주세요. 클래식 남자성악가..
분덜리히 많이 추천하신거 같던데 다른 내용도 알고 싶어요.
혹시 못 찾더라도 유투브에서 찾아 들으면 좋을 성악가 노래 추천해 주세요.
테너 뿐 아니라 바리톤 베이스도요.
분덜리히 듣는데 참 편안하게 잘 부르네요.
1. ㅇㅇ
'17.1.30 8:42 AM (121.168.xxx.41)새댁 마음이 참 이쁘고 기특하네요.
그 시누이들이 그렇게 말한 건 본인들이 명절에
전 부치고 하는 게 넘 지긋지긋해서 그랬을 거예요.
또 말 표현도 이쁘게 못하는 사람들일 거구요.
명절이니까 이것저것 해놓아라 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좋게 생각하세요..2. ㅇㅇ
'17.1.30 8:47 A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원글님 마음이 참 고우세요
시아버지도 그런 마음 알고 고마워하셨을거에요
시누들이 평소에도 상대방 배려없이 말을 막하나요
악의가 있어 보인다기 보다는 생각없이 말하는 스타일인듯
기분 나쁘실만 합니다
다음부터는 바로 바로 받아 치세요3. 댓글 이상
'17.1.30 9:16 AM (125.152.xxx.142)http://blog.naver.com/vnviola/220561100698
http://blog.naver.com/vnviola/220176371418
이 블로그에 성악곡들 많으니
남성 가수곡들을 찾아 들어보세요4. 원글
'17.1.30 10:29 AM (210.57.xxx.144)ㅎㅎ댓글이 번지수를 잘 못 찾았네요.
윗님 좋은 블로그소개 감사해요.
그리고 혹시 그 게시물 찾으면 리플 부탁드려요.5. ㅎㅎ
'17.1.30 11:15 A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위에 두번째 댓글 쓴 사람인데요
댓글 다는 사이에 그 원글이 삭제되서 여기에 댓글이 달렸나봐요
제 댓글 지웁니다 ^^6. ...
'17.1.30 1:38 PM (59.20.xxx.187) - 삭제된댓글헤르만 프라이, 티토 곱비, 마리오 델 모나코 (my three best)//니콜라이 xxxx, 유시 비욜링, 노년의 도밍고, 리처드 터커 //목소리가 감동을 주는 사람은 토마스 크바스토프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라고 느꼈던 유일한 남자, 그렇다고 즐겨 듣지는 않아요.)
파바로티, 코넬리, 질리, 비욜링 대충 그런 이름들 나오지 않을까요? 분덜리히 좋아하는 것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미성과 남자 목소리 좋아하는 듯... 저의 three best는 우리나라 사람들 취향과는 완연히 다른 듯7. ....
'17.1.30 1:42 PM (59.20.xxx.187) - 삭제된댓글그때 답글은 별거 없었던 것 같고요. 다시 포스팅하는 게 나을 듯 해요.
헤르만 프라이, 티토 곱비, 마리오 델 모나코 (my three best)//니콜라이 xxxx, 유시 비욜링, 노년의 도밍고, 리처드 터커 //목소리가 감동을 주는 사람은 토마스 크바스토프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라고 느꼈던 유일한 남자, 그렇다고 즐겨 듣지는 않아요.)
파바로티, 코넬리, 질리, 비욜링 대충 그런 이름들 나오지 않을까요? 분덜리히 좋아하는 것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미성과 남자 목소리 좋아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