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프로그램을 몇개나 하는건가요?
인상도 별로고 목소리도 비호감인데 여기저기 틀때마다 보이니...
이 사람 아니면 프로그램 진행할 사람이 없는건지...
지겹네요
대체 프로그램을 몇개나 하는건가요?
인상도 별로고 목소리도 비호감인데 여기저기 틀때마다 보이니...
이 사람 아니면 프로그램 진행할 사람이 없는건지...
지겹네요
잘하는데 왜,,,
정말 엠빙신에서 키워준 ..대표적 인간인데
위안부 합의 굴욕적으로 성사된 이틀 뒤에 대상 받는거 보고
토나올 뻔
빚 갚기위해 그러는거 아닌가요?
7개프로그램한데요
티브이를 거의 안보지만 김구라 예전에 툭하면 엄지검지끝붙여서 돈모양나타낸거 참 경박스럽더라구요.
연예인이 우스개라도 돈돈거리는거 사람들의 황금만능주의를 부추키거나 부끄럽지않게 희석시키는것같아 별로입니다.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고 걸핏하면 삐딱하고 무례하게 상대방을 몰아부치고... 저도 정말 비호감인데...
왜 저렇게 여기저기 예능들을 누빌만큼 인기가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비유하자면 매운 태국고추나 후추가루 같은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 고만고만한 컨셉의 예능프로그램들이 넘쳐나는 방송환경에서
고추가루같은 역할이 나름 꼭 필요하고 그 프로그램에 활기를 주는 부분도 분명 있거든요.
지금같은 예능만능주의 추세가 조금씩 옅어지기 시작하면 급격히 사라질 케릭터라고 생각합니다.
피디들도 쓸만하니까 쓰겠죠. 프로그램 갯수만 보면 전현무가 더 많지 않나요?
이사람 갈수록 넘 싫어져요.
빚은 진즉에 다 갚았을듯
한달에 몇억씩 버는데 1억씩만 따져도 17개월이면 17억 다 갚아요;;
저도 빗 갚기 위해 프로그램 많이 하네 라고 생각했어요.
무지 바쁠 것 같아요. 그래도 예전 보단 프로그램 진행이 많이 나아져서 특별히 거슬리진 않아요.
썰전으로 이미지도 좋아보여요.
피디들에게 인정받는게 아닌가 싶어요
무슨 피디상인가도 받았잖아요
단순히 엠씨만 보는 게 아니라 프로그램 구상 단계에서 피디들이랑 같이 아이디어 내고 참여하는 거 같아요.. 또 그렇게 한 게 대박난게 많고.. 그러니 피디들이 자꾸 찾고..또 같이 아이디어 회의하고. 또 엠씨로 참여하고..
능력이 있으니 캐스팅도 되겠죠. 좋고 싫고 떠나 방송에 기여하는 바가 있으니 여기저기 불러도 주는걸거고...
김구라 싫지만 타 탑 엠씨들과 비교해서 독보적인 본인만의 포지션이 있어요
비슷하게 이경규가 있지만 이경규보다 더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것을 가감없이 표현하죠
저도 별로
너무 여러군데 나와 이미지복제. 너무 심해요
금방 질렸어요.
오히려 초창기 땐 팬이었는데요.
그래도 김구라가 똑똑한가봐요.
피디랑 프로그램까정 회의하고 기여하는 줄은 몰랐네요.
9~10개한다고 얼마전 어느 프로에서 얘기했어요
예전 입에담지못할 욕설과 비속어 써가며 인터넷방송한건 둘째치고
독설을 하려면 모든사람에게 똑같은 잣대를 대야지
보면 강한사람에겐 한없이 약하고
약한 사람에겐 한없이 강하고 무시하는게 이젠 싫어요
잘하는데요?
진짜 비스듬히 앉아서 온갖 시건방 다 떨면서 삿대질하는거ㅈ보면 토나올것 같아요.
또한 보통 드러운 주댕이인가요?
아무리 예명이라지만 구라가 뮙니까 구라가...
비호감 노잼
괜찮은데요~?
그 80년대 생 만나서 연애하겠단 말은 방송에선 안했음
좋겠어요...남자들은 모르겠지만 여자입장에선 좀 불편해요
이혼을 한지 5년이상 지난것도 아니고 사석에서만 하던가..아..불편해
잘 한다는 것 보다 못 한다는 느낌은 안 드는데
너무 많이 나와요
여기서 하는 말이나 저기서 하는 말이나 거의 비슷
하나 칭찬인지는 몰라도 최 민수를 그래도 연예인중 조금 덜 무서워 한다는것...ㅋㅋㅋ
엄청 오랜만에 한밤의 티비연예보다 깜짝놀랐네요
세상에 거기에도 앉아있네
진짜 잘해서 시청자들이 찾는거 맞긴한가?
220님 그런데 왜 연예인들이 최민수를 무서워해요?
나 최민수 엄청 팬인데...
점 ...님 그 분이 펀치가 좀 강하신것 같아요
김 구라 말이 그러잖아요. 최민수가 무서워 하는 사람은 강주은 밖에 없다고
kbs에서 이순신 (김명민) 드라마 만들때 최 민수가 적역이라고 했는데 pd가 고사 했다 하더라구요
일년은 찍어야 되는데 너무 불편 하다고
그분 대담 프로에 나온것 보면 다리 쩍 벌리고 비스듬이 반 누워서 방송해도 아무도 뭐라는 사람 없대요
왜? 글쎄요
저 그 대담하는 프로 보고 너무 놀래고 어떻게 사람이 주변의 시선에 저렇게 안하 무인격일 수 있나 하고
점 ...님 그 분이 펀치가 좀 강하신것 같아요
김 구라 말이 그러잖아요. 최민수가 무서워 하는 사람은 강주은 밖에 없다고
kbs에서 이순신 (김명민) 드라마 만들때 최 민수가 적역이라고 했는데 pd가 고사 했다 하더라구요
일년은 찍어야 되는데 너무 불편 하다고
그분 대담 프로에 나온것 보면 다리 쩍 벌리고 비스듬이 반 누워서 방송해도 아무도 뭐라는 사람 없대요
왜? 글쎄요
그 분이 주위의 시선에 신경쓰는 분이 아니시긴 하지요
작년에 kbs 프로에 나오다 누군가를 때려서 결국 하차 한것 같은데...
아 그렇군요.....
최민수 많이 나왔음 좋겠는데...
최민수보고 있음 좀 짢한 생각이 들어요...
당연히 수요가 있으니 하죠
내가 싫으면 다른사람들도 다 싫겠어요?
방송국이나 피디들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쓰면 방송이되니 쓰겠죠
한동안 자기 돈벌어야한다고 피디들한테
떠들고다닌다고 얘기들었고
예전부터 알던기자들은 같이 고생한부인
생각나서 첨에 기사를안썼다고해요
지금은 재혼하고싶다고 떠들고~~에효
저도 그만 보고 싶어요.
건강보헝료 백만원 넘게 낸다고했어요.
지금은 더 내겠죠.
이명박이 건보료 이만원인지 냈었다는데.
많이도 나오네요.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했는데,
여기 댓글 보니 이유가 있었네요.
피디들도 제 몫 해낸다고 생각하니
많이 쓰는 것이고
좋아하는 시청자도 많으니
여기 저기 나오는 거겠죠.
근데,
맨인 블랙박스에서
하도 사고 상황시
야야야야를 외쳐서
좋아하는 프로 접었어요.
ㅁㅊ 김구라랑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어딨겠어요
아무리 조건?이 안 좋은 여자라도 김구라 좋아서 결혼할 여자는 없을거 같은데요 생각만 해도 징그러운데..
자기는 결혼하고 싶어하는가 보죠? ;;
일 개월에 1억씩, 17개월에 17억 빚 갚을 수 있는 남자라면
결혼하겠다는 여자들 줄지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