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운드 오브 뮤직

신선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17-01-29 23:46:12

낮에 ebs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 방영했는데, 작년에 보고 일 년만에 다시봐도


정말 감동적이네요 .다시 또 보고 싶네요.

IP : 1.243.xxx.1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해
    '17.1.29 11:51 PM (110.47.xxx.46)

    2월에 재개봉한대요

  • 2. .....
    '17.1.29 11:55 PM (122.34.xxx.106)

    저도 오늘 봤어요. 어릴 때부터 10번은 넘게 본 거 같은데 볼 때마다 재미있는지 ㅎ 오늘 봤을 때는 본트랩 대령이랑 마리아의 감정선에 집중해서 봤네요. ㅎ 어릴 때 봤을 때는 마리아는 안 이쁘고 남작부인이 넘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마리아에게 빠질 수밖에 없다는 느낌. 노래를 되찾아줬다는 말과 함께

  • 3. ...
    '17.1.30 12:02 AM (59.15.xxx.61)

    50년 전에 본 영화...ㅎㅎ
    제 스펙이 드러나네요...ㅠㅠ

  • 4. 줄리 앤드류스
    '17.1.30 12:02 AM (121.161.xxx.224)

    줄리 앤드류스 노래 목소리 너무 좋죠
    이 영화의 70퍼는 그녀의 경쾌한 노래소리가 채운거라고 봐도 무방한.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오스트리아 시골 그림같은 대저택 풍경도 좋고
    아이들과 딱 맞춘듯한 노래들이 세월이 수백년 흘러도 영원한 클래식으로 남을꺼에요
    감동과 재미가 다 있는 명작이죠

  • 5. 신선
    '17.1.30 12:03 AM (1.243.xxx.142)

    저도 열 번도 넘게 봤는데도 볼 때마다 좋아요. 대령과 마리아의 사랑...

  • 6. 와..
    '17.1.30 12:33 AM (49.219.xxx.85) - 삭제된댓글

    122.34님 어쩜 제심정... 초3때 우연히 비디오로 접하고 맨날맨날 사운드오브뮤직 봐서 비됴 늘어났어요ㅠ 중딩 때도 엘피로 맨날 보고 어른인 지금도 봐요..

    저도 122.34님처럼 어릴 땐 남작부인이 미모와 우아함으로 압승이라 생각해서 저런 어른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른이 되고보니 마리아에게 빠질수밖에 없다는... 하.. 너무 명작 ... 길가다가 애들이 맑은 소리로 합창하는 이노래.. The hills are alive~ with the sound of mu~ sic(ah~ ahahah~~) the songs they have sung~ for a thousand~ years(ah~ ahahahah) 이거 마음속으로 부르면서 가기도 합니다
    저도 오늘 또 보고싶네요

  • 7. 와..
    '17.1.30 12:35 AM (49.219.xxx.85) - 삭제된댓글

    어릴 땐 초반에 알프스 높은 산부터 오스트리아 시내 보여주던 그장면 정말 지루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어쩜 현대 오스트리아랑 다른 그시대의 오스트리아 자연과 시내를 저렇게 잘 포탁했읗까 감탄하며 봐요.

    남작부인이 깔끔하게 물러나는 장면도 멋지구요. 미모는 어릴 때 감탄하던 만큼은 아니지만 우아함과 섹시함은 갑..

  • 8. 정말
    '17.1.30 1:27 AM (124.50.xxx.184)

    봐도봐도 재밌는 명작이예요~

  • 9. 시디 구매자
    '17.1.30 9:49 AM (220.81.xxx.187) - 삭제된댓글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몇주년인가 기념해서 늙은(?)출연자들이 나와서 얘기도 나누고 그러더군요.
    이미 성인이 되어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얘기들요.
    인상 깊었던것이 많다면 많은 출연자들중 먼저 하늘나라에 갔다거나 하는 슬픈일 없이 전원 모두 생존하여
    모임도 갖고 하면서 그 시절을 함께 하고 있다는 거였어요.

  • 10. ...
    '17.1.30 9:54 AM (211.104.xxx.205)

    최근에 큰딸역 배우 죽었다는 기사 본 기억이 나요.

  • 11. ...
    '17.1.30 10:30 AM (110.9.xxx.133)

    줄리 앤드루스가 떠나고 남작부인과 대령이 결혼발표를 할때 ...
    대령이 물어보죠 이 음료는 뭐지 ? 핑크레모네이드.
    그리고 맥스가 얘기합니다 it s not sweet not sour. Just too pink . 이 대사가 남작부인 혹은 남작부인과의 결혼생활을 은유하는 것같더라구요 . 달콤하지도 시지도않은 무미건조함 . 오직 의미없는 화려함만이 있는 ...

    어른이 되니 모든 작품이 새로운 관점으로 보이네요 ^^;; 뮤지컬 영화지만 노래말고 다른 감정선이 너무 단순하거나 유치하지 않고 참 그시절에도 공을 많이 들였다 싶어요 .

  • 12. 어려서티비서보던
    '17.1.30 11:25 AM (211.245.xxx.178)

    디비디로 샀어요 보고플때볼수있으니 얼마나좋은지요 ㅎ

  • 13. 최대철
    '17.1.30 1:37 PM (211.54.xxx.52)

    저도 이영화 볼때마다 감동이네요.
    어릴때는 남작부인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쿨하다 느꼈는데...
    이제는 마리아에게 빠진게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대령님 얼굴이 '우리갑순이'에 나오는 최대철씨와 너무 닮아 아주 혼란스러웠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2379 자랑해요 7 간만에 2017/10/30 1,759
742378 김주혁씨 대체 ..ㅠㅠ 너무충격이에요.. 4 아.. 2017/10/30 3,756
742377 김주혁씨 더서울어워즈 수상소감 ㅠ 24 제목없음 2017/10/30 23,710
742376 이영학 딸 구속 5 짐승년 2017/10/30 4,830
742375 조병식 자연치유, 이상구박사 뉴스타트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3 제발 2017/10/30 1,848
742374 독감 예방접종비가 많이 저렴한 병원 ㅡ 괜찮을까요? 14 궁금이 2017/10/30 3,124
742373 마녀의 법정, 참 재밌어요. 은근히 2017/10/30 1,015
742372 구매대행지 사서함주소 잘못적었어요... 3 나나다솜 2017/10/30 1,120
742371 패알못을 탈출하려니 돈이 아깝네요. 9 패알못 2017/10/30 3,069
742370 김주혁 교통사고 현장 jpg 62 ... 2017/10/30 34,452
742369 공부 사교육 대박 로또 있으셨나요? 14 로또 2017/10/30 5,137
742368 '목줄 풀린 개' 신고받고 나간 경찰도 물려.. 1 2017/10/30 2,032
742367 요가자세하나 봐주세요~ 2 발뒤꿈치 2017/10/30 1,328
742366 mbn에 지금 주진우기자 나오네요 5 다스 2017/10/30 1,257
742365 요즘 날씬하지 않으면 한심한 사람인가요? 4 요즘 2017/10/30 3,232
742364 김주혁 사망 111 .. 2017/10/30 26,845
742363 전 전화 못 받았는데요.ㅠㅠ 2 ㅠ이니굿즈 2017/10/30 2,627
742362 아파트 지분이란게 뭔가요? 2 땅주인? 2017/10/30 2,129
742361 생리할 때 다들 운동 안하시죠? 7 가기싫다 2017/10/30 2,706
742360 부산 시클라우드/노보텔 앰버서더 어디가 좋을까요? 3 Drim 2017/10/30 1,129
742359 일본사람 짜장면 좋아하나요? 25 짜장 2017/10/30 4,125
742358 전주 예비군 도시락.jpg 8 ohgod 2017/10/30 4,465
742357 크로스길이가 짧은백 어때요? 3 고민 2017/10/30 987
742356 청국장에 소고기 갈은거 넣어도 맛있을까요..?? 3 ,, 2017/10/30 1,476
742355 저만4계절 맨발에반팔입는사람 없나봐요? 13 더워 2017/10/30 2,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