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분들 폐렴 앓고난 이후 후유증이 있나요?

ㅇㅇ 조회수 : 4,374
작성일 : 2017-01-29 22:25:32

다름 아니라 아빠가 70초반인데 이번에 폐렴을 심하게 앓으셨어요

병원도 2주는 입원해 계셨구요

그 이후로 숨도 차 다고 하시고 기침도 하시고 그러시네요

의사도 후유증은 있다 그랬다는데

다른 노인분들도 이런가 해서요

연세도 있으셔서 몸은 자꾸 안좋아 지시는거 같고...

걱정입니다.

개고기 이런거 해서 드리고 그런다는데 페렴 앓기전에는 정말 건강하셨는데

에휴..

이러다 큰병 걸리는거 아닌가 걱정되요

혹 부모님들 폐렴 이후 어찌 관리해주시나요

IP : 220.78.xxx.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7.1.29 10:27 PM (124.5.xxx.12)

    노인분들 폐렴 정말 위험해요

  • 2. 쓸개코
    '17.1.29 10:32 PM (222.101.xxx.163) - 삭제된댓글

    감기를 조심하셔야 하고요.
    집에서 샤워하시고 난후 벗고 나오지 마시고 욕실안에서 옷입고 나오시던가(넘어지지 않게 조심)
    한기 안느끼게 해드려야 합니다.
    폐렴이 한번으로 안끝날 수도 있어요.
    고관절골절이라든가.. 넘어져서 다치지 않게 조심하셔야 해요.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폐렴이 오기도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고관절 수술로 입원하셨다가 폐렴이 와서 아주 위험했었습니다.

  • 3. 쓸개코
    '17.1.29 10:32 PM (222.101.xxx.163)

    감기를 조심하셔야 하고요.
    집에서 샤워하시고 난후 벗고 나오지 마시고 욕실안에서 옷입고 나오시던가(넘어지지 않게 조심)
    한기 안느끼게 해드려야 합니다.
    폐렴이 한번으로 안끝날 수도 있어요.
    고관절골절이라든가.. 넘어져서 다치지 않게 조심하셔야 해요.
    그렇게 골절이나 다른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폐렴이 오기도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고관절 수술로 입원하셨다가 폐렴이 와서 아주 위험했었습니다.

  • 4. ...
    '17.1.29 10:33 PM (1.245.xxx.33)

    저는 30대인데 폐렴으로 입원했었는데 한달은 좀 불편했어요...숨도 크게 못 쉬었구요..

  • 5. ;;;;;;;;
    '17.1.29 10:33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환절기까지 절대 감기 안걸리게 잘 돌봐 드리세요.모자 마스크 목도리는 필수도
    목욕도 되도록 못하게 하세요.
    외출에서 돌아오시면 무조건 따듯한 차 종류 드시게 하시고
    식사 잘 차려드리고 집에 감기 비상약 두세요.

  • 6. ...
    '17.1.29 10:33 PM (110.47.xxx.54)

    어머니도 감기 걸려 동네병원에서 다니다 안 나아서 대학병원 응급실 가서 보니 폐렴 초기증상이라고.
    연세가 있다보니 걱정많이 되었는데 병원에서도 입원하라고해서 바로 입원하고 5일안에 퇴원하셨어요.
    동네 병원 다니다 시간만 보낸거같기도하고.

  • 7. 폐렴때매입원수십번
    '17.1.29 10:33 PM (221.167.xxx.125)

    하는데요 갈수록 더 안좋고요 폐렴주사 맞으세요 담당의사 말로는 한번 맞고 3개월지나 또 맞으면

    평생 폐렴 안걸린다 하네요 그래서 전 두번 맞앗어요

  • 8. 윗님..
    '17.1.29 10:36 PM (223.62.xxx.128)

    폐렴주사 맞으면 평생 안걸린다고 누가 그러나요?
    독감예방주사 같은거라 하던데요? 병원에서 그랬어요.

  • 9. ...
    '17.1.29 10:38 PM (211.36.xxx.143)

    1. 환기ㅡ찬공기는 안좋지만 환기 수시로해서 공기질 유지해야해요.

    2.에너지소모ㅡ보양식으로 잘 드셔야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도라지 효과봤어요. 길경이라고 한약재로도 파는데 기침에 아주 잘 듣더라고요.

  • 10. ㅇㅇ
    '17.1.29 10:39 PM (220.78.xxx.36)

    댓글들 감사합니다.
    도라지는 지금 물 끓여서 드시고 계시구요 홍삼이랑 개고기 드시나 봐요
    제가 소꼬리좀 사서 보내드릴까 하는데 소꼬리는 그냥 살만 찌는 용일까요?
    몸에는 안좋을까요?

  • 11. 관리하기 나름
    '17.1.29 10:54 PM (211.48.xxx.66)

    아버지가 80세에 폐렴으로 3주 입원하셨어요.
    x-ray 사진을 보니까 한쪽 폐가 굉장히 안좋으셔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8년간 괜찮으셨다가 다시 폐렴으로 입원하셨어요.
    입원중 nebulizer(호흡기치료기)를 하루 4번 사용하고
    약 복용하고 주사 맞고 하니까 2주 만에 호전돼 퇴원하셨어요.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호흡기치료기를 퇴원할 때 받으셨을텐데
    이것을 매일 사용하면 호흡이 편안해집니다.
    체온계를 사서 수시로 체온을 재고, 정상이상으로 올라가면
    폐렴이 재발되는 거니까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면 됩니다.
    의사말을 성실하게 따르면 아무 걱정 없습니다.

  • 12. 큰병
    '17.1.29 10:56 PM (121.150.xxx.212)

    저도 30후반 한여름에 폐렴으로 일주일 입원하고 퇴원했는데 한달은 골골거리며 잔기침 끊임없이 하고 기력 딸려서 힘들었어요.

  • 13. ...
    '17.1.29 11:02 PM (175.223.xxx.29)

    저 위에 예방주사 두 번 헛소리하신분, 그렇지 않아도 인터넷 의학관련 헛소리 많은데 어디서 그런 말같지도 않은 댓글을 쓰시는지요.

  • 14. 친정아버지
    '17.1.29 11:18 PM (183.100.xxx.240)

    노인들은 폐렴 휴유증 퍼센트가 꽤 높아요.
    노인분들 처음부터 서울의 큰병원으로 가라고 하고싶어요.
    지방의 대학병원에 입원했는데 너무 고생을 하셨어요.

  • 15. 제가
    '17.1.29 11:25 PM (42.147.xxx.246)

    12월 1월에 걸쳐서 폐렴을 앓았는데요.
    정말 기운이 없네요.
    하옇튼 다 하기 싫어요.
    돼지고기를 계속 삶아서 먹었어요.기운 좀 나라고요.

  • 16. 혹시
    '17.1.30 10:04 AM (59.4.xxx.123)

    천식이 아니신지?
    저희 아빠도 폐렴으로 2주 입원하셨는데 폐렴은 다 나았는데 천식이라고. 원래 노인들이 폐렴 걸림 천식이 많이 온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465 결혼후 아파트 분양받아 사는게 인맥관리에 정말 도움이 되는건가요.. 5 분양 2017/03/06 2,628
658464 6세 남자아이의 행동... 원래 이런가요? 4 린나 2017/03/06 1,518
658463 요아래 사주얘기가 있어서요 11 호호 2017/03/06 4,992
658462 대학동창 모임 나가니 다른 나라 세상이네요 22 2017/03/06 18,179
658461 최성봉을 이제야 알았어요.. 1 2017/03/06 1,670
658460 수영 4달을 했는데도 자유형 끝까지 못가요 ... 8 수영 2017/03/06 5,265
658459 비타민 D 주사가 실비가 된다네요.. 5 ... 2017/03/06 4,899
658458 남자 만나기 어려워요 27 여자 40넘.. 2017/03/06 5,388
658457 안 꾸미는 여인 글 읽으니 생각나는 사람 7 그냥수다 2017/03/06 3,949
658456 난 결혼해서 참 행복한데.. 56 saint 2017/03/06 12,675
658455 친정 아버지가 집을 사주신다는데요 19 .... 2017/03/05 5,984
658454 재량휴업일관련 답답해서 글써요 4 .. 2017/03/05 1,669
658453 저는 나라도 나라지만 제가사는 전북 걱정이 더 되네요 8 전주,익산,.. 2017/03/05 2,562
658452 카카오닙스 드시는분 계신가요? 15 ... 2017/03/05 7,471
658451 '헌재 주변, 국정원 직원 더 보인 건 사실'..위법 논란 2 걱정원 2017/03/05 1,004
658450 이민 업체 이름 추천부탁드려봅니다 호주 2017/03/05 490
658449 중국 경제보복하는거 보니까 조선말기 느낌이 11 ㅇㅇ 2017/03/05 1,689
658448 나라걱정에 잠이 안오네요........ 36 맥주두캔 2017/03/05 3,985
658447 보이스 11 ㅣㅣ 2017/03/05 2,050
658446 아들녀석 걸음걸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6 걸음걸이 2017/03/05 1,403
658445 배우 김하늘 안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보고 생각이 바뀌었네요 4 여교사 2017/03/05 3,332
658444 입술밖에 헐었는데요 4 입술 2017/03/05 1,186
658443 [단독]'사건 무마해달라'…대통령에 전화 건 최순실 6 ........ 2017/03/05 2,466
658442 멋스러운 화이트셔츠 어디 제품이 좋은가요? 15 2017/03/05 4,076
658441 찐감자 vs 찐고구마, 평생 하나만 먹어야 한다면 선택은? 22 ㅇㅇㅇ 2017/03/05 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