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뭐 볼꺼 없나 하다가 재밌다는 글 보고 한번 본건데
눈을 못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궁민 찰지게 연기 잘하고 조연들도 너무 웃기고 ㅋㅋㅋ
근데 남궁민 연기 보니까 박신양 비슷한 느낌도 들고 ㅋ
헬륨가스에서 빵 터지고
경리직원 광숙씨 제일 마음에 들어요
남궁민 커피 타주면서 저도 한잔 마셔도 되죠 ㅋ
이러고 있고
평소에는 귀여운 목소리 내다가 당황하고 ㅇ화나면 굵은 목소리 나오고 ㅋㅋㅋ
이분 계속 나왔음 좋겟는데 그러진 않겠죠
아 웃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