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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는 안지내고 직계제사만 지내는분 계신가요?

...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17-01-28 17:36:29
시어머니 78세 몇년후면 아마 제사 차례도 못하실테고
저희가 맏이라 제사 가져올 각오는 하고 있어요.
명절에 차막히고 자식들 힘들지 않게 하고싶어서
제가생각하는게 차례는 생략하는거예요.
간간히 남편에게 의중물어보고 야금야금 세뇌시키고 있는 중이기도 해요^^.
명절에는 각자 여행가든 놀든 알아서하고 제사도 간단하게
상차림해서 하면서도 좋은마음으로 지낼수 있게 하고싶거든요.
IP : 61.79.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요
    '17.1.28 5:58 PM (211.255.xxx.129)

    저희는 원래 종가인 셈인데 이러저러 과정을 거치며(나쁜 일은 아니고요) 족보와 제사 작은집에 넘기며
    제사를 안 지내려 했는데
    어머니가 종부라는 마음이 남아서..대신 기제사와 명절 차례 둘 중의 하나만 지내기로 했는데요
    아버지와 할머니, 할아버지는 기제사로 지내고 명절에는 작은집에 갑니다.

  • 2. 지인중에
    '17.1.28 6:10 PM (14.43.xxx.74) - 삭제된댓글

    작년 추석부터 없애기로 했다고 ..

    미리 동서들에게도 드문드문 얘기해오다
    추석 다가올 즈음에 전화해서 오지말라 했더니 많이 좋아하더래요
    60대이시고 결혼한지 몇년 안돼서부터 제사 모셔온터라
    할만큼 했다고 별 의미없는 명절차례 먼저 없애고 제사도 봐가며 없앨거라고..
    요즘 추세가 그런거 같아요,
    같이 듣는 우리들 모두 잘하셨네요..했어요.

  • 3. ....
    '17.1.28 6:15 PM (1.238.xxx.93)

    형제간에 부모님 제사는 같이 지내고, 명절 차례때는 안가네요`

  • 4. ...
    '17.1.28 6:24 PM (61.79.xxx.96)

    진짜 명절 차례는 꼭 없어져야할 악습같아요.
    먹는거에 한이 졌을리도 없을텐데
    뭘그리 지지고 볶고 난리북새통인지 ...

  • 5. 저는
    '17.1.28 6:53 PM (121.128.xxx.130)

    그무엇보다 물가,
    무슨 추석,설이라고 똑같은 물건이 부르는 게
    값인게 싫어요.
    억지춘향이라고 어쩔수 없이 사야하는 거잖아요.
    합리적인 음식 목록도 아니고.

  • 6. ㆍㆍ
    '17.1.28 9:12 PM (49.165.xxx.129)

    제가 작년 부터 기제사 만 지내고 명절 제사는 안지냅니다.원래 명절제사는 어른들도 고사였다고 하시고 기제사는 밤에 지내니 괜찮은데 훤한 대낮에 향 피우고 촛불 켜놓고 제사지내는 것도 그렇고 온 나라가 명절이라고 다 먹지도 않는 음식하고 남아서 버리고 정말 아닌거 같아서요.그리고28년을 지냈으니 할 만큼 한것같고 제가 건강도 안좋고 힘이 들어 기제사 만 지냅니다.

  • 7.
    '17.1.29 12:55 AM (122.35.xxx.15)

    원글님 꼭 없어져야할 악습을 왜 작은집으로 떠넘기나요
    큰집에서 없애야지요
    게다가 명절에 왜 작은집 가시나요 그집 며느리는 무슨 죄인가요 원글과 같은 일로 명절 차례 이젠 제사까지 떠맡은 작은집 큰며느리는 정말 화납니다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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