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석에 새겨넣는 가족의 범위와 순서

가족 조회수 : 12,140
작성일 : 2017-01-27 20:24:56

어르신이 돌아가셔서 비석을 세우려는데요,

거기에 새겨넣을 가족의 범위와 순서에  대해 가족의 생각이 달라서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지요.


비석에 새기는 가족의 범위와 순서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아요.

1. 아들, 딸,

손,

며느리  이렇게 하는게 정석이었다네요.

 

2. 요새는 사위와 외손주도 넣어야 한다고  손 부분에 친손주와 외손주를 써야 하고

사위도 넣어야 한대요.


3. 아들, 딸.. 이 순서대로 하지 말고 태어난 순서대로 하라는 사람도 있고

 마찬가지로 친손주와 외손주도 위에 아들과 딸의 순서에 맞게 외손주건 친손주건 아들 딸의 순서대로 하라고 하구요.


4. 어떤 사람은 아들 딸.. 이 바로 후에 손이 오는게 아니고

며느리, 사위가 와야 하고 그 뒤에 손(외손 포함) 이 와야 한다고 하구요.


아이고..

하고 말이 많으니 어찌해야 좋을지요.

IP : 121.188.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7 8:47 PM (121.128.xxx.51)

    요즘 4번으로 하던데요

  • 2. 기을동화
    '17.1.27 8:56 PM (121.55.xxx.177)

    저도 잘은 모르지만, 비석을 세우고 이름을 적는것은 유교식 풍습의 영향이 커서, 예전에 며느리 이름까지
    비석에 썼나 싶은데요...마찬가지로 사위 이름을 비석에 썼을까 싶어요. 남자형제가 셋 이상만 되면, 그냥
    아들3명 이름만 쓰면 되지않을까요? 딸이나 손자이름은 빼고요~ 혹은 아들이 적어서 허전하다 하면 딸
    이름을 넣으시거나 하시고, 그래도 허전하다면 애들이름 나이순으로 넣고~~ 며느리 사위는 원래 비석에
    안새기지 않나요? 그냥 개인생각이네요~

  • 3.
    '17.1.27 9:00 PM (203.226.xxx.240)

    집안의견대로 하세요
    저흰 3번으로 했어요 다들 그방식을 원했거든요
    자식들 나이순으로 그리고 사위 며느리 그다음에 손주(친손주에손주 상관없이 자식들 순서대로)들

  • 4. 그냥 내 식대로
    '17.1.27 9:22 PM (112.169.xxx.161) - 삭제된댓글

    각자 집안 분위기대로 하세요. 언제까지 중국에서 유래된 중국서도 다 잊혀진 허례허식에 맞춰 살건가요. 가풍대로 하세요.

  • 5. ..
    '17.1.27 9:39 PM (114.206.xxx.173)

    저희 시집이나 친정이나 둘 다 4번.
    50여년 전 친정할아버지 비석에도 그리 했어요.

  • 6. 가족
    '17.1.28 4:11 PM (112.186.xxx.156) - 삭제된댓글

    오..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젊어서 죽은 아들은 어떻게 하나요? 올려야 하는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518 아주옛날방식.찹쌀로 떡구워서 떡국 끓이는거..아시는분? 22 경상도 2017/01/27 4,366
645517 인스타사진이요 맹맹 2017/01/27 1,088
645516 너의 이름은 보시분 26 오랫만에 2017/01/27 4,633
645515 싱크대상판이랑붙어있는 가스렌지 들어내고 청소하면 안되나요? 3 // 2017/01/27 2,053
645514 얼굴피부를 자세히 보면 약간 좁쌀같은 게 엄청 많은데... 5 피부 2017/01/27 3,575
645513 세월1018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0 bluebe.. 2017/01/27 1,064
645512 '안보'도 문재인…고개 숙인 보수 진영 후보 9 ........ 2017/01/27 2,091
645511 딸한테 온 우편물 먼저 뜯어보는 엄마 5 프리지아 2017/01/27 2,115
645510 파파이스 올라왔어요~ 12 ... 2017/01/27 2,296
645509 비석에 새겨넣는 가족의 범위와 순서 5 가족 2017/01/27 12,140
645508 혹시 제주도 성산일출봉 근처 경미네휴게소에서 식사하셨던분 계세요.. 2 너무더러워 2017/01/27 2,106
645507 여자가 자기한테는 절대 고백하지 말라고 하는데 무슨 뜻이죠? 28 진달래 2017/01/27 7,762
645506 당뇨 고혈압인 남편들은 섹스리스가 될수밖에없나요? 15 ... 2017/01/27 8,889
645505 아이허브 한국 설날에는 세일 안하나요? 1 ... 2017/01/27 1,132
645504 외동딸두신분들 시댁가면 둘째얘기많이 들으세요? 10 .. 2017/01/27 3,026
645503 JTBC 뉴스룸 시작 3 .... 2017/01/27 1,296
645502 아 ~C~ 끊임없이 밥만차려대는 결혼은 왜하란건가요?ㆍ 104 2017/01/27 22,683
645501 밥을 해주면 남편이 그렇게 좋아합니다..;; 16 ㅇㅇ 2017/01/27 6,868
645500 남편 책임으로 불화있으신 분 명절, 제사는 어찌하나요? 4 ㄱㄴ 2017/01/27 2,065
645499 친문이고 반문이고 간에... 3 ... 2017/01/27 1,021
645498 시어머니랑 형님이랑 영화보러 왓어요 14 ㅋㅋ 2017/01/27 4,987
645497 헬스 다니면 우울증 홧병 좋아져요? 12 .... 2017/01/27 4,784
645496 자자의 버스안에서 라는 노래 그 당시 얼마나 인기있었나요? 11 자자 2017/01/27 2,768
645495 등산 다니기 참 힘드네요, 할아버지들 때문에 22 점잖게 2017/01/27 8,452
645494 예비고1 아들 국어학원 보내야 될런지 4 고민되네요 2017/01/27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