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엔 초등학교 선생님들도

ㅇㅇ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17-01-27 10:01:04

아이들 차별했던 기억이 있는데

80년대에 국민학교로 불리던 시절 학교다녔는데

가난하고 지저분한 아이들은 거의 주목을 못받고

누가봐도 깔끔하고 잘사는 아이들


그리고 맨날 무슨 애들에게 뭘사오라고 시키는지..

꽃사와라. 뭐사와라...

부모가 꽃다발 들고 찾아오는 아이들

더 많이 신경써주는거 같고..


지금의 선생님들은 전혀 안그러겠지만

그옛날은 왜 들 그랬는지...

IP : 58.123.xxx.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7 10:06 AM (121.145.xxx.102)

    그런 분위기가 있었는데 그래도 그 어린 나이의 눈에도 좋은 선생님들도 있었어요
    저 초등학교 3~4학년 여자 담인들 그리고 1학년때 담임..
    2학년은 왜그런지 몰라도 전혀 기억이 안나요.
    초등학교 34학년 담임은 4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이름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최영순 선생님 조영희 담임 선생님..
    지금은 60대 70대 고운 할머니가 되어 계실 것 같아요.
    언니같고 엄마같은 좋은 선생님들이셨는데 제가 시골서 전학와 많이 어리둥절 하는것도
    잘 보듬어 주셨고 모든 제자들은 골고루 사랑해주신 좋은 분이셨네요.
    애들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다 알아보니 우리 어른들 언행 조심해야 해요 ㅎㅎ

  • 2. 그 시절이
    '17.1.27 11:14 AM (124.49.xxx.143)

    그 시절이 참 교묘하게 차별하는 게 아니라
    아예 대놓고 하던 시절이라 씁쓸해요.
    한 반에 70명씩 앉혀 놓고 이뻐하고 우대하는 주인공들과
    나머지는 그 들러리들, 이런 사고방식이 많았던 것 같아요.
    가정방문 주간에는 아예 수금 주간으로 짭짤했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543 싱크대상판이랑붙어있는 가스렌지 들어내고 청소하면 안되나요? 3 // 2017/01/27 1,792
645542 얼굴피부를 자세히 보면 약간 좁쌀같은 게 엄청 많은데... 5 피부 2017/01/27 3,446
645541 세월1018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0 bluebe.. 2017/01/27 796
645540 '안보'도 문재인…고개 숙인 보수 진영 후보 9 ........ 2017/01/27 1,895
645539 딸한테 온 우편물 먼저 뜯어보는 엄마 5 프리지아 2017/01/27 1,976
645538 파파이스 올라왔어요~ 12 ... 2017/01/27 2,168
645537 비석에 새겨넣는 가족의 범위와 순서 5 가족 2017/01/27 11,717
645536 혹시 제주도 성산일출봉 근처 경미네휴게소에서 식사하셨던분 계세요.. 2 너무더러워 2017/01/27 1,955
645535 여자가 자기한테는 절대 고백하지 말라고 하는데 무슨 뜻이죠? 28 진달래 2017/01/27 7,512
645534 당뇨 고혈압인 남편들은 섹스리스가 될수밖에없나요? 15 ... 2017/01/27 8,706
645533 아이허브 한국 설날에는 세일 안하나요? 1 ... 2017/01/27 997
645532 외동딸두신분들 시댁가면 둘째얘기많이 들으세요? 10 .. 2017/01/27 2,894
645531 JTBC 뉴스룸 시작 3 .... 2017/01/27 1,174
645530 아 ~C~ 끊임없이 밥만차려대는 결혼은 왜하란건가요?ㆍ 104 2017/01/27 22,548
645529 밥을 해주면 남편이 그렇게 좋아합니다..;; 16 ㅇㅇ 2017/01/27 6,771
645528 남편 책임으로 불화있으신 분 명절, 제사는 어찌하나요? 4 ㄱㄴ 2017/01/27 1,942
645527 친문이고 반문이고 간에... 3 ... 2017/01/27 895
645526 시어머니랑 형님이랑 영화보러 왓어요 14 ㅋㅋ 2017/01/27 4,857
645525 헬스 다니면 우울증 홧병 좋아져요? 12 .... 2017/01/27 4,663
645524 자자의 버스안에서 라는 노래 그 당시 얼마나 인기있었나요? 11 자자 2017/01/27 2,599
645523 등산 다니기 참 힘드네요, 할아버지들 때문에 22 점잖게 2017/01/27 8,188
645522 예비고1 아들 국어학원 보내야 될런지 4 고민되네요 2017/01/27 2,098
645521 명절에서 시가에서 친정가려고하면 못가게잡는거 15 ㄱㄱ 2017/01/27 5,031
645520 시댁에 왔는데 열 받아서 커피숍에 와 있어요 38 ..... 2017/01/27 22,132
645519 지금 강릉 눈오나요? 1 여행 2017/01/27 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