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비원이 입주민 폰번호 저장하기도 하나요?

궁금 조회수 : 2,965
작성일 : 2017-01-26 21:16:27
저희 아파트는 무인택배시스템이 없어서
부재시 택배보관소에 택배가 맡겨지면
경비아저씨가 일일이 각 세대에 인터폰으로 전화해
택배왔다고 알려줍니다.
물론 택배기사님이 보관소에 맡겼다고 문자를 주시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경비실에서도 따로 연락이 오더군요.
근데 어제,
모르는 번호가 떠서 받아보니
경비아저씨가 본인 폰으로 제게 전화를 한거더군요.
택배 찾아가라고...
입주민들 폰번호 저장해놓고 이런식으로
직접 연락주기도 한다며 제 번호를 저장해도 되겠냐더군요.
저는 그럴 필요 없다하고 끊었어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요즘은 번호 저장하면 카톡이 자동으로 뜨니
그런것도 좀 신경쓰이고 해서요.
IP : 49.170.xxx.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6 9:18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

    인터폰으로 하는 것보다 전화가 편하니까 그럴 수도 있죠

  • 2. 건강
    '17.1.26 9:18 PM (222.98.xxx.28)

    입주민카드에 전화번호도
    표시되어 있어요~
    저장하진 않고 집에없음
    연락할수는 있을듯 해요

  • 3. ......
    '17.1.26 9:18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

    인터폰으로 하면 부재중일 경우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고

  • 4.
    '17.1.26 9:19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

    어느 어파트인지 아저씨 불쌍하네요

  • 5.
    '17.1.26 9:20 PM (121.177.xxx.202)

    모르는사람이 내번호 저장하는거 넘 싫죠~

    예전에 미친택배쓰래기놈이 내번호 저장해서 카톡에 떠드라구요~
    전 한참을 몰랐어요~언젠간 문자로 지이름넣어 반품간다고,,어디서 많이본이름이다 카톡검색해보니
    택배기사가 제핸폰을 저장 ㅠㅠ

    저 엄청 소름돋을정도로 기분ㅇ; 불쾌했어요
    암말안하고 카톡앱삭제하고 전화번호도 바꾸고

    지주제도 모르는 인간 넘 어이없어서 그때부터 택배기사고 나발이고 절대 웃으면서 인사안해요 ~~ㅠㅠ

  • 6. ...
    '17.1.26 9:21 PM (124.49.xxx.143) - 삭제된댓글

    본인 폰에 저장한다는 게 아니라 입주민 카드나 장부에 있는 번호를 보고 거는 거 아닐까요?
    저희 아파트도 늦게까지 집에 안들어가면 핸드폰으로 택배 찾아가라고 하던데
    저는 수고스럽게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과 함께
    택배를 안찾아가면 부담스러운가? 하는 생각은 했지만
    아저씨 개인 폰에 저장할 거라는 생각은 못했네요.
    그래도 저장하라 마라 얘기하기도 좀 그렇지 않을까요?
    어차피 직책 상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정보인데.

  • 7. 그게 아니겠죠
    '17.1.26 9:23 PM (175.223.xxx.221)

    뭐하러 알지도 못하는 다수 입주민 번호를 저장하겠어요
    택배가 쇄도하니 자리가 좁아서
    택배상자에 적힌 번호 보고 전화했겠죠
    그래도 본인 전화기로 하니 양심적인 근무자네요
    상자 옆에서 전화하느라 그랬는지…

  • 8. 헐님
    '17.1.26 9:23 PM (124.49.xxx.143) - 삭제된댓글

    헐님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네요.
    택배 기사가 업무를 위해 저장했을 수도 있는데
    무슨 변태 사이코인 양 매도하시나요?
    그런 조짐이나 근거도 없었는데 이렇게 잠재적 범죄자 취급은 옳지 않아요.

  • 9. .....
    '17.1.26 9:23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

    택배를 안 찾아가면 당연히 부담스럽죠
    경비실 안에 물건 쌓아놓고
    그러다 분실이나 문제 생기면 난감하고
    택배는 경비 업무에 불포함이래요
    그냥 편의상 해주는거지

  • 10. 그게 아니겠죠
    '17.1.26 9:24 PM (175.223.xxx.221)

    입주자카드는 관리소에 있지만 경비 아저씨에게 공유하는 소장은
    없을 거에요. 관리소장 등만 볼 거에요.

  • 11. ...
    '17.1.26 9:27 PM (209.58.xxx.169) - 삭제된댓글

    연락처 모르는 게 당연하다면 택배가 아니라 본인 집에 아무도 없는데 집에 불났거나 아니면 애가 집에서 떨어졌거나 등 사고가 나도 안 알려줘도 되겠네요.

  • 12. 124.49아줌마
    '17.1.26 9:27 PM (121.177.xxx.202)

    뭔 택배기사가 고객번호를 저장해요??넵??
    택배회사자체에서 카톡보내도 개인이 왜 남핸촌번호를 저장해요
    기분더럽게 .

    그개새끼가 반품할거 지가 확인해야한다고 문열라고하는 개쓰래기에요
    지주제도 모르고.
    그새끼때문에 핸폰번호바꾸고 이사하고
    해꼬지할까바 불평한번안하고 걍 이사했어요

  • 13. 혹시
    '17.1.26 9:31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택배를 많이 이용하나요? 그리곤 항상 외출하시는 편이신지...
    거의 매일이다시피 그럴경우 업무상 편하려고 그렇게 말했을수도 있겠네요.

  • 14. 아줌마 맞는데요
    '17.1.26 9:36 PM (124.49.xxx.14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 택배 기사에게 당한 안좋은 기억에 대해 언급이라도 하셨음 공감해 드렸는데요.
    개쓰레기, 지 주제도 모르고 이런 표현을 쓰니까 왜 이렇게 흥분해서 매도를 하나
    좀 이해가 안갔어요. 택배업이라고 무시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무슨 사정이 있었다면 위로 드려요.

  • 15. 124.49
    '17.1.26 9:42 PM (121.177.xxx.202)

    택배업이라 무시한거 아니구요
    저딴엔 힘든일 하셔서 항상 친절하게 웃으며 인사한게 오해를 샀나봐요

    설마 택배기사가 그런행동을 할줄은 꿈에도 몰랐고 넘 황당 기분이 진짜 더럽더라구요

    범죄자같은 그택배기사 생각만해도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 16. ㅇㅇ
    '17.1.26 9:42 PM (58.140.xxx.61)

    연락한 사람 전화번호 저장하는게 예전엔 상대가 알수도 없고 아무 문제도 안됐던일을..
    카톡으로 진짜 전국민의 피곤화..

  • 17. 싫다
    '17.1.26 9:48 PM (221.149.xxx.212)

    경비실에서 내 핸드폰 번호까지 저장 하다니,난 반댈세!
    이전 아파트 살때 나잇살 먹은 능구렁이같은 할배 경비..
    별일 아닌일로 초인종 누르고 아파트에 젊은 사람이 없는데 젊은 사람이 이사를 와서 좋다는둥...어휴 생각만 해도 끔찍함!!

  • 18. 헐님
    '17.1.26 9:54 PM (124.49.xxx.143) - 삭제된댓글

    나쁜 기억이 있었군요.
    그랬다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끔찍한 기억이 다시 살아나서 불쾌하셨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445 한 번 금 간 신뢰는 돌이킬 수 없나요? 4 신뢰 2017/01/31 1,443
646444 남자조건은 많아도 여자조건은 없네요. 기혼자로서 이런여자 만나라.. 25 불편한진실 2017/01/31 3,837
646443 유재경 대사 말이 이해가 안 가요 2 ... 2017/01/31 1,068
646442 [속보]퇴임하는 박한철 헌재소장, "상황의 중대성에 비.. 11 ..... 2017/01/31 3,174
646441 82 공식 기준 내 아들이 만나야 하는 여자 기준은 뭘까요? 23 배꼽 2017/01/31 3,064
646440 생리주기 점점 짧아지는거 안좋은거죠? 6 휴우 2017/01/31 4,095
646439 남동생이 결혼 안한다고 하니 마음이 안쓰러워요. 38 나나 2017/01/31 6,085
646438 마흔넷 남편의 둘째 욕심 25 에효 2017/01/31 3,904
646437 겨울에 야외활동은 힘들지않아요?? 4 질문 2017/01/31 893
646436 반기문, 오후 3시 긴급 기자간담회…새누리·국민의당·바른정당 중.. 20 뭘까요? 2017/01/31 2,729
646435 부정맥(심방세동)시술잘하는병원 4 점순이 2017/01/31 3,438
646434 덴비 그릇 튼튼한가요? 23 ... 2017/01/31 5,478
646433 [속보]김성현 "최순실, 사실상 미르재단 회장…미르재단.. 3 ........ 2017/01/31 2,028
646432 더민주당 '완전국민경선'에 임하는 자세 3 rfeng9.. 2017/01/31 700
646431 수세미를 몇년째 쓰시는 시어머니 8 명절 2017/01/31 3,849
646430 미혼여성: 경제력이 자기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더 좋은 남자와 결.. 26 ... 2017/01/31 7,990
646429 문성근 “안희정은 당신처럼 오락가락 살지 않았다” 탈당 권유 김.. 20 ㅇㅇ 2017/01/31 3,344
646428 고위공무원 공개채용(고시)은 미친 짓이라고 봅니다. 16 자취남 2017/01/31 1,696
646427 아이한테 쓰는 돈은 안 안까운데 부모님께 쓰는 거는 아깝네요 14 내리사랑 2017/01/31 3,361
646426 샤넬 마크다운 관련해서 질문 드려요. 새해복많이 2017/01/31 2,234
646425 루이비통 가방 5 ... 2017/01/31 2,292
646424 나한테만 잘하는 사람.. 6 ..... 2017/01/31 1,746
646423 독신주의나 딩크가 조카 용돈 주면.. 34 2017/01/31 7,957
646422 무릎 관절 안 좋은 사람은 자전거 절대 타면 안 될까요? ㅠㅠ 14 운동 2017/01/31 5,349
646421 사임당에서 시어머니같이 프라이드강한사람이 2 999 2017/01/31 1,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