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탄수화물 줄여 드시는 분들 도움 좀 주세요

ㄴㄴ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17-01-26 07:44:48
얼굴 붓기 때문에 식생활을 개선해 보려는 처자인데요 ....
어제인가 장염때문에 종일 꿀물만 먹고서 얼굴서 날렵해져서
염분섭취가 더 줄어서 그런가? 글 올렸었는데, (신장 등 몸에 이상 없고 평소 저염식 하는 사람입니다)
그 댓글 중 한 분이 염분이 아니라 아마 탄수화물을 평소보다 적게 섭취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시더라구요.
오 그럼 탄수화물을 줄여야 하는구나...싶은데....

평소에 먹는 탄수화물 대략 (넉넉잡아) 계산해 보니 제가 먹는 음식 섭취량 총열량의 50프로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정확합니다 ㅋ)

그래서 질문이 있는데 ...
- 저탄수화물식 하시는 분들, 총 섭취량의 몇프로 정도로 탄수를 섭취하시는 건가요?
- 변비 등 부작용은 없을까요? ㅠ 탄수화물 줄이면 변비 온다고들 하던데요 ㅠ
IP : 175.209.xxx.1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6 8:28 AM (180.65.xxx.11)

    과일, 채소, 당류, 양념 등의 탄수화물까지 모두 포함해서 50%라는 말씀인가요?
    그 정도면 한국인 식단으로는 상당히 저탄수 식이예요.
    이상적으로는 지 탄 단 2 5 3의 비율이라고는 하는데,
    어느정도의 (근력)운동 없이 이정도면 상당히 저탄수 고단백 식단이겠죠.

    샐러드 등 야채와 기타 식이섬유를 제대로 먹어준다면 저탄수만으로 변비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 2. 원글
    '17.1.26 8:31 AM (175.209.xxx.110)

    하아..그런 건가요? ㅠ
    얼굴 부종의 원인을 찾아 삼만리 중인데 탄수화물이 원인은 아닌가 보네요 ;;;
    아플때처럼 꿀물만 달고 살수도 없고 ㅠㅠ

  • 3. ....
    '17.1.26 9:08 AM (86.130.xxx.186)

    저도 빼는 중이라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한끼는 샐러드=단백질류 이렇게 먹고 있거든요. 한끼만 일반식 밥먹구요. 근데 견과류를 간식으로 먹어서인지 배변 잘하고 있어요. 배변이 걱정되시면 견과류 드세요. 견과류가 일부 흡수되지 않은 건 배출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샐러드때문인지 암튼 배변에 좋은 채소(양배추 샐러리 등)를 샐러드에 넣어서 드세요. 그럼 배변문제는 없습니다.

  • 4. ....
    '17.1.26 10:08 AM (210.113.xxx.91)

    원글님이 양념과 과일 채소의 탄수까지 다 계산하신거 맞으세요?
    밥이나 면 빵같은 것만 계산하신거 아닐까요?
    저탄수 식사는 일단 한끼당 밥 반공기 정도의 양이예요
    그외 설탕들어간 양념류, 음료수, 엑기스, 과일 전혀 안먹는다는 가정하예요
    만약에 과일반개나 음료수반캔를 먹는다면 밥 반공기 못먹는 거예요
    그 정도로 탄수 계산 하시면 됩니다
    그외 떡볶기, 양념치킨 이런건 하루분 탄수넘고도 남아요

  • 5. ....
    '17.1.26 10:10 AM (210.113.xxx.91)

    혹시 섵탕의 당은 탄수화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진 않으시겠죠?

  • 6. 원글
    '17.1.26 10:12 AM (175.209.xxx.110)

    아침엔 오트밀, 점심엔 식빵 두세 조각으로 때울 때가 많구요. (버터나 올리브 오일 찍어 먹기도 함)
    저녁엔 보통 과일 하나랑 치즈 정도? 이렇게 간단히 먹을 때가 많거든요.
    평소 음료수는 물만 먹어요...
    아무리 넉넉히 잡아도 하루에 50프로는 넘지 않더라구요...
    여기서 뭐가 문제여서 자꾸 얼굴이 붓는건지 ... 모르겠어요 ㅠ

  • 7. 메주콩
    '17.1.26 10:26 AM (210.113.xxx.91)

    오트밀1컵 탄수 28 식빵 두세조각 탄수 72 과일탄수 20
    치즈 버터
    세끼모두 탄수화물이 주가되는 식단인데요
    점심을 식빵하나정도 삶은계란으로 드시면 많이 개선될거 같아요
    저녁도 과일 반쪽에 다른 단백질류 (생선구이 연어 계란 닭다리한조각등등)

  • 8. 메주콩
    '17.1.26 10:31 AM (210.113.xxx.9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채소를 너무 안먹으시네요
    오이하나 샐러드같은거 소스는 올리브오일이나 비니거, 발사믹은 조금 쳐서드시면 훌륭한 식단이겠어요

  • 9. 메주콩
    '17.1.26 10:32 AM (210.113.xxx.91)

    그리고 채소를 너무 안먹으시네요
    과일하고는 다르니 샐러드같은거 소스는 올리브오일이나 비니거, 발사믹은 조금 쳐서드시면 훌륭한 식단이겠어요

  • 10. 원글
    '17.1.26 10:35 AM (175.209.xxx.110)

    음..제가 계산해보니까
    오트밀 22 식빵 세조각 60 과일 30 정도 해서 126 정도가 나오드라구요...

    역시 좀 더 줄여야 하는게 맞는 건가 봐요 ㅠ
    메주콩님 말씀대로 빵을 좀 줄이고..ㅎ 채소를 추가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

  • 11. 메주콩
    '17.1.26 10:49 AM (210.113.xxx.91)

    꼭 단백질을 추가하세요
    단백질도 적당히 먹어야 대사가 원활해지고
    단백질은 소화과정에서 에너지를 많이 써서 같은 양의 탄수보다 살찌지 않아요

  • 12. 메주콩
    '17.1.26 10:58 AM (210.113.xxx.91)

    그런데 먹는 양을 보니 굉장히 소식하고 하루 800칼로리 넘을까 말까 하는데
    붓고 그런다는 건 순환이 안되는 거 같아요
    식단 문제보다

  • 13. 원글
    '17.1.26 11:00 AM (175.209.xxx.110)

    메주콩님 답변 감사해요 ^^
    맞아요. 평소 많이 안 먹는 편이에요. 자취생이라 뭘 챙겨먹는다는 걸 워낙 귀찮아하기도 하고.
    얼마전 뷔페 가서 억지로 많이 먹으려 했다가 탈나서 장염 앓았었네여 ㅠㅠ
    단백질 많이 먹어야겠어요 ...

  • 14. ..
    '17.1.26 11:06 AM (210.218.xxx.41) - 삭제된댓글

    꿀물을 자주 드신다니.. 혹시 꿀도 탄수화물인것은 알고 계신거지요?
    드시는거 너무 적고요.. 삶은달걀 또는 후라이.. 미역국.. 두부랑 뭐든 싸서 상추쌈등을 자주 먹고있네요
    치즈는 단백질이니 가끔 기분전환으로 먹고요.. 우유도 의외로 탄수화물지수 높아요

  • 15. ..
    '17.1.26 11:08 AM (210.218.xxx.41) - 삭제된댓글

    꿀물을 자주 드신다니.. 혹시 꿀도 탄수화물인것은 알고 계신거지요?
    드시는거 너무 적고요.. 삶은달걀 또는 후라이.. 미역국.. 두부랑 뭐든 싸서 상추쌈등을 자주 먹고있네요
    치즈는 단백질이니 가끔 기분전환으로 먹고요.. 우유도 의외로 탄수화물지수 높아요
    또... 저는 강남콩 잘먹어요.. 모든 콩종류는 밥에 올려서 콩만 먹어요 따로 삶기귀찮아서요..
    콩나물밥해서 밥한숟가락과 콩나물 한접시 나물까지 넣어서 간장조금과 잘 비벼먹고요..

  • 16. ..
    '17.1.26 11:09 AM (210.218.xxx.41) - 삭제된댓글

    꿀물을 자주 드신다니.. 혹시 꿀도 탄수화물인것은 알고 계신거지요?
    드시는거 너무 적고요.. 삶은달걀 또는 후라이.. 미역국.. 두부랑 뭐든 싸서 상추쌈등을 자주 먹고있네요
    치즈는 단백질이니 가끔 기분전환으로 먹고요.. 김이나 우유도 의외로 탄수화물지수 높아요
    또... 저는 강남콩 잘먹어요.. 모든 콩종류는 밥에 올려서 콩만 먹어요 따로 삶기귀찮아서요..
    콩나물밥해서 밥한숟가락과 콩나물 한접시 나물까지 넣어서 간장조금과 잘 비벼먹고요..

  • 17. 메주콩
    '17.1.26 11:15 AM (210.113.xxx.91)

    윗님 김 탄수 안높아요 10장에 1g이 조금 넘어요
    미역 다시마랑 혼동하신듯
    배고플때 정 못참으면 마른김 한두장이랑 물 많이 먹는게 요령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6253 남동생이 저에게 돈을 주네요 26 다홍이 2017/02/27 13,282
656252 굴넣은 김치 살짝만 익혔는데 위험할까요? 2 걱정 2017/02/27 2,133
656251 황교안대행은 특검,연장하라!! 2 특검연장하라.. 2017/02/27 472
656250 고대안암병원은? 2 점순이 2017/02/27 1,236
656249 가끔씩 두통이 있는건 왜 그럴까요? 2 머리 2017/02/27 1,059
656248 박근혜 강제소환하면 안되나요? 1 불출석이라 2017/02/27 603
656247 순진한건지 무식한건지 .. 30 .. 2017/02/27 6,014
656246 신세계 강남 명품관 사람들 8 2017/02/27 6,388
656245 ‘사드 배치 합의서’ 실체가 모호하다 3 후쿠시마의 .. 2017/02/27 741
656244 출산 계획하고 계신분들..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26 좋은세상 2017/02/27 8,093
656243 [단독]일본이 위안부 합의금으로 출연한 107억중 5억원, 화해.. 2 ........ 2017/02/27 1,185
656242 카톡에 누군가를 겨냥하는 말들 쓰는 사람 23 ... 2017/02/27 4,928
656241 2017년 2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4 세우실 2017/02/27 677
656240 압도적 승리 2 대선 2017/02/27 857
656239 탄핵에 따른 조직적 반문의 추악함. 6 Fff 2017/02/27 608
656238 日 '기업 철수' 위협하며 美애틀랜타 소녀상 건립 저지 '압박'.. 3 후쿠시마의 .. 2017/02/27 682
656237 이재명이 생각하는 세월호 7시간! [강적들] 162회 20161.. 3 소년노동자 2017/02/27 1,584
656236 시금치 데친후 찬물에 헹구는게 맞나? 안맞나? 11 시금치 2017/02/27 7,535
656235 이영선 차명폰 70대도 넘고/우병우는 다시 검찰손에... 6 특검연장 2017/02/27 2,205
656234 콜드플레이 신곡입니다. 이걸로 한 주 시작하세요! 10 midnig.. 2017/02/27 1,556
656233 맛은 있는데, 절일 때 너무 짜게 절여진 깍두기, 어떻게 구제하.. 2 깍두기 2017/02/27 1,181
656232 김경철 시골의사 요즘 안부? 5 김경철의사 2017/02/27 3,404
656231 무서운 웹툰 추천해주세요 5 .. 2017/02/27 1,492
656230 급질문이요 아이가 쇳소리 기침하며 열이나오 5 ..... 2017/02/27 1,339
656229 이재명을 지지하는 개인 유툽 방송인들 모음 11 역시 2017/02/27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