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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말로 상처입었는데

별것도 아닌말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17-01-25 12:34:41
문득문득 떠올라 가슴이 저려요
내가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벽이 생기고 있어요
상대방은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쉽사리 미움의 감정에서 해방될것같지않아요
시간이 흐르면 나아질까요?
털어버릴 방법있나요?
IP : 210.178.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5 12:36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면 그렇게 사무치진 않았을텐데.
    애정이 있던 사람에게 당한거면 그럴만도 해요.
    시간이 약 아니겠어요.
    구지 애쓰지 마세요.
    상황이 흘러가는대로 두시고
    마음이 가는대로 움직이시면 되지 않을까요.

  • 2. 00
    '17.1.25 12:43 PM (183.101.xxx.86)

    상처준 분이 님에게 잘해줬던 것을 기억하세요

  • 3. ㅇㅇ
    '17.1.25 12:59 PM (180.230.xxx.34)

    혹시 나는 그사람에게 상처준게 없나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아니라면
    그사람이 왜 그랬을까 생각해 보시구요
    원래 말투가 그런건지
    아님 내가 그동안 잘못한게 있어 한꺼번에 터진건지
    그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그냥 인성이 부족한걸로..

  • 4. 초가지붕
    '17.1.25 4:16 PM (71.205.xxx.89)

    속마음을 터놓고 살면 안되는 것 같아요. 말하는 순간 내 마음은 가벼워지지만 상대방에게 더 큰 상처가 되어 박히고 그게 나중에 다시 내게로 돌아와요.

    그 틀을 깨려면 상처주신 분 이해하고 그 말을 한 이유에 집중해서 나를 돌아보고 고치고 다가가면 될것 같은데 실천이 힘들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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