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갈 데가 없는데 뭐하면 좋을까요?
작성일 : 2017-01-25 05:46:33
2273186
시댁은 시부모님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친정은 엄마가 오지 말라고 하셔서 저희집에서 제사 모시고 어디 갈 데가 딱히 없는데요..여행 가려고 할까 하다가도 호텔비랑 여행경비 생각하면 몇십만원 날라가니 아깝고.. 연휴기간 뭐하면 좋을까요?
아이는 6살이고 둘째 가져서 입덧중이라 활동적으로 움직이기는.좀 힘듭니다..;;
긴긴 연휴를 어떻게 버텨야 할지 고민이네요...
집에서 밥해먹고 청소하고 하긴 해야 하는데 넘 지겨울 거 같어요.
IP : 219.250.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5 6:16 AM
(59.11.xxx.228)
엄마가 오지 말라는게 진심은 아니실텐데요.....딸 힘들까봐 오지 말라는거 아닐까요? 막상 가면 반가워 하실텐데
2. 원글
'17.1.25 7:21 AM
(219.250.xxx.134)
오면 밥먹고 가고 챙겨줘야 하니 귀찮다고 오지 말라 하셔요..;;
3. ..
'17.1.25 7:37 AM
(121.140.xxx.207)
시댁이라면 절대 그런말씀 할리 없을텐데.....
시짜들은 참.....
4. jj
'17.1.25 7:38 AM
(220.118.xxx.44)
애도 있고 입덧도 하신다면서 푹 쉬세요. 못 했던 집안 청소도 하고 맛있는것 만들어 먹고
영화 다운 받아서 보던지 (영화관은 못 갈테니까) 하다보면 시간 금새 갑니다.
답답하면 아이데리고 동네 공원 나들이도 가구요. 마트도 가서 찬찬히 구경도 하구.......
5. 원글
'17.1.25 7:44 AM
(219.250.xxx.134)
집에 오히려 있는게 답답해서요.. 할거 없으면 집에서 청소하고 애랑 놀아주고 해야죠..차라리 어디 갈데 있음 좋겠어요..
6. 돈 안쓰려니
'17.1.25 9:37 AM
(121.187.xxx.84)
갈데가 없는 거지 돈쓰려면 사방 갈데는 많죠
친정부모도 설에 용돈 넉넉히 주는 자식은 반긴답니다~~ㅎ 부모자식도 인간관계에요 결국은
7. 원글
'17.1.25 9:42 AM
(223.62.xxx.170)
명절에 가면 저희집에서 제사 모셔도 선물이랑 현금 20만원씩 드려요..매달 용돈 따로 드리구요..
그냥 손주까지 와서 뒤치닥거리 신경쓰기 싫으신거죠 뭘..
8. 마트라도
'17.1.25 9:52 AM
(180.67.xxx.181)
요샌 명절 당일에도 마트하는 곳이 많아 엄청 북적거려요. 전 시댁에서 차례지내고 할일없음 남편이랑 마트 슬슬가서 커피 한잔 사먹고 와요.
시간맞음 영화도 보세요.
이번엔 연휴가 주말끼어서 연휴 같지가 않네요.
9. 쥬쥬903
'17.1.25 12:38 PM
(223.38.xxx.191)
돈 안쓰면 하루가 길죠..
6살이면...ㅠㅠ
외출해야해요.
전 티켓 미리 끊어놧어요.
7살여아네요.
실내썰매장.
야외썰매장.
정글탐험장.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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