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년대 배우들같이 1년에 몇개씩 찍는거에요?
말도많고 탈도 많지만
영화섭외는 1순위인가보네요.
부르면 감사히 달려가야죠.
이미지도 안 좋은데 작품 고르게 생겼어요?
연기 잘하는 거야 알지만 정말 배우로 잘 되는 거 안보고싶은 인간!! 티비에서 광고 나레이션이든 뭐로든 보이면 혐오스러움
딴짓거리 할 시간 없이 일이나 많이 하는게 나아요..
아무리 좋은 영화라도 그인간 나오면 안봅니다ㆍ평생
그래도 불러주고 영화찍자는데가 있다니 그 세계에서는 평판이 좋은건지 뭔지...
유니세프인가 오지 빈민국 아이들 기부하는 광고
나레이션 하던데...목소리가 아무리 좋아도
좀 안어울리더라구요 왜?하필 사생활 그렇구그런
배우를 썼는지...
개뿔 꼴보기 싫은 인간
혹 가끔 그 얼굴 인터넷에라도 떠서 웃고 있으면
끔찍하다는 생각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