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저격수
독설가로
어떨 덴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지만
작년 총선 땐
지역구를
손혜원에게 넘겨주고
적극적으로(?) 같이 다니면서
선거운동해 줬었는데
썰 전의 마지막 멘트는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는 말이네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7085377&select=title...
백프로 공감 하는 말입니다. 419와 610 항쟁때 결정적인 두번의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 버렸어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친일매국노들과 조중동을 청산하고 다음세대에 물려 줄수 있는 반듯한 대한민국을 만들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