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다들 녹두껍질을 까라로 하는데 해서 먹어보니 껍질채로 한 녹두전이 맛있어요
아마 옛날엔 믹서기가 없었으니 껍질을 제거해야만 했었던게 아닌지? 지금 집마다 믹서기 있으니 후루룩 껍질까지 다 갈리잖아요
녹두 불려도 껍질이 잘 안까지는 것도 있고 껍질 까는데 질려서 녹두전 엄두가 안되다 그냥 싹 갈아버리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ㅎ
님들도 껍질채로 함 해먹어 보세요~~ 맛도 낫고 요리도 수월하고 해먹을만 함
보면 다들 녹두껍질을 까라로 하는데 해서 먹어보니 껍질채로 한 녹두전이 맛있어요
아마 옛날엔 믹서기가 없었으니 껍질을 제거해야만 했었던게 아닌지? 지금 집마다 믹서기 있으니 후루룩 껍질까지 다 갈리잖아요
녹두 불려도 껍질이 잘 안까지는 것도 있고 껍질 까는데 질려서 녹두전 엄두가 안되다 그냥 싹 갈아버리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ㅎ
님들도 껍질채로 함 해먹어 보세요~~ 맛도 낫고 요리도 수월하고 해먹을만 함
갈아 버리셨군요.
저도 그렇게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