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많은 사람이랑 있기 정말 힘드네요

ㅇㅇ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17-01-19 23:21:03
본인 과거사 얘기를 감당이 안되도록 쏟아붓고나면
자기자랑이 시작돼요
대놓고 자랑하진 않아도 결국에는 능력과시 성향과시라서
포인트잡아 칭찬(=달래)줘야하고
내가하는 얘기는 귀에 안들어오는지
자기얘기 하려고 입이 들썩이는건지
나는 얘기하다 주어부분에서 동강 짤려버리고
본인얘기 시작ㅠㅠ
기도 쎈편같아보이고 기분파같기도한데..
말을 재밌게 하는편도 아니고
그저 자기얘기를 너는 들어라 하는식으로 하니..
일할때 이런사람 옆에있으면 너무 괴로울거같아요
조용한사람이 참 편하네요..ㅠㅠ
IP : 61.251.xxx.1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는것만으로도
    '17.1.19 11:22 PM (59.30.xxx.218)

    기 빨리죠.
    되도록 안만나야 합니다.

  • 2. ㅎㅎ
    '17.1.19 11:22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래서 둘이 만나면 안돼요.
    진상은 남한테 떠넘기거나 다같이 틈을 안줘야 하거든요.

  • 3. ㅇㅇ
    '17.1.19 11:23 PM (61.106.xxx.171)

    저는 제가 말이 없어서 말들어주는거 잘하거든요
    그래도 자랑 잘난척은 들으면서 응?
    놀고있네 지랄도 풍년ㅋㅋ 이러면서
    대충들어요

  • 4. ㅎㅎ
    '17.1.19 11:26 PM (211.46.xxx.42)

    멋져보이는 사람이 있어서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날 차로 데려다 주게 된 일이 있어 같이 타고 간적이 있어요. 타자마자 목적지 다다를때까지 본인 얘기만 하더라거요. 그렇다고 내ㅜ얘기 할 것도 없지만 물어보지도 않은 얘기를 알지 얼마 안 된 사람한테 풀어놓는 거 보고 생각이 확 바뀌었어요.
    말 믾은 게 안 좋은 것 보가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하는 사람하고 자기 할 말만 일방적으로 하는 사람은 다른 것 같아요

  • 5. .....
    '17.1.19 11:54 PM (45.72.xxx.136)

    어렸을땐 말없는 사람이 힘들었는데
    나이드니 말많은 사람이 힘들어요....
    문제는 나이들수록 죄다 말못해 죽은 귀신들렸는지 서로 자기말못해 안달들..
    나이들수록 말수줄여야겠다 다짐합니다.

  • 6. ..
    '17.1.20 7:36 AM (39.120.xxx.75)

    같이 수업 듣는 모임에서 어떤 언니 한명도 어찌나 자랑 섞은 말을 많이 하는지요.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그 언니 남편회사, 아이들 학교는 어딘지 하며 본인 대학, 해외 어디로 주재원 이었던 시절 얘기 등등 저도 얘기 들어주느라 엄청 피곤했네요. 그 언니 아들이 올해 대학 입학했는데 그 아들 유치원 때 자랑까지 들었어요.

  • 7. ...
    '17.1.20 8:51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군대 제대할때 다 된 아들.
    어린이집에서 밥 잘 먹었단거도 자랑하던데요.
    자랑할 내용이면 다행인데.
    자랑거리가 아닌거면 창 곤란하죠.
    안쓰러워요.

  • 8. 아울렛
    '17.1.20 10:10 AM (220.76.xxx.170)

    내가 그자리피해서 나와버려요 시끄럽다고 소리칠것 같아서
    참암 미친 인간들이예요 집구석에서는 어떻게 참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127 19일에 moony2 님이 올린 글에 제가 달아놓은 댓글을 새글.. 15 2017/01/21 1,393
643126 판사들의 기회주의 처세술 3 물랭이 2017/01/21 1,123
643125 김기춘이가 1 ㅇㅇㅇ 2017/01/21 823
643124 집주인 아저씨께 설 선물 뭐가 좋을까요? 6 ㅇㅇ 2017/01/21 1,597
643123 운영자님.추천.비추천게시판으로 바꿔주세요 35 ㄱㄴㄷ 2017/01/21 1,169
643122 3년동안 사귀면서 여친이랑 16 Fffff 2017/01/21 7,184
643121 조윤선이 한 눈에 보이네요. 2 ㅇㅇ 2017/01/21 3,400
643120 옷집 오래하면 사람 사이즈 한눈에 아나요 8 ㅇㅇ 2017/01/21 1,550
643119 여기가 일베들이 유일하게 판치는 곳이죠? 28 82주부무시.. 2017/01/21 1,172
643118 ㅈㅣ금 구속도 쇼같아요 3 ㄷㅈ 2017/01/21 1,430
643117 82는 이용자수 어느정도쯤 되나요? 4 ㅇㅇ 2017/01/21 597
643116 탤런트들은 돈 거져 버네요. ㅇㅇ 2017/01/21 2,182
643115 sbs 아빠의 전쟁 - 노동시간 2 헬조선 2017/01/21 1,399
643114 조윤선 김기춘은 독방에 갇히나요? 2 ... 2017/01/21 1,376
643113 이게다노무현탓ㅡ>이게다문재인탓.변경됨 20 ㅇㅇ 2017/01/21 1,005
643112 靑 70대 여성 요리사, 세월호 당일에도 朴대통령 밀착 수행 6 누굴까요? 2017/01/21 6,205
643111 놈현관장사라는 글을 써 신문에 실린놈말을 믿을까요? 2 2017/01/21 639
643110 36개월 아이가 반복해서 같은 놀이를 한시간 넘게 해요. 5 엄마 2017/01/21 1,876
643109 김치찌개 끓일때 김치랑 고기를 볶아서 하는게 맛있나요? 19 춥다 2017/01/21 4,826
643108 너무해요...걱정입니다. 6 ..... 2017/01/21 2,104
643107 바그네담당 요리사 김막업 인거같은데 6 ᆞᆞᆞ 2017/01/21 6,480
643106 반기문 동생 체포송환요구 로이터 뉴스 하루정도만 2017/01/21 576
643105 도깨비가 돌아올 수 있었던건 7 기쁜날 2017/01/21 4,323
643104 추운 집이 싫어서 주말에 집에 있기 싫어요. 35 000 2017/01/21 6,157
643103 moony2는 미국사람으로 투표권도 없으면서 31 ㄸㄹㅇ 2017/01/21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