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세계 경제대국 10위안에 국가에 살고 있고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나라에서 살고 있다 생각했는데
왜 수십년전 독재자의 신념을 고대로 답습중인
사람 밑에서 나라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지....
절대 한국에서 교육시키고 싶지 않다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한에 살고 있는 느낌이라 너무 억울해요..
..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17-01-15 19:30:05
IP : 223.62.xxx.1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대로 가면
'17.1.15 7:39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반드시 필리핀 짝 납니다. 지난 10년간의 미친 두 년놈 때문에 이미 그 단계로 접어든 것일 수도 있어요.
겉으로는 치명상을 입은 것 같지 않지만 어느 한 순간 임계점에 도달하면 한방에 훅~가는거죠.
조기 대선이 치뤄진다면 나라가 절단 나느냐, 그나마 위기에서 벗어나느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의미가 될 거예요.2. 한심한 반공반북수구
'17.1.15 7:53 PM (121.153.xxx.241)북한에 대해 알고 있지도 못하면서......
북한의 무상의료 제도, 무상교육 제도, 무상주택 제도, 직업 보장제도.
.......
북한의 군입대 제도, 육아제도, 여성복지 문제,,,,,,,,,,,,
아무 것도 모르면서.....
아무 것도 모르면 차라리 나은데,,,,,,
알고 있는 것이라곤 수구세력들이 왜곡, 조작, 날조된 내용들이면서........
너무 웃긴다.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북한에 대한 인식은 경노당 할배들이나 박사모나 어버이연합이나 문빠 노빠나.......99% 동일3. 북한은
'17.1.15 9:15 PM (39.115.xxx.164)독재 공산국가니까 무상복지 부럽지도 않음
배부르지도 않지만 돼지가 아닌 사람으로 살고 싶음
우리나라도 그렇게 안되려면 새누리당 박정희 잔재 모두 지우고 새로 태어나야 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