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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래서 여자도 전업주부보다 사회생활해야 하나봐요.

추워요마음이 조회수 : 26,527
작성일 : 2017-01-15 16:55:02
82에서 아실만한 분은 아시겠지만 저도 결혼 후 육아때문에 취집했다가 얼마전부터 여의도쪽에서 다시 커리어우먼으로 직장생활 시작했는데요. 요즘 가끔 올라오는 젊은 미스분들 글들 중에 취집하고 싶다는 글을 보면 참 안타까워요.
사실 저희 집은 남편 외벌이만으로도 경제적으로 비교적 여유있는 편이라 제 경우엔 꼭 돈을 벌 목적으로 다시 취업을 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일해보니까..뭐랄까 남자든 여자든 돈을 벌고 사회에 기부하고, 세상 돌아가는 거에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이런 게 더 의미가 있는 거 같아요.
제 경우엔 매일 출근길에 카페에 들러 베이글에 아메리카노 한잔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이때 신문 헤드라인도 챙겨보게되고, 경제나 사회 뉴스도 보면서 뭔가 더 액티브한 여성이 되는 거 같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하루의 시너지를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여기 82에서 전업이 낫다, 커리어우먼이 낫다...이런 논의 자체가 예민한 거 아는데..그래도 전업하며 주부만 하다가 다시 커리어를 쌓으니 아..내가 왜 그동안 이렇게 정체되어 살았나 사실 좀 후회가 되요.

IP : 223.62.xxx.62
1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5 4:55 PM (175.223.xxx.149)

    전업을 낳는군요. 순산하세요.

  • 2. 전업주부
    '17.1.15 4:57 PM (112.151.xxx.48)

    나도 집에서 신문 구독하는데ㅎ

  • 3. ㅎㅎㅎ
    '17.1.15 4:57 PM (211.36.xxx.15)

    베이글에 아메리카노..커리어워먼
    .캬..

  • 4. 낳다 뭘?
    '17.1.15 4:58 PM (39.7.xxx.73)

    벌써 베이글에 아메리카노 습관이 드셨어요?
    한 3년은 직장 다니신 분인줄 알겠네요.
    일주일도 안되신 분이.

  • 5. ㅇㅇ
    '17.1.15 4:58 PM (123.254.xxx.17)

    그거 떠나고도, 아마 직장생활 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이 더 많을껄요
    나이 경력단절 따지면 요즘 젊은애들도 취업이 안되는데

  • 6. ㅋㅋㅋ
    '17.1.15 4:59 PM (211.201.xxx.173)

    뭐가 낳고, 뭐가 낳고 그 와중에 베이글에 커피에 커리어우먼..

  • 7. 신문 열심히 보시고
    '17.1.15 5:00 PM (180.68.xxx.43)

    맞춤법공부도 많이 하시길.ㅋㅋ

  • 8. ㅋㅋㅋ
    '17.1.15 5:00 PM (112.150.xxx.194)

    아우,,좀후지다.
    맞춤법도 모르면서 신문은 뭐하러 읽나?

  • 9. ㅎㅎ
    '17.1.15 5:00 PM (211.215.xxx.5) - 삭제된댓글

    여기 원글님이 출산하신
    전업과 커리어우먼 보러왔습니다.

  • 10. .....
    '17.1.15 5:00 PM (223.62.xxx.148)

    전에 베이글먹다가 어금니에 금이갔어요.....ㅜㅜ

  • 11. 주임님관리 아래
    '17.1.15 5:01 PM (59.30.xxx.218)

    유니폼 입는 직업이 커리어우먼?

  • 12. ㅇㅇ
    '17.1.15 5:01 PM (58.140.xxx.89)

    전업을 낳다 커리어우먼을 낳다.
    대체 뭘 그렇게 낳으세요.?

  • 13. 아 이분
    '17.1.15 5:01 PM (121.131.xxx.171)

    낳고 아니고 낫다예요
    출근길에 커피 한 잔.베이글..
    그때가 그리워요

  • 14. .....
    '17.1.15 5:01 PM (84.144.xxx.4) - 삭제된댓글

    다 교수, 의사, 변호사, 판사인가 봐요. 무슨 일들을 그리 오래들 하는지. 대기업 남자들도 40부턴 슬슬 짐싸더만.

  • 15. 1년후
    '17.1.15 5:02 PM (110.70.xxx.162)

    소감도 궁금하군요 그땐 무엇을 낳으실지

  • 16. 맞춤법
    '17.1.15 5:03 PM (211.215.xxx.5)

    글자 제대로 써야죠
    제대로 된 커리어우먼이 액티브하게 맞춤법에 무지하면 모냥빠지죠.
    전업도 글자 님보다 잘 알고
    매일 기사보고 사회 관심가져요.
    커피 베이글 없어도요.

    낫다
    정체
    돼요

  • 17. ㅋㅋㅋ
    '17.1.15 5:04 PM (125.177.xxx.82)

    이런 글 쓰시려면
    맞춤법부터 제대로 쓰시길 바래요.
    넘 없어보여요.
    못 배운 티가 납니다.
    낳다, 낳다
    최근 맞춤법 이렇게 틀린 사람
    처음 봅니다.
    더군다나 신문 읽으신다면서요.

  • 18. 샬랄라
    '17.1.15 5:04 PM (125.176.xxx.237)

    지난 영재발군단 5개 국어 보시고도
    생각이 같을 수 있을까요?

  • 19. ㅇㅇ
    '17.1.15 5:04 PM (222.104.xxx.5)

    맞춤법 틀리는 거 보니 남자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 20. ㅋㅋ
    '17.1.15 5:05 PM (59.30.xxx.218)

    하루의 시너지를 얻는다?
    미치겠다.

  • 21. 정채
    '17.1.15 5:05 PM (125.177.xxx.82)

    정채라니...
    앞으로 많이 더 배우세요ㅠㅠ
    정말 안습입니다.
    진짜 여의도 나가는 거 맞아요?
    낚시 아닌가요?

  • 22. ...
    '17.1.15 5:05 PM (223.62.xxx.18)

    메탈시계 샀나요?

  • 23. 돌대가리 알바야
    '17.1.15 5:06 PM (121.145.xxx.14)

    글 참 못쓴다
    전업 까고싶은 건 알겠는데
    대가리 텅텅 빈 소리나 감춰가며 좀 해라

  • 24. 마음이 추운게
    '17.1.15 5:06 PM (223.62.xxx.7)

    아니라
    아픈 분 같네요.

  • 25. ㅇㅇ
    '17.1.15 5:06 PM (203.226.xxx.153) - 삭제된댓글

    에스프레소 쓰리샷에 뉴욕헤럴드 트리뷴을 읽으며
    커리어를 낳으시나요 ㅋㅋ

  • 26. 빛나는
    '17.1.15 5:07 PM (1.227.xxx.102)

    낳고.,,를 지적받고 고친답시고 고친게 낮고....인가요??????? 세상에나...

  • 27. 푸하하하
    '17.1.15 5:07 PM (125.177.xxx.82)

    하루의 시너지를 얻는다!

  • 28. 분탕질도 아무나 하나~
    '17.1.15 5:07 PM (124.50.xxx.229)

    낳다라고 쓰셨다가 뎃글보고 고치신 모양인데~~낮다로~~아놔~~ㅋㅋㅋㅋ 실패!!!

  • 29. 뎃글 쓴 사이에 다시 고치심~
    '17.1.15 5:08 PM (124.50.xxx.229)

    낫다~ㅋㅋㅋ 딩동뎅~~~수고하세요~~^^

  • 30. ㅅㅅ
    '17.1.15 5:10 PM (58.224.xxx.11)

    추워요마음이

  • 31. ...
    '17.1.15 5:11 PM (121.88.xxx.109)

    시너지도 고치세요. 에너지가 적절.

  • 32. 닉넴
    '17.1.15 5:11 PM (124.59.xxx.23)

    외우겠네요~~~
    진심 짜증 난다....쩝

  • 33. 머리도 추워보여요
    '17.1.15 5:11 PM (175.194.xxx.96)

    신길동을 신길이라 하지않고 죽어도 여의도라고 우기는 이유가 궁금해요. 그럼 좀 있어보여요????

  • 34. 나머지도
    '17.1.15 5:11 PM (125.177.xxx.82)

    정체까지 고쳤으니
    돼요도 마저 고쳐요

  • 35. ...
    '17.1.15 5:11 PM (223.62.xxx.18)

    신길동이 여의도라 우기던
    그사람 맞죠?

  • 36. 조선족들의
    '17.1.15 5:12 PM (1.225.xxx.71) - 삭제된댓글

    맞춤법은 우리랑 좀 다른가보다 ~ 합니다.

  • 37. 시너지
    '17.1.15 5:12 PM (125.177.xxx.82)

    시너지와 에너지 차이도
    검색하셔서 분명히 아시고요.
    회사에서 무시 당해요.

  • 38. ㅋㅋㅋ
    '17.1.15 5:14 PM (110.96.xxx.144)

    요즘 누가 카페에서 신문지 펴들고 헤드라인 보나
    짬짬이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죠

  • 39. 덥네요마음이
    '17.1.15 5:14 PM (223.62.xxx.17)

    커리어우먼
    헤드라인
    액티브한 삶
    시너지

    아침마다 복용하시는 베이글과 아메리카노 덕인지 모르지만 근혜의 탄핵 취소 를 외치며 성조기 흔들어대던 직업여성들을 연상시킵니다.그분들도 일 삼아 그짓 하니 직업여성,원글님 표현으론 커리어 우먼 맞지요?

    원글님 글이 온전히 우리말로 씌어지는 날 진심으로 원글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안그래도 창밖으로 보이는 여의 아일랜드의 콩그레스 빌딍 보며 늘 원글님 생각 한답니다.

  • 40. adf
    '17.1.15 5:15 PM (124.199.xxx.135)

    애들 있으면 출근길이 헐레벌떡 이겠고만 베이글에 아메리카노에 뭐 신문?? 백수~~

  • 41.
    '17.1.15 5:16 PM (110.70.xxx.192)

    이솝우화에 나오는 어떤 이야기가
    연상되는건 나뿐닐까.
    어디서 남들이 흘린 털들 다 주워 모아서
    장식한 어떤 동물처럼
    어디서 주워 들은 단어 뒤섞어서 ㅋㅋ
    하루의 시너지래 ㅋㅋ 나참 가서 단어 뜻이나 좀
    제대로 파악하고 써라 애잔하다.

  • 42.
    '17.1.15 5:16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남편 수입으로 생활가능한데도 코스트코 대행 수수료 장사 한거였어요? 세금도 안내고!!! 구질하네요

    요새도 커리어우먼이란 말 쓰나봐요
    한 이십년전에나 들어봄직한 단어네요 ㅋㅋㅋㅋㅋ

  • 43. ㅋㅋ
    '17.1.15 5:17 PM (223.38.xxx.43) - 삭제된댓글

    아실만한 분은 아시겠지만?????

    이제 보니 이 여자는 주목받고 싶어서
    일부로 이러고 다니는 거구만요.

  • 44. 구로녀
    '17.1.15 5:17 PM (121.166.xxx.103) - 삭제된댓글

    난 닉넴 안 읽고 끝부분만 읽었는데 누군데 알아맞힘.

  • 45. 추워요마음이
    '17.1.15 5:18 PM (223.62.xxx.62)

    어렸을때 2년정도 해외에서 지냈어요. 언어가 중요한 시기라서 그때영향으로 조금 어눌한 부분이 있는거 인정합니다. 그게 이렇게 놀림감이 될 필요는 없는거같네요. 글이 말하고자하는 바. 손가락이 가르치는 달을 안보고 다들 손가락만 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 46. ...
    '17.1.15 5:19 PM (223.62.xxx.18)

    가리키는...

  • 47. ...
    '17.1.15 5:20 PM (223.62.xxx.18)

    북조선????

  • 48. 동일인?
    '17.1.15 5:20 PM (125.177.xxx.82)

    다들 어떻게 아세요?
    코스트코,
    구로
    신길 커리어우먼이 수수료 받고 다니면서
    코스트코 다니는 거예요?
    비싼 우유사다주고 수수료 만원받은 여자랑
    원글이랑 동일인이에요?

  • 49. 82쿡에서 인상적인
    '17.1.15 5:21 PM (1.225.xxx.71)

    몇 명을 꼽아보자면
    8대전문직녀
    원피스녀
    대전아줌마
    ...이 정도였는데
    한 사람 더 추가됐네요.
    이러다 정들까봐 겁나네요.

  • 50. ...
    '17.1.15 5:23 PM (223.62.xxx.18)

    ㅋㅋ 수수료장사
    신길동
    메탈시계
    동일인...

  • 51. ㅡㅡㅡㅡㅡ
    '17.1.15 5:26 PM (223.33.xxx.161) - 삭제된댓글

    추워요마음이 이 분 유명한 분 아닌가요?
    취집을 하려해도 자기한테 취집하라는 남자가 없으면 취집도 못하는거니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고 이러니 저러니 할 필요도 없어요
    취집을 하려하든 범죄 저지러는 것도 아니고 다 알아서 살겠죠

  • 52. 마담 지라르 드 풍자크
    '17.1.15 5:27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저도 외국에서-아마도 같은 나라?-좀 긴 세월 보냈어요.
    우스갯소리로 미국살다온년은 맥도날드에서 리필 좀 해주세요만 해도 재수없다 욕먹는다길래 귀국비행기에서부터 제가 가진 ㅍ훠린 랭귀지 적인 탤런트는 내려놓기로 했어요.
    지금은 혹시 국문과 나오지 않았느냐는 말 자주 들을 정도의 모국어를 구사하고 있어요.제가 원래 언어적인 센스가 좀 엑설런해서 가는 나라마다 스펀지처럼 그 나라 로컬랭귀지를 별다른 에포트 없이 저스트..아 죄송해요 그냥 익히게 되더라고요.
    힘들어도 어쩌겠어요 내나라에서 살려면 내나라말을 익히는 수 밖에.

  • 53. 달 보라고
    '17.1.15 5:29 PM (211.215.xxx.5)

    원글님이 가리키는 손가락 끝에는 달이 없어요.
    설득력이 될만한 글을 써야죠.
    카페가서 베이글 먹으니 신문보게 된다는
    그런 쌍팔년도 부심으로 전업과 커리어우먼 나누지 마십쇼.

    요즘은 정보 매체의 다변화와 그를 통한 정보의 파급과 영향이 어마어마한 시대라 집에 있다고 뒤떨어지고 그런 거 없어요. 오히려 일하는 분들이 일하느라 육아니 교육제도니 정보찾을 시간이 없어 헤맵니다.
    그리고 외국살다 온 사람이 어눌하다는 건 핑계구요.
    어눌하다는 것은 문장구조나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다는 거죠 철자 틀리는 건 다른 문제예요 원글님은 단어만 잘못 쓰지 문맥은 무리없거든요. 단어도 외국살이에서 오는 오용으로 보이진 않아요. 그리고 뭔 2년 으로 어눌해요 ㅎㅎ

  • 54. 마키에
    '17.1.15 5:29 PM (119.69.xxx.226)

    전에 뭔 파티하는 글 올린 분 같아요 ㅋㅋㅋㅋ

  • 55. 혹시 그 달이
    '17.1.15 5:30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베이글?

  • 56. 똑같은 글을 다시 올리는 이유?
    '17.1.15 5:30 PM (125.176.xxx.108)

    똑같은 글을 다시 올리는 이유가 뭐죠? ? ?

  • 57. 여유있다면서
    '17.1.15 5:32 PM (114.206.xxx.44)

    같은 아파트 사람들 상대로 코스코 장봐다주고 5만원이하면 5000원, 그 이상은 만원 삥뜯다가 동네사람과 고작 5000원으로 싸움해요?

  • 58. 마음이 돌았어요
    '17.1.15 5:32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해외에 살았는데 tpo가 뭔지 몰라서 골드라고 하고 크랜베리 소스를 몰라 블루베리 소스를 칠면조에 곁들이고 에그녹을 에녹이라 합니까 ㅋㅋㅋ.
    이재용님 구속되기 전에 한 말씀 좀 해주세요.

  • 59. ㅡㅡㅡㅡㅡ
    '17.1.15 5:33 PM (223.33.xxx.161) - 삭제된댓글

    해외생활해서 맞춤법이 어눌하다구요?
    해외생활 고작 2년으로ㅋ
    누가 들으면 20년인줄ㅋ
    신문 많이 보셔야 겠네요
    낳다와 낫다라도 구별하려면

  • 60. 외국살다오면
    '17.1.15 5:34 PM (112.184.xxx.17)

    그래서 시너지를 몰라서 썼어요? 실수로?

  • 61. ㅠㅠㅠㅠㅠ
    '17.1.15 5:39 PM (112.153.xxx.64) - 삭제된댓글

    해외 2년 다녀온 아이들 주변에 아주 많아요.ㅠㅠㅠㅠㅠ
    다들 글 잘써요.ㅠㅠㅠㅠ
    그리고 아침 출근길에 커피마시면서 신문읽고 출근할만한 회사가 어디에 있을까요?
    아~~오글거려
    신문은 출근하는 남편보다 집에 있는 제가 더 정독하고 컴 기사들 더 읽어요.ㅠㅠㅠ

  • 62. 제이드
    '17.1.15 5:40 PM (1.233.xxx.147)

    ㅎㅎ 재밌네요..
    무슨 해외생활 드립까지 ..
    국어도 영어도 완전 엉망 ..
    원글님 망했네요~
    신문도 챙겨 본다며 그러면 이렇게 기본적인 맞춤법이 엉망일수는 없어요~
    거짓말쟁이~~ㅎㅎ
    난 이제 원글님이 재미져요~

  • 63. 푸헤헤
    '17.1.15 5:45 PM (183.109.xxx.87)

    이사람 에그녹 파티 동일인 맞죠?

  • 64. kingmint
    '17.1.15 5:47 PM (210.97.xxx.24)

    여의도쪽에서 다시 커리어우먼으로 직장생활 시작했는데요ㅋㅋㅋㅋㅋㅋ이부분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웃기시려고 글쓰신 거죠?ㅋㅋㅋㅋ

  • 65. .....
    '17.1.15 5:49 PM (124.49.xxx.17)

    해외생활 오래해서 국어가 딸리면 영어라도 제대로 써야죠 ㅋㅋㅋㅋ
    시너지래 ㅋㅋㅋ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으신가봐 ㅋㅋㅋ
    아 이분 글 자꾸보니 정들거같아
    나름 세련되어 보이려고 애쓰는데 노력하면 할수록 숨길수없는 촌티와 무식 어쩔겨

  • 66. 이재용
    '17.1.15 5:51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아 제마음이야말로 춥습니다.영장이 오늘낼 하는지라..
    하필 올들어 제일 추운 이때에 구치소라는 데 들어가면 어떤 생활이 저를 맞아줄지 마음이 지옥입니다.
    이 고객님 저희동생 호텔 신라스테이 이용하셨다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잠시만요 입술이 자꾸 말라서...립밤 좀...뽁뽁..
    진심으로 이런 소시민의 삶이 존경스러워지는 주말입니다.
    바깥분이 외벌이로도 열심히 벌어 서부서울일지언정 동네에서 유일한 멤버십 소지자라는 프라이드도 있으시고 동경하는 나라 가보진 못해도 그나라 할러데이 흉내도 내가며 언젠간 가볼수있겠지 하는 희망을 키우는 삶.어찌됐든 신라의 이름을 단,남이 손질해 준 깨끗한 침대에서의 꿀같은 하룻밤이 일년 열심히 산 자신에 대한 보상이 되는 소박한 서민의 생활이 이렇게 부러워질 날이 올 줄이야... 주임님 아니라 십장님이면 어떻습니까,커피한잔 베이글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는 구치소는 없잖아요 ㅆㅂ
    좀 쪽은 팔리겠지만 유니폼 입고 주임님의 따스한 영도 아래 커리어맨으로 새삶을 살 수 있다면...아 진짜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 븨아이피를 만나기 전날밤으로요.
    전 진짜 협박당했다고요...아시지않습니까 그 매섭고 차가운 표정.요즘 나오는 얼굴은 그나마 리프팅으로 순둥순둥해진 겁니다.딱 내앞에 마주 앉아 테이블에 검지 중지로 따그닥따그닥 말흉내 내가며 어쩔래 낼래 말래 하는데 당할 사람이 있겠습니까.우리 아버님 아니라 할아버님이 살아오셨어도 ㅇㅋ 하셨을 겁니다..아마도..틀림없이요..
    아 진짜...ㄱㅆㄴ

  • 67. 시너지도 웃기고
    '17.1.15 5:53 PM (121.166.xxx.103) - 삭제된댓글

    그래도 주워들은 건 있어 갖고 커리어라고는 했네요. 얼마 전에는 캐리어우먼이라고 한 사람도 있었어요. 뭘 운반하고 끌고 다니는 직종인지. ㅎㅎ

  • 68. ㅋㅋ
    '17.1.15 5:54 PM (112.184.xxx.17) - 삭제된댓글

    이재용 다시 나타났다. 미챠~~

  • 69. 너무 뭐라 하지 맙시다
    '17.1.15 5:55 PM (218.38.xxx.181)

    웃을 일 없는 요새 재밌잖아요ㅋㅋ
    댓글로 변명하는 것도 넘 웃겨서..
    전 좋아요.. 이런 글 땜에 82를 못 끊어~

  • 70. 뭔가
    '17.1.15 5:57 PM (123.111.xxx.115)

    워킹맘이 전업 까는 글을 올려서 분탕질을 하려 했으나 실패!!ㅋㅋㅋ

  • 71. 흐미
    '17.1.15 5:58 PM (203.81.xxx.111) - 삭제된댓글

    이분은 전업일때 신문도 안보고 베이글에
    아메리카노도 못드셨나봉~~~
    저런거 하느라 직업이 있어야 한다니...

    난 뭐 대단한거나 하는줄~~~~

  • 72. ...
    '17.1.15 6:01 PM (183.98.xxx.95)

    무슨 일 하시는지 진심 궁금하네요

  • 73. ㅇㅇ
    '17.1.15 6:02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이것도 능력이네
    뭐 올리는 글마다 만선ㅋㅋㅋㅋ
    수수료장사는 때려치셨쎄여?????

  • 74. 이 글인가요?
    '17.1.15 6:04 PM (121.166.xxx.103)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65432&page=1&searchType=sear...

    신길역이 여의도 ㅋㅋㅋ

  • 75. 이 글인가요?
    '17.1.15 6:07 PM (121.166.xxx.103)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62958&page=1&searchType=sear...

    코스트코 대행 관련 글. 조선족이라는 의혹도 있대요 ㅋㅋ

  • 76. 一个星期 几天?
    '17.1.15 6:09 PM (223.62.xxx.17)

    13일 첫출근 어제는 토요일 ㅋㅋㅋ

  • 77. 코스트코
    '17.1.15 6:17 PM (175.223.xxx.81)

    코스트코 수수료구매대행장사 하는여자가

    뭔 커리어우먼 ??

    뻥좀 작작 까시죠?!!!

  • 78. 이여자 글올린거 복사본
    '17.1.15 6:18 PM (39.7.xxx.8)

    ㅡㅡ예전에 이여자가 올린글이죠

    오늘 별 진상같은 이웃집여자때문에 아직도 화가 나서 손이 떨리네요.. 분이 안풀려 82에 하소연 해봅니다. 그 여자도 82하는데 이 글보구 부끄러운지 알았으면 싶네요.
    저희아파트 동에서 코스트코 회원권 가진 사람이 저희집뿐이라서 평소 코스트코 장보러 갈때마다 이웃집 2명정도 부탁받아 물건 사다주고 수수료를 받았습니다. 제가 정한기준은 물품값 5만원 미만은 5천원. 그 이상은 만원이었고 그동안 문제없이 잘 해왔습니다.
    문제의 그 진상여자는 평소에도 어떻게든 물건값을 49000원 이렇게 맞추면서 부피도 큰걸 주문해서 진짜 얄밉기도했고 상대하고싶지않은 여자였는데 오늘도 이것저것 적어주는데 딱봐도 오만원 안넘길려고 엄청 머리를 굴린거 같더라구요. 오늘이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갔어요.
    근데 그 여자가 적어준 물건중 코스트코 우유가 다 동났길래 어쩔 수 없기도했고 쌤통이다 생각에 옆에 있는 코스트코 프리미엄우유를 샀는데 결과적으로 5만원이 조금 넘게 나왔어요. 전 당연히 계약대로 잔돈에서 만원 제하고 줬습니다.
    그 여자가 적어준 종이에 코스트코 비타민얼라이브 우유라고 딱 명시한 것도 아니고 그냥 코스트코 우유라고 적었고 품절이어서 프리미엄 산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만원 내라니까 부득부득 자기는 납득할 수 없다고 오천원 낸다기에 한창을 실랑이를 벌이다가 바닥에 오천원 던지고 들어왔네요. 그깟 오천원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진짜 제 노동과 시간 차기름값이 보상받지 못한게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이 글 보는 ○○엄마..당신 그깟 오천원 아낄려고 그딴식으로 살지마요.

  • 79. 커리어우먼????,
    '17.1.15 6:23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대략 업무의 능률이 오르는 상태에 있는, 사회의 한 분야에서 경력이 어느 정도 쌓여가는, 25세 이상의 여성으로서 전문적인 직업에 종사하면서 생활의식이 강한 현대적 여성을 일컫는 말이다. 패션 감각도 뛰어나고 소비생활 수준도 높은 여성을 커리어 우먼이라고 한다.


    이렇게 사시나봐요????
    개나소나 커리어우먼에 전문직이지ㅋㅋㅋ

  • 80. 이여자
    '17.1.15 6:23 PM (125.128.xxx.111)

    이여자 무시하세요


    앞뒤안맞는 글에 ..철자나 뜻도모르는 영어남발에
    조선족이란 얘기도 나돌고 있음

  • 81. 이현의 꿈
    '17.1.15 6:34 PM (211.36.xxx.170)

    인생이 달려지기만 해지던가요?
    전 늦게 결혼했고 아이도 늦게 낳았죠.
    둘째 돌까지 일하고 그이후 2년 육아에 전념.
    지금 다시 일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그 육아의 시간을 정체라 생각지않아요.
    가정에서 필요했던 시간들이었죠.
    세상 돌아가는것보는것 같은 느낌과,베이글한쪽이 자존감을 높여준건가요?
    전 일마치고 아이들과의 시간과 남편과의 한잔이 더 고소하던데요.
    사람은 타이밍과 때와 형편과 가는방향이 다 다르죠.
    원글님 시간이 그리 부럽지않네요.

  • 82. ㅎㅎ
    '17.1.15 6:35 PM (211.36.xxx.76)

    무슨 동네 길래 코슷코 수수료까지 주고 주문하나요?
    그럼 배달일 하다 사무직 간거예요?
    ㅊㅋㅊㅋ~~~

  • 83. 며칠전 유니폼
    '17.1.15 6:39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입는 회사에 취직했다고 캐리어우먼되어 기쁘다고 한사람 아닌가?

  • 84. 내일 점심
    '17.1.15 6:41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같이 할까요?
    ifc쪽으로 올래요?
    추어탕 잘하는데 있으니 가서 한그릇 따뜻하게 먹고 정신 차립시다.

  • 85.
    '17.1.15 6:42 PM (39.7.xxx.95)

    이런여자한테 댓글 성실히 달아주는 사람들은 정말
    바보인가?

    추워요마음이 로 글검색들 해보세요

    실체가 나옵니다.

  • 86. 이현의 꿈
    '17.1.15 7:02 PM (125.142.xxx.19)

    저...진지한 사람아닌데...ㅜㅜ
    너무 성실히 댓글...ㅠㅠ
    바보 됐네요~^^;;

  • 87. 낚시인줄 알면서
    '17.1.15 7:10 PM (121.132.xxx.204)

    다들 베이글과 블랙커피에 꽂힌거 보니 82는 역시 요리사이트가 맞네요. ㅋㅋ
    갑자기 블랙커피와 어울리는 베이글이 크림치즈일까, 연어맛일까, 그냥 플레인에 버터일까 궁금해지며,
    또 뜬금없이 크리스피 크림 도넛 혹은 어봉뺑에서 파는 시나몬 롤을 일리커피로 진하게 내린 블랙커피 한잔과 먹으면 정말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 맛있겠다.

  • 88. 이재용
    '17.1.15 7:14 PM (182.211.xxx.221)

    아 제마음이야말로 춥습니다.영장이 오늘낼 하는지라..
    하필 올들어 제일 추운 이때에 구치소라는 데 들어가면 어떤 생활이 저를 맞아줄지 마음이 지옥입니다.
    이 고객님 저희동생 호텔 신라스테이 이용하셨다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잠시만요 입술이 자꾸 말라서...립밤 좀...뽁뽁..
    진심으로 이런 소시민의 삶이 존경스러워지는 주말입니다.
    바깥분이 외벌이로도 열심히 벌어 서부서울일지언정 동네에서 유일한 멤버십 소지자라는 프라이드도 있으시고 동경하는 나라 가보진 못해도 그나라 할러데이 흉내도 내가며 언젠간 가볼수있겠지 하는 희망을 키우는 삶.어찌됐든 신라의 이름을 단,남이 손질해 준 깨끗한 침대에서의 꿀같은 하룻밤이 일년 열심히 산 자신에 대한 보상이 되는 소박한 서민의 생활이 이렇게 부러워질 날이 올 줄이야... 주임님 아니라 십장님이면 어떻습니까,커피한잔 베이글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는 구치소는 없잖아요 ㅆㅂ
    좀 쪽은 팔리겠지만 유니폼 입고 주임님의 따스한 영도 아래 커리어맨으로 새삶을 살 수 있다면...아 진짜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 븨아이피를 만나기 전날밤으로요.
    전 진짜 협박당했다고요...아시지않습니까 그 매섭고 차가운 표정.요즘 나오는 얼굴은 그나마 리프팅으로 순둥순둥해진 겁니다.심술주머니 뙇 늘어진 그눈 내리깔고 딱 내앞에 마주 앉아 테이블에 검지 중지로 따그닥따그닥 말발굽소리 내가며 어쩔래 낼래 말래 하는데 당할 사람이 있겠습니까.우리 아버님 아니라 할아버님이 살아오셨어도 ㅇㅋ 할수밖에 없었을 겁니다..아마도..틀림없이요..하...
    아 진짜...ㄱㅆㄴ

  • 89. 해외
    '17.1.15 7:18 PM (122.128.xxx.97)

    해외거주 했겠죠. 연변에서.. 쓰는 글마다 쌍팔년도 감성 ㅋㅋㅋ

  • 90. ....
    '17.1.15 7:37 PM (219.249.xxx.47)

    정년 보장된 직장에서
    한 번도 20년 넘게 직장 생활해도
    아침엔 베이글에 아메리카 먹을 시간 없던데요?
    그 시간에 애들 반찬 하나 더 챙기고
    일찍 출근해서 오늘 내 일 챙기게 되던데...

  • 91. 꿀잼
    '17.1.15 7:39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추워요와 이재용의 콜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2. ....
    '17.1.15 7:40 PM (124.49.xxx.17)

    아 역시 ㅋㅋㅋ 마음이추워요 글엔 이재용님이 댓글 달아주셔야 완성되지요 ㅋㅋㅋ

  • 93. you complete her
    '17.1.15 7:47 PM (185.182.xxx.60) - 삭제된댓글

    푸핳 ㅋㅋㅋ 역시 이재용님 댓글이 화룡정점임 ㅋㅋ

  • 94. 재용시, 왔네!
    '17.1.15 7:51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마음이 복잡할텐데 와서 장문의 덧글도 남기고...
    근데 재용시 수감되면 어뜨케 덧글 남길껴?
    변호사통해서?

  • 95. dominion
    '17.1.15 7:51 PM (211.179.xxx.218)

    한국말은 유창한거 같아요
    단지, 영어단어 쓰임새가 매번 몇군데씩 틀림
    그 단어 뜻을 대충만 알고 제대로 몰라서 걍 느낌대로 끼워넣는 느낌?ㅋ
    한국어는 그냥 맞춤법이 좀 안맞는 정도.

  • 96. ㅋㅋㅋ
    '17.1.15 7:53 PM (182.222.xxx.70)

    아유.
    ㅋㅋㅋ유명인들 뵙는 재미가 쏠쏠한82
    오늘 밤은 마음이 따스하길.
    그나저나 이 추운날 블링이고나발이고 메탈시계
    차고 다님 손목 나가요,원글님.
    시계 타투 하나 보내드릴까?샤넬에서 받은 타두.어뗘?

  • 97. 조선족이나
    '17.1.15 8:33 PM (175.223.xxx.84)

    조선족이거나 어디 다른나라 불법체류 외노자 같아요

    왜냐면
    영어가 너무나 어눌하고 이상해요

    한국에서 태어나 정식 중학교,고등학교나 까지 나왔다면
    저정도로 영어를 못하진않죠
    백퍼임 ....

  • 98. ddddd
    '17.1.15 8:55 PM (121.160.xxx.152)

    어디서 주워들은 그럴듯한 영어는 죄다 섞어 쓰는 거 보니
    여자인 건 분명하네요.
    오죽하면 병신보그체가 다 있을까. 쓰는 것도 해석도 여자만 가능한 ㅋㅋ

  • 99.
    '17.1.15 9:32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아.. 연변에서 오래 살아서 한국말도 영어도 어눌하신가봐요?
    시리아 난민 받아들이자 주장하시고 5천원 벌자고 코스트코 구매대행 해주시며 신길동 사시는 그 분. 반갑습니다^^

  • 100. 그냥
    '17.1.15 10:00 PM (74.96.xxx.32)

    도로 중국 가서 거기서 커리어 우먼 코스프레 하고 사셈.

  • 101. 시트콤 작가 아닐까요?
    '17.1.15 10:14 PM (218.48.xxx.197)

    캐릭터 만들어서 글 올리고 반응봐서 대본쓰는?

  • 102. 전업이부럽다
    '17.1.15 10:25 PM (125.176.xxx.253)

    분탕질 지긋지긋 하다 정말~

    다~~ 지 복대로 사는것이여~~

    평생 소처럼 일만 하다 죽는 팔자,

    평생 공주처럼 편하게 노는 팔자.

    다 지 팔자대로다~~

  • 103. 나는 이제
    '17.1.15 10:41 PM (175.125.xxx.160)

    이 글에 나타나는 재용 댓글이 더 기다려짐 ㅋㅋㅋ

  • 104. 555
    '17.1.15 11:32 PM (49.163.xxx.20)

    맞춤법지적 대동단결 넘 웃겨요ㅋㅋ

  • 105. 진상
    '17.1.16 12:09 AM (175.223.xxx.24)

    이 여자좀 강퇴시켰음 좋겠어요

    어쩜 이렇게 한결같이 진상짓하기도 어렵겠어요

    무슨 유니폼입고 동네 코스트코 구매대행
    해주며 커리어우먼? ..진짜 똥을싸고 자빠지네~

  • 106. 베이글에 아메리카노가...
    '17.1.16 12:14 AM (220.72.xxx.247)

    왜 이리 웃기노...ㅍㅎㅎ

  • 107. ㅎㅎ
    '17.1.16 1:18 AM (207.244.xxx.51) - 삭제된댓글

    왜 강퇴시켜요?
    웃기구만 ㅋㅋㅋ
    이런 미친 사람도 있어야 재밌죠.

  • 108. 재용느님 ㅋㅋㅋ
    '17.1.16 1:20 AM (121.130.xxx.134)

    아니 이재용님은 왤케 글을 잘 써요?
    방송 보니 말은 참 못하시던데 ㅋㅋㅋ
    글 너무 잘 써서 팬되겠어요.
    싸인 좀 부탁드려요.
    근데 립밤은 뭐 쓰세요?

    그나저나 아침에 베이글에 아메리카노 먹는 아줌마 보면 원글님인가 한번 더 보게 될 듯 ㅋㅋ

  • 109. 재용느님 ㅋㅋㅋ
    '17.1.16 1:23 AM (121.130.xxx.134)

    그나저나 예전에 대전인가 어딘가 거기 마트 갔던 글 쓰던
    정신이 마~이 아프시던 분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 110. ㅇㅇ
    '17.1.16 1:56 AM (211.48.xxx.153)

    관심종자ㅉ 우리네 가고 추워요마음이가 왔네

  • 111. mi
    '17.1.16 3:18 AM (108.28.xxx.143)

    시너지 에서 빵 터졌어요.

  • 112. zzz
    '17.1.16 4:20 AM (118.176.xxx.202)

    코스트코 구매대행 배달까지 해주면서
    5천원 수수료 받는다면서
    외벌이도 여유롭기는.. ㅋ

    그리고
    결혼하고 육아때문에 취집한거면
    애 낳고 결혼한거니? 아니면 애 데리고 재혼한거니?

    얜 맨날 뜻도 모르면서 써대... ㅋㅋㅋㅋ



    " 결혼 후 육아때문에 취집했다가
    얼마전부터 여의도쪽에서 다시 커리어우먼으로 직장생활 시작했는데요 "

  • 113. ...
    '17.1.16 5:16 AM (86.130.xxx.186)

    전 집에서 재택근무하는데 베이글에 커피먹을 시간도 없이 눈돌아가게 바쁘네요. 신문안읽은지 오래됐다는 ㅋㅋㅋ 그럼 전 뭔가요?

  • 114. ㅇㅇ
    '17.1.16 8:53 AM (114.200.xxx.216)

    해외 2년과 하루의 시너지에서 웃으면 되는거죠

  • 115. 알콩달콩
    '17.1.16 9:31 AM (1.238.xxx.45)

    부끄러움은 나의 몫ㅜㅜ
    베이글커피낳다시너지ㅎㅎㅎ

  • 116. 이여자(남자??)는
    '17.1.16 9:33 AM (218.50.xxx.154)

    주기적으로 이번에는 또 뭘로 분란글낼까.. 매우 심심한분 같습니다.
    베이글. 아메리카노, 신문이면 전업보다 나은건가요?
    머리에 든 지식이 고것밖에는 없는데...
    다른 아이디는 다 기억못하는데 이사람은 기억합니다. 얼마전 팝콘 한마리에 무 5개 서비스 안줘서 화냈던...
    님의 글은 그 소재 자체가 항상 너무 유치해요. 초등 수준 마인드네요. 언제나...

  • 117. -_-
    '17.1.16 10:18 AM (211.212.xxx.236)

    원글 읽고 이미 맞춤법 다 고쳐진 상태라
    그냥 정신상태가 특이하다 하면서 댓글 읽음서 빵터졌는데..
    이분이 무5개 그분이예요?ㅎㅎ(다른글은 못읽었고 무다섯개만 읽었어요ㅎㅎ)
    그 글 읽으면서도 참 특이하다했는데 다른글도 다 그렇군요!!

  • 118.
    '17.1.16 10:37 AM (118.45.xxx.153)

    저 이해되요 아이키우느라 6년 놀다가 사회나오니
    세상이 바꼈더라구요.
    웃으면서 결혼전 업무능력이 100이라고 치면 6년노느라 20이됬어요
    결혼전일을 쭉 이어하는데 감각 다시돌아오는데 1년정도 지금 다시시작한지 10년인데
    이제 70쯤 됬어요.

  • 119. 흠..
    '17.1.16 10:48 AM (1.241.xxx.178) - 삭제된댓글

    그렇게까지 욕먹을 글인지지는 모르겠어요.
    성격 덜렁대긴해도 귀여우실것 같은데..
    아무튼 재취업하셨다니 축하드려요.
    경력살려서 하신 거곘죠?
    아무튼 좋으시겠어요..

  • 120. ...이재용님..????
    '17.1.16 10:49 AM (211.214.xxx.213)

    정말, 댓글 쵝오예엽!!!!!
    마음이 추운지 뭔지 이 분 글 한번도 끝까지 읽은 적이 없어서 댓글도 처음으로 끝까지 내려봤는데,
    이재용님 댓글 땜에 현웃.....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 121. dlfjs
    '17.1.16 1:27 PM (114.204.xxx.212)

    또왔네요

  • 122. 치킨무는 이언니 아녜요 제가 보증해요
    '17.1.16 1:38 PM (223.62.xxx.119)

    이정도 진상은 아녜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55317&page=1&searchType=sear...

  • 123. ㅎㅎ
    '17.1.16 1:48 PM (1.238.xxx.45)

    이재용님 글 읽고 빵ㅎㅎㅎㅎ
    진짜 찰지게 글 잘쓰시는데요?ㅎㅎ

  • 124. 호호호
    '17.1.16 1:51 PM (115.95.xxx.66)

    아무리 읽어봐도 웃기려고 쓴 글 같은데요.맞죠?

  • 125. 이런
    '17.1.16 2:47 PM (175.223.xxx.57)

    이분의실체는

    닉네임` 추워요마음이 `로 검색하시면 어떤인간인지 알게됩니다.

  • 126. 드라마만 봤나?
    '17.1.16 4:16 PM (61.80.xxx.147)

    ㅇㅏ침 출근 길에 카페에 앉아 커피에 베이글 처 먹음서 신분 헤드라인 챙겨 볼
    시간 읎어요! ㅋㅋㅋ
    커피숍 그렇게 빨리 오픈하는 곳도 드물...

    더더구나 주부겸 직장인은...

  • 127. 슈퍼워먼
    '17.1.16 4:55 PM (223.62.xxx.119)

    재주들도 좋죠 출근하는 주부사원은 그바쁜 출근시간에 베이리카노를 즐기질 않나..방학이라 일어나지도 않는 애들과 씨름하는 전업주부들은 통유리 요가새벽반에서 다리찢길 하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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