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5세이후의 남편분들은 뭐하세요?

... 조회수 : 11,658
작성일 : 2017-01-17 16:48:17
남편 55세입니다 대기업다녔고 영어도 잘 하고 나이드니 다 소용 없어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넘 어려워서 그만둬야할거같아요
저는 택시를 하는게 어떠냐고하는데 별 대답없이 나가네요
예전에 뭐 했던걸 잊고 다른일 찾아보려는데 뭐가 있을까요?
사는게 너무 어렵네요 지금도 이런데 100살까지 사는거 재앙이네요
저도 일하고있는데 50대 여자가 얼마나 벌겠어요?
IP : 211.178.xxx.19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은 뭐하시게요?
    '17.1.17 4:49 PM (211.177.xxx.117)

    영어도 잘하며 대기업 다니며 먹여살린 남편이 또 택시 몰 동안.

  • 2.
    '17.1.17 4:50 PM (49.167.xxx.246)

    현장에서 일하니까 아직 정년퇴직할일은
    없어요
    70살까지는 일할듯
    지게차운전 관리

  • 3. 원글이가
    '17.1.17 4:51 PM (175.223.xxx.48)

    돈 벌 차례네요

  • 4. 난독증들아
    '17.1.17 4:53 PM (49.167.xxx.246)

    원글이도 일하고 있다잖아요
    제발 읽고댓글좀다세요

  • 5. ....
    '17.1.17 4:54 PM (211.178.xxx.198)

    내가 벌고있는데 다른거 있냐고 물어보는거잖아요?
    이런 까칠한 댓글은 쓰지를 말든가 이상한것들이 많아서

  • 6. cakflfl
    '17.1.17 4:54 PM (221.167.xxx.125)

    영어 하면 일할데 잇을긴데요 울남편은 힘든일해요

  • 7. 무셔라
    '17.1.17 4:56 PM (180.70.xxx.82)

    댓글왜이래요.
    원글님 직장안다니믄서
    썼다간 큰일날뻔;;;

  • 8. 수정했어
    '17.1.17 4:57 PM (175.223.xxx.48)

    낙독증은 무슨..
    여자는 벌이가 적으니 남편 니가 죽어라 뺑뺑이 돌아라 이거네..ㅋ

  • 9. ㅈㅊ
    '17.1.17 4:57 PM (39.7.xxx.16)

    수정했어 님 말에 동감

  • 10. -----
    '17.1.17 4:59 PM (39.115.xxx.63)

    글 수정한거 같은데요. 처음 글에는 끝줄 없었어요. 100살까지 사는게 재앙이라면서 끝맺어서 윗댓글들이 저렇게 적은거 아닐까 싶어요.

  • 11. 동글이
    '17.1.17 5:03 PM (223.62.xxx.88)

    주변 아는 분은 50세에 대기업 다니는데 은퇴 이후에 직업 상담소 한다고 자격증 따시더라구요. 자격증 따서 할거나 종로구 취업 프로그램이 좋대요. 택시는 맨 마지막으로 버류하시고 정부가 하는 취업 프로그램 해보세요. 종로구에서 하는 노동부 취업 프로그램이 괜찮대요. 그정도 스펙이면 다시 사무직 하실 수 있어요. 일단 남편 격려하면서 일년정도 준비하시면 좋은 직업 가질 수 있어요

  • 12. 원글님도
    '17.1.17 5:04 PM (223.62.xxx.168)

    택시 하세요 여자 기사들도 많아요

  • 13. 울오빠
    '17.1.17 5:09 PM (59.8.xxx.9) - 삭제된댓글

    퇴직후 2년 계약직으로 더 근무하고
    그러고 지금은 택시 합니다.
    그런데 택시는 본인이 해야 하는거지 옆에서 아내가 할말은 아닌듯 합니다.
    55세까지 대기업이면 월급도 쎌거구요
    그동안 벌어 놓은걸로 사셔야지요
    남편이 뭘 더 해주면 고맙고, 아니면 할수 없구요

  • 14. 그냥
    '17.1.17 5:11 PM (175.223.xxx.174)

    집에서 저랑 놀아요~
    벌어놓은거 쓰면서요

  • 15. 자영업인구
    '17.1.17 5:11 PM (211.104.xxx.212)

    인구한명당 택시 넘 많아요

  • 16. dd
    '17.1.17 5:12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저희 큰형부는 놀아요
    저나이때 명예퇴직햇고 지금은
    연금 나오는걸로 생활하고 조카가 생활비 주기도하구요
    벌어놓은 돈잇고 연금 나오니 취직할 생각
    전혀 안하더군요 여행다니고 취미활동하고
    그리 살아요 조카가 의사라 그런것도 잇고~~

  • 17. ..
    '17.1.17 5:15 PM (116.41.xxx.111)

    저희 시댁 큰 아주버님이 삼성다니시다가 50대 초반에 퇴직하셨는데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생활비만 조달하셨고. 최대한 알뜰하게 사시다가 이번에 48평 아파트 파시고 상가건물 사서 꼭대기층으로 이사가셨어요. 쓸데없이 사업하다가 돈 까먹는것보단 나은 거 같아요.

  • 18.
    '17.1.17 5:18 PM (218.221.xxx.86)

    이제는 눈높이를 낮추고 적성에 맞는 관심분야로 직업 얻으셔야 오래할 수 있어요 뭐…급여는 좀 포기 하시되 70까지 할 수 있는 일로 고민해보셔야 할것 같네요 육체노동이 적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그런 분야요. 오히려 나이든 여자분들은 베이비시터나 주방도우미, 등하원 도우미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는데 남자들은 좀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주변에 공대나오신 분들은 전기관련 자격증도 따시고 주택관리사 였나………자격증따서 아파트 관리소에 취업도 하고 아님 경비도 하시구 아님 도배도 하시고 …노무사나 뭐 이런거 공부하시는분도 계시구 등등 암튼 다냥하더라구요

  • 19. ..
    '17.1.17 5:19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제가 올라오자마다 댓글도 없을 때 봤는데 끝줄 있었어요.

  • 20. ..
    '17.1.17 5:19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제가 올라오자마자 댓글도 없을 때 봤는데 끝줄 있었어요.

  • 21.
    '17.1.17 5:21 PM (121.131.xxx.43)

    55세 넘은 남자가 할 일이 없긴 합니다.
    보험영업 제의를 많이 받는 모양인데 하는 족족 시간 낭비에 돈만 든다고 하더군요.
    대리기사 일을 하는 분들도 많은데 고생이 엄청 심한가 보더라고요.
    택시는 월 150도 겨우 건진다고 하고.
    보통은 경비일로 많이 빠지죠.
    서울 어디에 장년층 대상으로한 기술직업학교가 있어요.
    검색하면 나와요.
    거기 입학도 상당히 치열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기술을 익히면 그래도 한 십여년 일당직은 나가나 봐요.
    사실 빌라 빌딩 아파트 전기배선공이 현장에선 부족하거든요.
    숙련공이 드물고 하던 이들도 너무 나이가 많고요.
    호주만해도 타일공 몸값이 금값이라고 하고요.
    그런데 평생 화이트칼라로 산 이들에게 일용직 노무자 일을 권하기 쉽지 않죠.
    스스로 하겠다고 용기와 결단을 내려야 하니까요.
    50세 넘은 이들을 위한 서울시의 종함포털사이트가 있으니 한번 들어가 보라고 하세요.
    방향을 모색하는 교육프로그램도 있습니다.
    http://50plus.seoul.go.kr/renewal/main/index.do
    아니면 실버산업을 연구하는 대학원 과정 진학도 고려하시고요.

  • 22. ....
    '17.1.17 5:28 PM (175.223.xxx.157)

    이제는 님이 벌 차례라고 댓글다는거 유행인가요..
    맨날 남편 구직글마다 이제는 님이 나가서 벌라면서 원글을 무슨 악덕 노예주마냥 묘사함

  • 23. 네네네
    '17.1.17 5:34 PM (58.121.xxx.183)

    그럼 이제 남편은 매일 세끼 밥하고 김치 담그고 청소하고, 옷, 이불 빨래하고
    명절에 처가집 가서 2박3일 음식하는 건가요?
    애들은 아내가 다 낳고 키웠으니 그것만 안해도 일의 2/3는 없네요.
    애 낳고 키우고 음식 해먹이고, 학습지샘 맞이하고 학원 알아보고 학교 찾아다니고 애들 비위 맞추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 24. ㅇㅇ
    '17.1.17 5:38 PM (121.188.xxx.237) - 삭제된댓글

    하루 한끼가 대부분 아니네요? ( 아침 준비 )

    점심은 패스하고 저녁은 외식/회식이고

    애들 양육도 애들 조금 크면 학교/학원등으로 저녁에 오잖아요.

  • 25.
    '17.1.17 5:59 PM (218.221.xxx.86)

    위에 뻘 댓글은 무시하세요 그럼 애들만 쭈~욱 모아놓고 방치하면 저절로 크나요? 그렇게 크면 너님같은 인간이되죠
    엄마 사랑을 못받고 컸으니 다른 엄마들이 어찌 하는지 알 수가 없고 그러니 저런 뻘댓글을 달죠 정상적인 가정에서는 엄마들이 할일이 아주 많아요

  • 26. 네네네
    '17.1.17 6:01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세 끼를 두끼로 수정하려다 못했네요.ㅋ
    주말에는 세 끼, 네 끼를 할 때도 있겠죠. 안일어나서.
    그리고 애들 조금 클 때까지는 저절로 크나요? 이유식도 해야죠.
    안먹는 애들, 너무 잘먹는 애들 모두 누가 밥 해대나요.
    학원은 누가 알아보고? 학교 적응은 저절로 하나요? ㅋㅋㅋ

    남편들이 돈 벌면 아내들은 거저 밥 얻어먹었나요?
    솔직히 여자들이 돈을 얼마나 쓴다고... 거저 먹여주고 재워준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어이 없어요.
    물론 벌이에 비해 낭비하는 아내들도 있겠죠.

  • 27. 네네네
    '17.1.17 6:03 PM (58.121.xxx.183)

    세 끼라고 해서 잘못했네.ㅋㅋ 안그래도 수정하려다 못했더니..
    주말에는 네 끼, 다섯 끼를 할 때도 있죠. 안일어나서.
    그리고 애들 조금 클 때까지는 저절로 크나요? 이유식도 해야죠.
    안먹는 애들, 너무 잘먹는 애들 모두 누가 밥 먹이려 노력하고, 밥 해대나요.
    학원은 누가 알아보고? 학교 적응은 저절로 하나요? ㅋㅋㅋ

    남편들이 돈 벌면 아내들은 거저 밥 얻어먹었나요?
    솔직히 여자들이 돈을 얼마나 쓴다고... 거저 먹여주고 재워준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어이 없어요.
    물론 벌이에 비해 낭비하는 아내들도 있겠죠.

  • 28.
    '17.1.17 6:13 PM (218.221.xxx.86)

    헐…다시 읽어보니 애들이 조금크면 학원에 갔다 저녁에 온대요 저녁에 오는 학원다닐 나이까지 키우려면 적어도 10년은 키워야 하는데 키워놓는 동안 없어진 커리어는 누가 보상을 해준답니까? 덕분에 남편은 알아서 커리어 쌓아 착실히 사회생활 할 수 있는 거예요 적어도 우리나라 구조에서는 저딴 입찬소리하면 몰매맞아야죠

  • 29. ..
    '17.1.17 6:28 PM (223.33.xxx.174) - 삭제된댓글

    아내가 55세까지 일하다 회사에서 짤릴 위기라 심난한데 도우미라도 하는거 어때?라고 남편이 자꾸 권유한다면 가루가 되게 까이죠..

  • 30.
    '17.1.17 6:33 PM (58.121.xxx.183)

    아내는 55세까지 일하면서
    애 낳고, 애 키우고, 매일 밥하고 청소 빨래하고, 일년 몇차례 시댁 도우미하고 감정의 쓰레기통 역할끼지 하고,
    아이교육 전담하고, 성적 못나오면 마음고생, 심적 책임까지 져야하고,
    남편 내조도 하고, 재테크도 해야 하고...
    그것 중에 뭐 하나 잘못돼도 아내탓하는 남편도 떡하니 있고....
    이런 원글을 써도 너는 뭐를 했냐는 식의 댓글도 봐야 하고....

  • 31.
    '17.1.17 6:37 PM (218.221.xxx.86)

    남편이 나는 식당 설거지 하며 도울테니 당신은 도우미어때? 하면 할 수 있죠. 가루게 되게 까이는건 윗님같이 남편이든 아내든 돈벌어오는 기계마냥 취급할때 발생하는 일이예요. 윗님은 가족관계가 별로 좋지 않으신 모양이예요. 사랑이 기반이된 가족들은 서로 짐을 나누어지려고 서로 하찮은 일이라도 해서 가정을 잘 꾸려나가려고 노력한답니다
    배우자에게 님처럼 까일짓는 안해요

  • 32. ..
    '17.1.17 6:49 PM (223.33.xxx.174) - 삭제된댓글

    여지껏 일했는데 숨돌리고 고민할 틈도없이 도우미 권하는 윗님같은 분이야말로 가족관계가 안좋아보여요

  • 33. 원글 수정하신 거잖아요
    '17.1.17 6:54 PM (223.62.xxx.209)

    젤 중요한 한줄을 나중에 다는 바람에 이런 댓글을 부른 거예요.

  • 34. 댓글좀 좋게 답시다
    '17.1.17 7:00 PM (218.39.xxx.146)

    원글을 지금 읽어서 어디가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본인도 벌지만 남편이 잘나가다 벌이가 어렵고 생활도 녹록치 않아 올린 글을..ㅠ 너무 그러지 맙시다.
    얼마전 택시를 탄 적이 있는데 요즘은 자영업 택시를 사기가 무척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평생 직장으로 인식이 많이 된 것 같다고.
    원글님~ 글에 대한 답은 아니지만 힘내시고요. 남편분도 고민 많이 하고 있을거에요. 날씨 추운데 원글님 건강 잘 챙기고 일단은 원글님 하시는 일에 더 집중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35. ㅡㅡ
    '17.1.17 7:1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할일거의없습니다
    공인중개사나 따서해보시든지
    .경험쌓게 실장부터해보시든지요
    아님 월세받는시스템을만들어보시든지요
    대학교앞에 작은빌라나 원룸 혹은 다세대주택등등
    월세쏠쏠해요 아님 대기업공장있는곳이나요
    수요가많은곳을 가세요반드시

  • 36. 소피아
    '17.1.17 7:58 PM (121.166.xxx.104) - 삭제된댓글

    먼저 고용센터에 가서 구직활동 신청하시라고하세요
    대기업으로 퇴직 하셨다면 퇴직전에 은퇴후 계획 등에
    대해 충분히 교육 받으셨을꺼예요
    55세에 대기업 퇴직하신분( 현대자동차) 똑같은 사례인데
    양복 입고 지역 고용센터에 매일 찾아가셨대요
    교육 있으면 부산까지 찾아다니고 1년을 고용센터에서 자원봉사 하시면서 결국 학원 실장으로 취업 하셨어요
    월급은 작지만 연금 있으니까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 37. ㅅㅊㅎ
    '17.1.17 10:39 PM (175.115.xxx.117)

    남편의 실직...남일같지 않군요

  • 38. 흑흑
    '17.1.17 10:42 PM (121.128.xxx.130)

    50대 남편 남얘기가 아니네요.

  • 39. 저도
    '17.1.18 12:10 AM (221.157.xxx.218)

    50대 남편에
    애들도 아직 고3.중3 이고
    요즘 너무 고민이 많네요.

  • 40. 기술
    '17.1.18 1:29 PM (110.10.xxx.30)

    전망좋은 기술을 배우시면 어떨까요?
    기술은 정년이 없습니다

  • 41. michelle
    '17.1.18 1:37 PM (73.225.xxx.93)

    흠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42. 쯧쯧
    '17.1.18 1:52 PM (110.70.xxx.161)

    댓글보니 82에 미친놈들 엄청 많네요ㅋㅋㅋ 불쌍해라...

  • 43. ..
    '17.1.18 2:49 PM (180.65.xxx.183)

    55세 넘으면 걍 퇴직해야지 뭘합니까??? 그 나이되면 몸이 안좋아서 뭘 못해요.. 55세면 25세부터 일한거면 한 30년 일했는데 더 해야됩니까?? 연금이나 현재 자산등 으로 적당히 비벼서 버티는거죠..

  • 44. ---
    '17.1.18 3:07 PM (119.201.xxx.47)

    울 남편 기술직으로 돈 좀 벌다가 몸이 안따라 주어서


    50대 중반쯤

    자영업으로 전향했어요

    근데 자영업도 만만찮아요

    본전 안 까먹고 지내는게 어려워요

  • 45. ㅇㅇ
    '17.1.18 3:50 PM (180.230.xxx.54)

    55세 대기업이면 모아놓은 돈 좀 되지 않나요?

  • 46. ㄱㄱ
    '17.1.18 4:14 PM (211.105.xxx.48)

    택시건 뭐건 아내가 지정할 일인가요? 입장바꿔 원글님한테 직업 지정해주면요?

  • 47. ...
    '17.1.18 4:35 PM (121.171.xxx.81)

    나이들면 되려 남자가 더 할 일이 없고 그나마 여자가 더 일 구하기가 쉽죠. 경비도 다 자르는 추세잖아요 요즘. 님이 종일시터 알아보세요 최소 150은 벌잖아요.

  • 48. zz00
    '17.1.18 4:48 PM (211.36.xxx.132)

    우리 남편도 40대 후반 대기업인데 50대에는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
    저도 학교에서 비정규직이라 어렵고 걱정입니다
    남일 같지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0319 안철수, 장애인 고통을 끝까지 함께 하는 진정성 보여 5 ... 2017/04/27 422
680318 재외국민 투표 왼료 ^^ in 스위스 16 룰루로시 2017/04/27 1,135
680317 왜 갑자기 밤새 날치기로 사드갖다 드리민대요? 미국은? 1 아니 2017/04/27 329
680316 안철수 의원실 전직 보좌관 "내가 겪은 김미경교수는.... 29 예원맘 2017/04/27 4,238
680315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시 위내시경 안해도 되나요 5 바다 2017/04/27 2,806
680314 종이신문으로 한국일보 어떤가요? 3 추천해주세요.. 2017/04/27 595
680313 다이어트 급하게 하면 건강이나 피부는 괜찮나요? 4 .... 2017/04/27 1,076
680312 무려 각계인사가 안철수지지!! 4 ㅅㅈㅅㅈ 2017/04/27 763
680311 칼세이건 코스모스.. 책장 술술 넘어가나요? 7 3년간 장바.. 2017/04/27 1,427
680310 심상정 주한미군으로 사고쳤다는데 3 문재인대통령.. 2017/04/27 1,237
680309 한의사 단체들 문재인 지지 선언…한의의료 육성 기대 1 ........ 2017/04/27 612
680308 이건희 동영상 여성이 중국여자 맞네요. 막내딸보다 훨 어린여자 .. 2017/04/27 4,304
680307 우상호대표 뜨다~ 2 선인장 2017/04/27 901
680306 주갤 여신 이언주 4 얼쑤~~ 2017/04/27 1,735
680305 뭐에 홀린듯 잘못사서 미치겠어요ㅠㅠ 28 ㅠㅠ 2017/04/27 18,806
680304 대학병원 간호사이고, 20주된 임산부, 조언이 필요합니다. 17 고민많은 임.. 2017/04/27 3,854
680303 남편 용돈이 이게 적당한가 모르겠어요. 13 나는누군가 2017/04/27 2,374
680302 냉장보관한 알속배추요 1 .. 2017/04/27 396
680301 문재인아들이나 안철수 부인이나 특혜맞는데 31 솔직히 2017/04/27 917
680300 펑펑 울었어요 14 ㆍㆍ 2017/04/27 3,297
680299 여자혼자서 미국여행 1달 할만할까요? 9 용과 2017/04/27 2,626
680298 문재인, 김종인 전 대표 총리직 제안 61 ... 2017/04/27 3,646
680297 최명길 "내 입당이 김종인의 안철수 지지선언".. 2 고딩맘 2017/04/27 940
680296 금간 치아말인데요. 7 이공 2017/04/27 1,889
680295 유은혜 의원 페이스북 25 불펜 펌 2017/04/27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