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맨날 말만 다이어트네요. 바보같이...
오늘도 삼실에서 피자를 먹게 됬어요. 오후 4시쯤에...
피자 종류를 여러가지를 사와서. 평상시 같음 한쪽만 먹고 말거든요.
꼭 삼실에서 피자를 먹음 체하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오늘은 또 욕심이 동해서... 집에서도 많이 먹어야 두쪽인데...
두쪽을 먹고 각각 다른 종류로. 또 다른게 먹고 싶어서. 절반으로 잘라서 반쪽을 또 먹고...
합이 두쪽반.
아. 근데. 도미노 요즘 선전하는 피자. 고기랑 치즈 들어간거. 진짜 맛있네요.
이제까지의 피자처럼 맛이 진한것도 아니고....
맛이 부드럽고 과하지 않은게...
좋네요...
지금부터 다시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