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바지인데 1.5신티정도 짧게 줄여졌어요
수다하다가 수선하는분이 힌발물어봐서 키가작아서 굽있는거신으니 좀 길어야해요 하고는 탁 믿고 다른얘기하느라 제대로 안봤어요.
어찌보면 별거아닌일이지만 넘넘 속상해요ㅜ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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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길이 줄였는데 좀 짧게줄여졌어요ㅠ
속상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17-01-14 21:42:49
IP : 39.118.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
'17.1.14 9:51 PM (115.161.xxx.182)요즘 유행이 짧고 올 풀린 청바지니... 심심한 위로를...
2. 원글
'17.1.14 9:57 PM (39.118.xxx.114)아 그렇군요 어쩐지 요즘 몇번이나 목격...이상하다했어요
그래두 워낙 유행 안따르는지라...ㅠ
자른거 다시 이어붙일까 별생각이 다 드네요ㅜ.ㅡ3. 그러게 속상하죠 ㅜ
'17.1.14 10:01 PM (110.8.xxx.185) - 삭제된댓글근데 원글님 실수가 크죠 ㅜ
핀으로 체크를 하셔서 맡기셨어야 ㅜ4. ..
'17.1.14 10:09 PM (114.206.xxx.173)요새 밑단 처리 안하고 자른 그대로의 바지도 유행이니
정 짧은게 신경 쓰이면 접어 박은데를 풀어내리세요.5. ,ᆢ
'17.1.14 10:18 PM (211.33.xxx.75)수선집 다시가서 자른것찾아 단풀고 밑단 살리기 해달라고 하세요
6. dlfjs
'17.1.14 10:27 PM (114.204.xxx.212)최대한 늘려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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