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가치는 집에 있어보니 알겠네요
작성일 : 2017-01-14 15:10:12
2266080
먹는타령하는 남편 치닥거리하며
집에있으니. . 따분하고 지겹기까지ㅠ
얼마전 다녀온 유럽여행 기간이 그립네요
뭐그래 재밋다한건 없었지만
그 자체가 빛나는 인생의 베스트였어요
여행계획 새우고 계신분들 부러워요
IP : 115.139.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4 3:53 PM
(221.147.xxx.216)
저는 여행 다녀온 추억으로 하루하루 되새김질하면서 다음 여행을 기대해봅니다 명품백 사는것보다 전 여행이 그래서 더 좋고 돈이 안 아까워요 ^^ 유럽 여행 다녀오신거 너무 부럽네요~
2. ..
'17.1.14 3:56 PM
(180.230.xxx.34)
저도 여행프로 요즘 보면 슬금슬금 떠나고 싶은 마음이
올라와요
이번에는 경제사정 때문에 갈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ㅎ
3. 쭈니
'17.1.14 10:12 PM
(1.235.xxx.52)
동감해요.
전 유럽여행 너무 좋아해요. 여행은 떠나기전 준비하고 다녀와서 사진보며 추억하는게 너무 좋아요.
올해도 또 꿈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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