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혜훈 얘기가 몇 번 나오는 걸 봤는데
몇 년 전 이 사람, 강남부자 감세법안 발의하려고 날밤 새가면서
다른 의원들과 실랑이 해가며 18대 국회시작할때
1호로 법안 발의 접수 시킨 걸로 뉴우스에 나왔답니다.
뭐 서초구민들이라면 이해합니다. 서초구민을 위한 법안이니...
여기서 이혜훈 얘기가 몇 번 나오는 걸 봤는데
몇 년 전 이 사람, 강남부자 감세법안 발의하려고 날밤 새가면서
다른 의원들과 실랑이 해가며 18대 국회시작할때
1호로 법안 발의 접수 시킨 걸로 뉴우스에 나왔답니다.
뭐 서초구민들이라면 이해합니다. 서초구민을 위한 법안이니...
다들 언론에 나오려고 하나봐요
의사부터 시작해서....뭐까지..
이혜훈 목소리
딱 싫어요.가식적이고 답답한(아마 진정성이 없어서 가식적으로 들리는듯)
전 그 파트만 안들어요.
그리고 남자국회의원 둘이 나와서 싸우는 그것도 패쓰해요.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이혜훈 대신 나경원이 나왔더라도
인기 있었을듯 ㅋㅋㅋㅋ
사랑의 교회 세울 때에도 이 여자가 힘썼다고 들었고
무엇보다 환생경제에 나온 그 천박한 모습.
박그네 엄청 칭찬하고 존경하는 것처럼 굴더니 요즘 이미지 변신하느라 바쁘더라구요.
단 이 여자가 나경원, 조윤선 공격할 때는 속 시원함.
예전 백분토론서 이분 많이 봤었는데 요즘 전혀 다른 포지션 잡아서 의아해요. 전형적인 새누린데 요번은 개인적인 복수심때문에 저러는듯 싶어요.
됌이라는 말은 없어요
됨!!
좋아하지는 않아요. 바른당이 결국은 새누리였기때문에... 허나 잘 한 일이 있을 때는 칭찬을, 못한 일이 있을 때는 비난을 할겁니다.
백분토론 같은 곳에 나와 뒷목 잡게 하던
생각이 나요
진짜 꼴통 중에 꼴통이더니 이미지변신의
귀재들이예요
예전모습 기억 못하면 정말 괜찮은 의원이라고
딱 속겠어요 ㅎㅎ
그 사람의 바람빠진 팔세토 목소리를 좋아한다는 사람들도 있네요.
물론 개취존중.
잘한건 잘했다 칭찬합시다
이혜훈의원 청문회 잘했어요
원래 개누리에 충성했던 종자임. 현재는 대세를 따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