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에도 종류가 천차만별...
실제 질은 어떤지 알 수도 없고,,
한 열장 정도 사려고 하거든요..
100수나 120수로 사요.
확실히 비싸지만 쫀쫀하고
남편도 입더니 그것들만 찾아서 싹 바꿨어요
런닝 좋더군요. 얇지만 삶아도 변형없구요.
쓰레빠 츄리닝 다라이 바께쓰 도나쓰 빤쓰...
나이드니 이런 단어들이 너무 좋아요.
어릴땐 피하던 단어들인데...
코스트코에서 사요
도톰하니 좋아요
런닝구라기 보다 티에 가깝죠
트라이 말고 다른것도 사줘봐야겠군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