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들 해라
보통 해서는 문재인 지지율 떨어트리기 힘들테니
열심히들 해야지..
아침부터 문재인 지지자들 씹어먹자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네
열심히들 해라
보통 해서는 문재인 지지율 떨어트리기 힘들테니
열심히들 해야지..
아침부터 문재인 지지자들 씹어먹자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네
그러게요.
반꾸라지 들어와서 쥐가 보냈나봐요.
문재인이외의 모든 정치인비판하면
다 문빠로 몰라고 지령내렸나보네요
열심히 해..
지지율 나오는 것 보니 대충 비판 해서는 택도 안되겠다.
클날뻔 했죠.? ㅋㅋ
북한 없었으면 클날뻔 한 박사모나..ㅋㅋㅋ
우리사회의 대표적 적폐로 지적되어온 재벌개혁 문제에 문재인 전대표가 관심을 보인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하지만 진정성이 있는 제안인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붙는다.
우선 문 전 대표의 재벌에 대한 인식을 문제 삼을 수밖에 없다.
재벌들이 청와대와 합작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자금 지원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연일 보도되고 있던 작년 10월,
문 전 대표는 엉뚱하게 4대 재벌 경제연구소장을 만나 경제를 살리는데 재벌 대기업이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가 권한이 있었을 때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왜 재벌개혁에 대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내지 못했는지 먼저 얘기했어야 한다.
이러한 언급 없이 좋은 안을 발표하는 것만으론 대선이 또 ‘바른말 대회’ 이상이 되지 못한다.
재벌기업을 감시하고 개혁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노동조합을 보장하고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문 전 대표의 발표에는 삼성의 무노조경영이나 4대 재벌의 노동배제 기업경영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다.
재벌개혁에 대한 문 전 대표의 의지를 다시 한 번 의심할 수밖에 없다.
문빠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