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ㅎㅎㅎ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17-01-11 21:26:33
애들 소리 지르면서 뛰고 어른들 발 쿵쿵거리고
이거 계속 듣고 있으면 머리가 아프고 골이 지근거려요
근데 윗집은 9시정도되면 조용해집니다
그래서 고민되죠..한참 시끄러울때 인터폰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윗집 두꺼운 매트도 거실에 깔았답니다
애들 셋이 신나게 뛰면 천장이 울렁거리고 쥐들이 계속 움직이는 느낌이 듭니다
매트로는 커버가 안되네요 걷는소리는 커버가 되는데 뛰는건 소리 잘들려요ㅠ
애들 아빠는 두발 전체를 쿵쿵되면서 걷고요
근데도 두꺼운 매트 깔았다는 이유로 저만 예민한 사람이 되네요 매트깔면 소리다 커버된다고 생각하나봐요ㅠ
윗집은 뚜꺼운 매트도 깔아줬겠다, 밤 9시까지는 조용해주니 자기들 입장에서는 엄청 우리한테 배려해준다 생각하겠죠
오늘 7시부터 9시까지 두시간 동안 뛰는 소리 들으니 머리가 아파요
참다가 참다가 막대로 천장 두번 쳤어요ㅜ 윗집은 너무한다 생각하겠죠
층간소음 겪어보니 애있는 집은 소란스러운거 이해해줘야한다는 말 주위에서도 많이 듣고 이해 해 볼려고 해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네요ㅠ
IP : 123.248.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7.1.11 9:29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우리집이랑 똑같애요. 한소리 했더니 자기들이 얼마나 조용히 사는 줄 아녜요 ㅁㅊ.. 계속 중저음으로 쿵쿵되는데 미치겠어요.

  • 2. 봄날달리아
    '17.1.11 9:32 PM (1.224.xxx.155)

    애셋 ㄷㄷㄷ;;;;울윗집은 애하난데도 괴로운디 ㅠ

  • 3. ....
    '17.1.11 9:36 PM (39.120.xxx.37)

    두시간이면 참을만하시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우리 윗집은 네살 여섯살인데 방학이시랍니다 ㅠㅠㅠㅠㅠ아침 8시 되면 뛰기 시작해서 점심시간 되면 밥먹느라 조용하고... 그 후는 학원가는지 두세시간 조용.. 5시반부터 전쟁나요;;;;;; 이집 애들은 10시에 자네요..
    윗집 10시에 자면 아랫층이 소리지르면서 숨바꼭질 시작합니다.
    오늘 윗집이 미안했는지 영화티켓 가져다주네요. 주말에 자기네 뛰기 쉽게 집 밖에 나가라는 건가요 ???
    집 사고 4천 올라서 2년 채울때까지는 이사도 못하는데 ㅠㅠ

  • 4. 진짜 궁금한게
    '17.1.11 9:37 P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다들 이런데 어떻게 아파트들 사시나요. 꼭대기층만 동날거같은데 어찌들 중간층에 끼어서 사는지 궁금해요.

  • 5. 진짜 궁금한게
    '17.1.11 9:40 PM (175.223.xxx.103)

    다들 이런데 어떻게 아파트들 사시나요. 꼭대기층만 동날거같은데 어찌들 중간층에 끼어서 사는지 궁금해요. 오히려 애들있는집은 대부분 빨리자니 나을수도. 저희 윗집 호텔리어 아저씨는 새벽 두시넘어서도 쿵쿵거리고 돌아다닙니다. 환장직전이라 진지하게 이사 알아보고있어요.

  • 6. 겪어보니
    '17.1.11 9:47 PM (122.36.xxx.22)

    윗층이 이사가든지
    내가 이사 가든지
    윗층이 죽든지
    내가 죽든지

  • 7. 아랫집
    '17.1.11 10:04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전 탑층사는데도 아랫집 문쾅닫는 소리 애 우는 소리 엄마 소리지르는 소리 의자끄는 소리 아침 피아노소리 다 들려요 아파트이니 참자하며 지내는데 되려 아랫집이 올라왔네요
    슬리퍼생활하고 초등딸아이 하나 있어요 큰 소음없이 지내고 10년간 단한번도 충간소음 컴플레인 받아본 적 없었는데 이번 아랫집은 너무 예민한건지 당황스러워요
    올라와선 벨누르지도 않고 문 두드리더니 다짜고짜 화부터 내더군요

  • 8. 우리는
    '17.1.11 10:35 PM (116.37.xxx.157)

    그래도 저보다 나으시네요
    밤에 그래요
    초등 있는 집인데 10시 넘어 12시도 아랑곳 않해요

  • 9. 부모가 단속해야
    '17.1.11 10:53 PM (220.76.xxx.170)

    우리는 감사하고 살아요 우리윗집은 70후반 노인 부부가살고 우리아랫집에는 60초반부부가살고
    우리역시 60후반이고 우리옆집에는 할머니와 늙은노처녀가 사네요 항상 밤에도 조용해요
    밤8시만되면 관리실에서 조용하게 살라고 자동방송 틀어줘요 담배도 나가서 피우라고하고
    우리통로는 젊은부부도 대부분 조용하게 사는편이예요 꼭한집 딸쌍동이 인집만 초저녁에 시끄러워요
    아이가 어려서 그러고보니 우리통로에 쌍둥이인집이 3집이나 있어요 그래도 시끄럽다고 다툼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295 아~투명하게 시린 찬기운 좋네요~~ 16 추위 2017/01/13 2,496
640294 노래 좀 찾아주세요 2 .... 2017/01/13 320
640293 중학생교복..어디가 좋은가요? 8 ㅇㅇ 2017/01/13 1,389
640292 복주...귀염네요 ㅋ 7 2017/01/13 1,090
640291 연말정산 관련 실용적인 강의, 책 추천바랍니다. 2 82쿡스 2017/01/13 387
640290 40대 초반 분들 머리숱없고 가는분은 머리 스타일 어찌 하시나요.. 12 Zz 2017/01/13 6,769
640289 콩비지 만드는법, 삶은 콩으로 아니면 불린 생콩으로 하나요? 3 비지찌게 2017/01/13 2,482
640288 결혼비용 반반하신 분들은 명절때 어떻게 지내나요? 14 ㅇㅇ 2017/01/13 4,492
640287 반그네..반기문 귀국일성 ‘정치교체’…“朴 2012년 대선 연설.. ........ 2017/01/13 376
640286 면접볼때 얇은 코트 입는거 괜찮을까요 12 공기관 2017/01/13 6,550
640285 제주도 2박3일 일정 추천좀 해주세요 6 봄이 2017/01/13 1,507
640284 파워포인트 정말 기초 물어볼께요 333 2017/01/13 710
640283 롯데월드 초등 6명 데리고 갈때 할인권과 레스토랑 2 롯데월드 2017/01/13 714
640282 금니 새로바꾼후 이시림증상 정상인가요? 4 치과 2017/01/13 5,972
640281 전세금 반환을 위한 대출 ㅜㅜ 4 걱정입니다 2017/01/13 1,592
640280 10년 동안 뉴욕커로 살았으면서 뭔 대통령인가??? 7 .. 2017/01/13 2,700
640279 스폰지밥 재밌네요 6 . . 2017/01/13 1,143
640278 살다보면... 3 ..... 2017/01/13 901
640277 [외신평가종합] "반기문, 놀라울 정도로 유명무실한 인.. 2 국격좋네 2017/01/13 2,050
640276 면세점 2 33 2017/01/13 594
640275 패키지 여행에서... 6 여행가자 2017/01/13 2,490
640274 친정엄마한테 이해받고 싶어요........ ㅠㅠ 17 mom 2017/01/13 4,017
640273 구미에서 "죽은사람 다시꺼내 기념..."이재명.. 6 moony2.. 2017/01/13 1,357
640272 박주민 의원이나 보좌관 보세요 참사람 2017/01/13 822
640271 적금 넣고 왔어요 6 ... 2017/01/13 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