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사람인가
애를 안 낳아봐서 엄마 심정을 모르는건가
뭐가 그렇게 몰랐다 보고 못 받았다
오늘은 12시반에 티비보고 심각성을 몰랐다
온갖 개소x를 지껄이는 할매요
진짜 하다하다 너무 빡쳐서 욕이 절로나옴
그냥 솔직하게 다 까발리고 싹싹빌어도 성치않을 판국에
계속 거짓말하고 또 거짓말하고 또 거짓말하고
그게 더 괴롭지 않나
그냥 다 까발리는게 마음이 편할꺼같은데
당신은 진짜 정말 나쁜ㄴ이야
저렇게 애들 키우기까지 얼마나 부모들이 희생하고 사랑하며
가슴으로 키우는지
얼마나 마음 조리면서 키웠는지 당신은 모르겠지
천하에 나쁜ㄴ
천벌 받을ㄴ
절대 곱게 못 죽을꺼다 인간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ㄹ혜 그냥 솔직하게 말을해!!솔직하게 말을하라고 하 진짜
ii 조회수 : 935
작성일 : 2017-01-11 20:40:29
IP : 121.136.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려서부터
'17.1.11 8:50 PM (182.224.xxx.118)지아비 독재정치
국민 개돼지로 알던 일상이
생활화되었고
부모 암살당한 공포체험으로
세월호도 냉혈인간되었고
부모 형제 자식도 없겠다
배째라 이건가2. ㅋ
'17.1.11 9:01 PM (49.167.xxx.131)본인이 뭘 잘못한지를 몰라 그냥 솔직히 말하는거 같아요 지수중에 아직 한푼도 안들어왔다잖아요 ㅋ
3. ㅌㅌ
'17.1.11 9:01 PM (1.177.xxx.198)일부러 빠져죽게 내버려둔거죠
저년 주위에 죽어나간 사람들보면 다 자살당한건데
세월호 정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보내버릴듯
지금도 반성의 기미가 안보이는걸 보면 범인은 청와대에 있는듯4. 글쎄
'17.1.11 9:28 PM (211.36.xxx.242)애안 낳아서 엄마심정 모르는게아니고 사이코패스라 그래요 전 미혼인데도 세월호생각하면 눈물부터납니다
5. 저는
'17.1.11 9:44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딩크인데 세월호 생각하면 눈물부터 납니다.
저게 애를 낳아서 안낳아서의 문제겠어요.
순실이랑 순득이 보세요.
그냥 악마집단들이에요.6. ..
'17.1.11 10:18 PM (61.74.xxx.90)아무리 애를 안낳아봤다고 저럴까요? 그건 애를 안낳아본 사람을 모독하는 말..
완전 미친것이죠..부끄러움도 뉘우침도 모르고 지금도 계속 자기미화만..또 그 썩은 동아줄에 매달려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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