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워요 그여자! 국세청신고한다니 글삭튀했어요??
지는 그날 에녹(그인간 쓴그대로)?
인지 뭐시기 해놓고 쌩쓰기빙데이파티 한다며
약 살살 올리더니만
여태 코스트코 동네 구매대행 해주며
푼돈몇푼 수수료받다가
동네여자가 수수료제대로 안챙겨줘서 진상이네뭐네 욕글
올렸다가 글삭튀한거네요?!
세금신고도 안하고 코슷코 구매대행을 한거면 불법탈세인거죠
님 신고할거에요
왠만해선 그런글신경안쓰는데 그간 했던 짓을 생각하면
못참죠
그렇게 정확한 사람이 남들이 yes 할때 지는 꼭 NO를 외쳐야하는
성격이라며
촛불집회때 쌩쓰( 그인간발음) 기빙데이를 하겠다며
글을 올린건가요!!?
신라호텔간다고 TPO가 골드색이냐고 묻던 여자야~
글은 왜 삭튀한건가요? 뭐가 찔려서?
1. ...
'17.1.9 7:45 PM (14.52.xxx.123)아 그게 그여자였어요?
읽으면서도 몰랐네요...2. 음
'17.1.9 7:45 PM (211.217.xxx.47)외국사는 사람 아니였어요?
3. 아.
'17.1.9 7:48 PM (121.172.xxx.76)여자였어요?
난 남자알바인 줄 알았어요.ㅜㅜ4. ...
'17.1.9 7:49 PM (211.36.xxx.66)구로쪽 산다고 그랬어요 자기가.. 글 잘 안지우던데 잘 하섰어요 님~~ 청개구리도 아니고 정말 밉상짓만 골라했죠
5. 알바아닌듯 ,
'17.1.9 7:52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그냥 정신줄 살짝 놓고 살면서 어그로 글로 희열느끼는 변태인듯.
처음 그 변태 글 읽은 건 가짜 천재소녀 김정윤 얘기로 모두가 황당해할때,
마음이 춥다느니 하면서 어그로 끌었을 때였어요.6. 어쩐지
'17.1.9 7:52 PM (125.187.xxx.204)아무리 욕을 먹어도 바득바득 댓글 달아가며
절대 글 안지우고 베스트까지 가던 사람인데
왠일로 글을 지웠나 싶었는데...
뭐 뒤가 구렸나.
추워요 마음이..가 아니고 뇌가 추운여자 같아요~7. 그
'17.1.9 7:52 PM (175.223.xxx.64)우유사다주고 수수료 돈몇푼에 진상여자라는 둥
온갖난리치며
본인이 문제있는것은. 아예모르나봐요8. 외국은
'17.1.9 7:52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못가봤는데 서양문물에 환장한 분..애잔했어요.
9. 똑부러지시네요
'17.1.9 7:54 PM (1.235.xxx.248)영등포 아니던가요? 취직을 했다더니...
코스트코 구대요? 아쭈 구대등록도 안하고 딱 걸렸네요.
원글님 응원합니다.
아주 진상짓하며 살살 사람들 약올리는 재미로 글 남기더니10. 멘탈 하나는
'17.1.9 8:13 PM (59.30.xxx.218)끝내주는거 같아요.
누가 뭐라든 난 지꺼린다.
누구랑 동급같음.11. 그녀
'17.1.9 8:14 PM (1.225.xxx.50)조선족이란 의문도 있던데...
12. 그게
'17.1.9 8:21 PM (175.223.xxx.17)그냥 글을 올리는게아니라 ..
그 추운날 촛불집회나가는 사람들을 아주 살살
약을 올리듯 글을 올려댔잖아요 .하...진짜..13. 글게
'17.1.9 8:23 PM (122.128.xxx.97)진짜 수수료 받고 일하나봐요.
그동안 논란되고 댓글 줄줄이 달려도 한번도 안 지우더니 이번엔 사업자 , 세금 이야기 나오니 홀랑 지워 버렸네요 ㅋㅋ
진짜 찌질하게 산다14. ...
'17.1.9 8:30 PM (114.206.xxx.44)조선족이지 싶어요.
얼마전에 아는 조선족 아기의 우리나라보건소무료예방접종 물어본적있거든요.
한 아파트사람들에게 코스코 물건 사다주며 수수료 빌미로 5000원 삥뜯는 사람이 무슨 측은지심이 있다고 그저 아는 조선족아기 예방접종을 여기다 묻고, 보건소에 전화하고 그러겠어요.15. 그 여자 조선족
'17.1.9 8:34 PM (1.238.xxx.123)일반적인 영어 표기가 어눌한 이유가 조선족이기 때문인듯 해요.
마찬가지로 서구 문화에 환장하지만 잘 모르더라고요.ㅋㅋ
꼭 신고하세요.
마음이 추워요 로 글 어마어마 많고요.
구로신라스테이 간다고 하는거 보니 그 근처 가리봉동 사는 조선족인듯 한데
물질에 대한 관심은 지대해서 조현아 검찰 출두시 입은 코트 얼마냐고
100이면 사냐고 묻는 글조차 있어요.ㅋㅋ
참 욕심 많고 인터넷서 줏어들은 여러 정보로 세련된 사람 노릇 하고 싶은가 본데
정신상태 썩어빠진 중국인입니다.16. 대충
'17.1.9 8:34 PM (122.128.xxx.97)윤곽 나오네요. 구로쪽 조선족 밀집 지역 사는 조선족 어그론가보네요. 맞아요. 조선족 예방접종도 물어봤었죠.
어느 동네가 코스트코 회원 가입한 사람이 달랑 한명이라 수수료 줘가면서 사나했더니 조선족이라 생각하니 이해가 가네요.
꼭 신고하세요17. 대충
'17.1.9 8:35 PM (122.128.xxx.97)ㅋㅋ 그래요. 영어 단어마다 삐꾸가 나고 드레스코드 어쩌고도 정말 웃기는 소리 하더니 조선족 맞나보네요.
18. 복사해두신 분 없나요?
'17.1.9 8:36 P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44사이즈 샤랄라 꺼내입고 여의도 재취업한다던 게 여의도 배달이었나..
19. 도대체
'17.1.9 8:43 PM (175.223.xxx.108)저도 아까 좀 이상한게
대체 어느동네살길래 코스트코 가입한사람이
한명인가요?
요새 흔하디흔한게 코슷코회원이고 난 회원카드
있어도 안가는구만..20. 혹시나 복사
'17.1.9 8:45 PM (81.107.xxx.247)오늘 별 진상같은 이웃집여자때문에 아직도 화가 나서 손이 떨리네요.. 분이 안풀려 82에 하소연 해봅니다. 그 여자도 82하는데 이 글보구 부끄러운지 알았으면 싶네요.
저희아파트 동에서 코스트코 회원권 가진 사람이 저희집뿐이라서 평소 코스트코 장보러 갈때마다 이웃집 2명정도 부탁받아 물건 사다주고 수수료를 받았습니다. 제가 정한기준은 물품값 5만원 미만은 5천원. 그 이상은 만원이었고 그동안 문제없이 잘 해왔습니다.
문제의 그 진상여자는 평소에도 어떻게든 물건값을 49000원 이렇게 맞추면서 부피도 큰걸 주문해서 진짜 얄밉기도했고 상대하고싶지않은 여자였는데 오늘도 이것저것 적어주는데 딱봐도 오만원 안넘길려고 엄청 머리를 굴린거 같더라구요. 오늘이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갔어요.
근데 그 여자가 적어준 물건중 코스트코 우유가 다 동났길래 어쩔 수 없기도했고 쌤통이다 생각에 옆에 있는 코스트코 프리미엄우유를 샀는데 결과적으로 5만원이 조금 넘게 나왔어요. 전 당연히 계약대로 잔돈에서 만원 제하고 줬습니다.
그 여자가 적어준 종이에 코스트코 비타민얼라이브 우유라고 딱 명시한 것도 아니고 그냥 코스트코 우유라고 적었고 품절이어서 프리미엄 산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만원 내라니까 부득부득 자기는 납득할 수 없다고 오천원 낸다기에 한창을 실랑이를 벌이다가 바닥에 오천원 던지고 들어왔네요. 그깟 오천원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진짜 제 노동과 시간 차기름값이 보상받지 못한게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이 글 보는 ○○엄마..당신 그깟 오천원 아낄려고 그딴식으로 살지마요.21. 그아파트 셀럽인가보네요
'17.1.9 8:53 PM (182.211.xxx.221)코슷코 멤버십 있는 유일한 집
쌩스기빙과 핼로윈,크리스마스를 신라 구로 지점에서 성대히 보내는 집
마샤 스튜어트가 롤모델인, 44사이즈 샤넬이 어울리는 여자가 안주인인 집22. ㅋㅋ
'17.1.9 9:08 PM (1.238.xxx.123)어머 복사글 읽고 빵~~터짐.
찌질찌질....코슷코 멤버십 하나 갖고 거기서 장 보면서 미국병 걸린건가 봐요.ㅋㅋ
무슨 조선족 공동체에 사나?? 코슷코 멤버십이 무슨 사교클럽 멤버십도 아니고...23. 어쩐지
'17.1.9 9:11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왜 글 삭제하고 튀었나 했더니 조선족이었군요
지금까지의 이상한 글들이 그래서 그랬구나 싶네요
알바나 정신이상자인줄 알았더니 ㅉㅉ24. 헐
'17.1.9 9:12 PM (182.222.xxx.37)추워요마음이 그여자요? ㅋㅋㅋㅋㅋㅋ
검색하니 다른글은 안지우고 그 글만 싹 지웠네요? ㅋㅋ 근데 어쩌나 복사본이 요기잉네? ㅋㅋㅋㅋㅋ
별 추잡한 짓 다하네요. 코스트코 구매대행 사이트 같은거 보긴 했는데... 동네에서 수수료 받고 그런거 한단소리는 첨 들어봤어요.; 암튼 추워요마음이 ㅋㅋㅋㅋㅋ 웃겨 ㅋㅋㅋㅋㅋㅋㅋ25. ᆢ
'17.1.9 9:32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아~ 그 시리아 난민 받아들이자고 했던 여자 말인가요?
어쩐지...26. 맹순이
'17.1.9 11:09 PM (118.219.xxx.20)맞아요
툭하면 이슬람 난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던 사람이요27. 꼭
'17.1.10 1:13 AM (178.191.xxx.199)신고해주세요. 82에석오 강퇴시켜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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