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정원 스님이 페이스북의 자기소개에서 좋아하는 문구로 올린 글이다.

[샬랄라]

"이 세상 모든 것은 그물처럼 서로 얽혀져 있기에 홀로 독립된 자유는 없다. 결국,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나와 관계된 사람들, 인연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야 한다."


http://v.media.daum.net/v/20170109211602732

[아....]

진정 성직자셨군요.
불교의 인과론을 소신공양으로 보여주신 듯 합니다.
스님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스님의 소신공양을 인연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

스님의 말씀처럼 인연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수양이 필요한 지는 평범한 상식 있는 사람들은 다 알지요.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그러나 스님 말씀이 진리인 것도 평범한 사람들은 다 알지요.

스님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스님을 존경할 뿐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