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1.9 4:18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모유수유 계속 하시고 스트레스를 먹을걸로 풀지 않으시면 마법처럼 쭉쭉 빠져요
2. ..
'17.1.9 4:20 PM
(114.204.xxx.212)
저는 스테로이드 치료때문인지 안빠져서 돌 지난뒤 소식에 운동으로 6,7키로 뺐어요
49정도로 몇년 유지하다가 40넘어 슬슬 다시 는거 요즘 빼는 중이고요
출산후 너무 급하게 빼지 말고 회복후에 하세요
3. 모유수유
'17.1.9 4:22 PM
(183.96.xxx.29)
주변에서,, 애 낳고 죽죽빠진다고 조리원에서 다 빼고 나왔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서요ㅜ
72키로 고정일까바 너무 걱정이네요
4. 둘째는 힘들어
'17.1.9 4:23 PM
(125.180.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둘째가 거꾸로 있어 제왕절개 했는데요
임신전 62kg 만삭 75kg 출산후 부어서 77kg까지 찍고 조리원 2
5. 아놧
'17.1.9 4:28 PM
(117.111.xxx.227)
-
삭제된댓글
지금은 탁구공 만큼만 먹어도 금방 배가 차지만
아이가 백일 무렵에 젖을 폭발적으로 먹습니다.
완모 백일까지 하면 10킬로 빠져요.
단, 3끼 소식
과일이나 달고 기름진 음식 먹지말것
아이를 자기가 볼 것
적게 먹고 힘들어야 빠져요...
만고의 진리ㅡ.ㅡ
.
.
백일 이후에 운동으로 탄력과 근력을 배가 시키거나
남은 군살 정리하세요.
제 경험, 주변을 돌아봤을 때
6개월때 어느 정도 빠지면
대체적으로 유지하더라구요.
전 4번 수술했는데
첫 애때 방심해서 2킬로 덜 빼고
그 다음부턴 4~5개월 안에
임신전 몸무게로 돌아왔어요.
몸 힘들어도 15개월 이상 완모하고 직장서도 유축했네요...
6. 둘째는 너무 힘들어
'17.1.9 4:31 PM
(125.180.xxx.228)
둘째는 거꾸로있어 제왕절개 했구요
임신전 62kg(원래 첫째때는 55kg였는데 갑상선 저하증약먹고 찌더라구요) 막달 75kg 출산후 부어서 77kg까지쪘다가 조리원 2주후 68kg 6개월 넘어서 밤잠을 못자니 56kg으로 빠졌어요 지금은 14개월 됐는데 57~8 왔다갔다 해요 살빠지는데는 잠을 못자는게 답인거 같아요
딱히 다이어트라기 보다 저는 살 빠진게 쪽잠이였어요
아직도 완모하고 있구요 확실히 모유수유만 하세요
분유먹이지 말구요
7. ㅇㅇ
'17.1.9 4:31 PM
(59.11.xxx.83)
전 제왕후모유수유해서 4주만에 15키로 빠졌어요
첨엔 조금나와서 모유못하겠다했는데
1계속빨게하기. 새벽까지3시간마다 유축
2물2리터이상섭취
3노스트레스
4영양섭취
5잠
이것만 지키면 팡팡 늘더라는
완모중요
8. ㅇㅇ
'17.1.9 4:37 PM
(59.11.xxx.83)
중요한건 안나와도 3시간마다
양쪽 10분씩 유축요
9. 아 지금
'17.1.9 4:43 PM
(183.96.xxx.29)
그렇개 하고 있어요,, 휴 ,, 저한테도 15키로의 기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ㅠㅠ
10. ....
'17.1.9 4:53 PM
(211.224.xxx.201)
딱 저네요...ㅎㅎ
첫애는 빠져요
저는 첫애 돌때 52키로까지 빠졌었어요
물론 직장다녔고 모유수유했고 직장에서도 유축해서 먹였어요
빠집니다 걱정마세요
둘째는 안빠져요,,,ㅠㅠ
11. ㅡㅡㅡㅡ
'17.1.9 5:03 PM
(115.143.xxx.40)
가능합니다.
전낸시의홈짐으로뺏어요.수유하면서.
수유만으론힘들어요
식이랑운동.수유다해야빠집니다.
12. ㅇㅇ
'17.1.9 5:05 PM
(59.11.xxx.83)
지치지마시고 위에만 지키시면 쭉빠져요
저는 조리원2주동안 하나도 안빠지고
모유도쪼금밖에안나왔는데요
조리원에서 마사지하시는분이
저같이 심한코끼리발 붓기 첨봤다고
빠지지도않는다고 해서걱정했는데
사실상 조리원퇴소하고 2주만에 15키로빠진거임
모유늘면서요
13. 보라
'17.1.9 6:34 PM
(116.41.xxx.115)
162,41kg에서 아무 이상없이 넘 잘먹어서 87kg이상 올라갔고 저도 자연하려다가 제왕하게됐고 퇴원후 몸무게가54kg이더라구요
걷기,소식하면서 45까지내려갔다가 둘째때 59kg됐다가 47kg으로 빼고 쭈욱 유지하다가 40대되면서 48로 올라섰어요
다빠집니다
새벽에 한시간씩 걷고 6시이후에 안먹고 애들 둘다 우량아라 절로빠진듯해요
적어도30대 중반까지는 빼두세요
14. 음
'17.1.9 6:36 PM
(223.33.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응급 제왕했어요.
전 모유수유 하면서 애 한 8개월쯤에 듀칸 다이어트 해서 4개월만에 8키로 뺐어요. 임신 중 찐 몸무게는 조리원에서 빼서 그냥 제 살 뺀거죠 (원래 뚱뚱 체질임)
문제는 듀칸 중단하고는 바로 요요 와서 도로 다시 쪘어요 ㅠㅠㅋㅋ
참고로 듀칸은 탄수화물 제한하는 다이어트예요. 전 모유수유 핑계대고 간간히 먹긴 먹었어요.
(원래 분유로 바꿀 생각으로 다이어트 시작한건데 애가 분유 거부해서 결국 수유하면서 다이어트 한게 되어버렸네요 ㅎ 사촌이 소아과 의사인데 그 식단에 모유수유 크게 문제 될거 없다고 확인 받았어요)
15. ...
'17.1.9 7:14 PM
(1.230.xxx.112)
-
삭제된댓글
둘다 제왕절개.
임신전 43 임신막달 52 지금 48
다이어트에 성공한건지 못한건지 애매하네요.
출산후 4키로 빠져서.
키 160이라 지금 체중이 딱 보기 좋구요.
수유중 엄청 먹었어요.
16. 음...
'17.1.11 1:51 AM
(191.187.xxx.67)
저는 아이낳고 아이 몸무게 만큼도 안빠진 것 같은 느낌.. 들었는데요.
조리원에서 57키로 되어서 나왔는데요. 매일 1키로에서 1.5키로 빠지더라구요.
조리원에서 마사지 추가해서 매일 받았구요.
조리원에서 잘 먹고 잘 쉬고 그랬어요. 하루 밥 세번, 간식 세번.. 유축은 흉내만 냈어요.. 안나와서요. 분유수유했어요.
조리원 음식이 대체로 싱거워서 더 잘 빠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집에 와서 야금 야금 쪘어요. 짠거 먹고 밤에 야식 먹고 했더니........
처음에 조심하면 되요..
17. 보험몰
'17.2.3 11:51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