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 미용하는데 4시간 걸린단말 들었어요. ㅎㄷㄷㄷㄷ ㅠㅠㅠㅠ
저는 제 미용도 2시간 이상 못앉아있는 터라.. ;; 보내기가 싫어서요...
집에서 간단히 쓰는 바리깡이랑 가위는 하나 사두고
엉덩이랑 발바닥만 가끔 해주고.. (보름에 한번쯤?) 엉키지 말라고 매일 빗질은 조금씩 하고 있는데..
점점 털은 길어지고 ..이거 풀코트되면 또 빗질만 한두시간씩 하시던데 ㅠㅠ 빗질도 문제지만,
이러다 한번에 확 짜르려면 또 4시간걸리는걸까요? ㅠㅠ
이래서 단모종 델구오려햇는데.. 어찌어찌 코카랑 인연이 되어서는... ㅠㅠ
코카도 좀 편히 살수없을까요? 제가 관리해주는건 힘들지 않은데...
애가 스트레스 받는게 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