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 25분께 안산시 단원구 자신의 집에서 의붓아들 B(8)군의 배를 수차례 발로 차고, 옷걸이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군이 폭행당하던 중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화장실로 향하다가 쓰러지자 바로 119에 신고했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B군은 7시간 뒤 끝내 숨졌다.
http://v.media.daum.net/v/20170221095142543
제발 재혼은 신중하게 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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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에게 맞아 숨진 8살아이..온몸에 구타흔적
에휴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17-02-21 10:55:23
IP : 223.131.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2.21 10:57 AM (210.217.xxx.81)남자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매일 멍든 눈을 하고는 편의점에 왔다는데..2. ...
'17.2.21 11:04 AM (221.151.xxx.79)sbs 뉴스 보니까 친모 지인이 인터뷰 했던데, 친모라는 여편네도 욕나오더만요.
3. 씨씨티비에 찍힌
'17.2.21 11:04 AM (125.184.xxx.67)아이 보여주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사회가 이런 애들의 보호막이 못 돼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 ....
'17.2.21 11:16 AM (210.210.xxx.92)재혼도 신중해야 하지만
이혼도 제발~~~~~~~~~
그 아이 불쌍해서 어쩌나요..5. ㅇ
'17.2.21 11:24 AM (121.168.xxx.241)악마같은년 천벌을 받아라 아이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아이가 너무가여움ㅠㅠ6. ㅇㅇ
'17.2.21 11:37 AM (49.142.xxx.181)애를 신중하게 낳으세요 제발 ..
제대로 끝까지 혼자서도 책임지고 키울 자신 없으면 낳지 말라고 쫌
짐승도 아니고
에휴.. 애기 불쌍해서 어쩌면 좋아요..
저 친부모까지 싹 다 처벌해야 함7. 주변에
'17.2.21 11:50 AM (39.7.xxx.81)애데리고 재혼한 인간들은 다 저래요
아주 극혐중에 극혐이고 상종하기가 싫음
어린애데리고 재혼할정도면 지밖에 모르고 생각자체가
없는거죠
지욕심 챙길려고 애들 희생시키는거죠8. 위에
'17.2.21 11:52 AM (175.223.xxx.90)49.142님 ! 그러니까 이사회도 중요하단거에요..
무조건 애낳으라는 문화보단 정말 필요하고 그릇이 되는지
.
애를 낳았을때 벌어지는 환경변화 그런것들을 끊임없이
교육시켜야해요
결혼만하면
무턱대고 애낳아대는거 없어져야 한다니까요?9. 어째 시간이 지나도 계모는
'17.2.21 12:52 PM (175.193.xxx.57)시공을 초월해서 저렇게 다 악마들인지.
10. 미친년
'17.2.21 1:37 PM (175.223.xxx.126)8살 아이를 죽을정도로 때리다니!!!!!!!!!!!
11. 마른여자
'17.2.21 3:04 PM (182.230.xxx.127)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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