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고 낮고 볼륨 큰 돼지목소리로 크게 통화해요...
아 제 바로 옆자리인데....
아 너무 귀 아파서
"아 시끄러" 했더니
제 눈치 보더니 그제서야 정상인 목소리로 조용히 통화하네요
나도 저랬었던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전철에서 옆에 여고생이
전철.. 조회수 : 3,096
작성일 : 2017-01-09 13:43:45
IP : 110.70.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7.1.9 1:45 PM (125.137.xxx.47)저도 저랬겠죠?????
기분 풀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2. ....
'17.1.9 1:46 PM (221.167.xxx.125)와,,용기 대단대단,,저같음 다른데러 갈거임
3. ...
'17.1.9 1:53 PM (58.230.xxx.110)애나 어른이나 목소리 큰거 별룬데...
4. ㅋㅋ
'17.1.9 2:13 PM (122.128.xxx.97) - 삭제된댓글잘하셨어요. 여기 와서 엄한 사람들한테 하라 마라 하는것보다 백만배는 나은 대처
5. 왜호ㅓ내요
'17.1.9 2:18 PM (203.251.xxx.238)실례지만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는게 기본 매너 아닌가요
싸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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