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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 몸 아파서 일 못 한다는 글보면

ㅇㅇ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17-01-08 22:08:18
같은 직장 언니랑 얘기하다가 보니, 둘다 친정아버지가 10년전에 암수술 받으셨다는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두 분 다
암수술 받으시고 2주도 안되서 직장에 복귀하셨더라고요.
수술보다 수술이후 섭생등의 관리가 휠씬 중요하단걸 알았으면 말렸을텐데. 그땐 잘 몰라서.
자영업이라 좀 쉬다 나가셔도 되고
일 그만하셔도 누구도 뭐라 않을 연세 68세이셨거든요. 언니네 아버님도 그정도연세.
게다가 저희는 임대소득도 나오고요.
가정경제를 책임지겠다는 책임감은 정말 초인적인거 같아요.
IP : 59.16.xxx.1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
    '17.1.8 10:15 PM (1.229.xxx.37)

    울 시아버지 ...아퍼서 일 못한데요

  • 2. ...
    '17.1.8 11:00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저희 아버지는 70세인데 직장 다니고 싶어하셔서 스트레스에요.
    일 하지 않으셔도 사는데 지장 없는데, 본인이 자기가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회사에서 일하는 걸로 입증하고 싶어하세요
    문제는 그 일이 책임도 크고 스트레스도 크고 야근도 많다는 거죠 ㅠ
    가족들은 돈 몇 푼 벌겠다고 나갔다가 아버지 쓰러지실까봐 반대하는데 고집이 세서 듣질 않으세요. 성격이 일중독에 꼼꼼하고 완벽주의자라 적당히 일할 줄을 모르고 극단적으로 하거든요.
    평생 일했으니 이제 여행 다니시고 인생을 즐기시라고 다들 그러는데 본인이 일하고 싶어해서 그것도 고역이네요.

  • 3. ...
    '17.1.8 11:03 PM (114.204.xxx.212)

    은퇴하고 연금 많이 나와도 70초반까지 일하시던대요 놀면 뭐하냐고 ..
    봉사도 다니고요

  • 4. 아유
    '17.1.9 1:46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피곤하게도 사시네.
    그들에게 돈 뜯겼어요?

  • 5. ㅇㅇ
    '17.1.9 6:00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책임감으로 아파도 일을 하는게 맞다는 건가요 어리석다는 건가요.
    수술보다 섭생이 중요한데 잘 못해서 더 안좋아 지셨나요?

  • 6. ...
    '17.1.10 5:44 PM (116.39.xxx.174)

    아픈것도 여러가지라 장담할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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