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다보니 목욕탕 욕조안에 똥을 싸놓고 가는 인간도 있네요

.... 조회수 : 7,627
작성일 : 2017-01-08 20:13:16
제가 가는 사우나가 관광지에서 워터파크를 겸하고 있는 곳이라 관광객이 많이 오는데요

간혹 중국관광객이 단체로 사우나 하고 가는 경우도 있어요

오늘따라 목욕탕 인원의 절반이 중국인관광객이다 싶었는데

갑자기 욕조안에서 똥이 발견되었다고 난리가 났어요

욕조 밖에도 똥이 군데군데 떨어져있고 거대한 원물은 욕탕 가운데 의젓하게 가라않아 그 위용을 뽐내고 있더라구요

물론 중국인아주머니들은 이미 욕탕에서 철수하고 난 뒤였죠

그동안 목욕탕에서 온갖 추접한 아주머니들을 다 봤어도, 어떻게 욕탕안에서 볼일을 보고 나올 생각을 하는지...

정말 대륙은 반도와는 급자체가 다른거 같아요


IP : 14.47.xxx.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쟈스
    '17.1.8 8:14 PM (223.38.xxx.214)

    대륙의 괄약근은 엄청나군요!

  • 2. 전에
    '17.1.8 8:25 PM (211.54.xxx.31)

    아쿠아리움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왔다간적이 있었는데요 그날 1층 화장실갔다가 토하는줄 알았었어요. 1층 화장실 변기 6개인가가 전부 변기커버부터해서 벽까지 온통 똥바다...
    일부러도 그렇게하긴 힘들지경이던데요.
    중국인들한테 편견 생길거같아요.ㅠㅠ

  • 3. dma
    '17.1.8 8:36 PM (211.192.xxx.1)

    그런데 저는 한국사람들도 그렇다고 들었어요. 예전에 다니던 헬스클럽에 7층인가에 있는데 샤워실이 없었어요. 6층은 바로 대중목욕탕 이였구요, 헬스클럽 이용자들은 목욕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요, 덕분에 매일 목욕탕을 다녔는데, 다른 사람들이 얘기해 주더라구요. 욕탕에서 그게 나왔다고 ㅠㅠ 충격먹고 한동안 탕에 못들어 갔었어요. 당시에 추측으로 할머니가 실수로 그랬나 그랬는데...중국인들은 진짜 심하네요. 정말 왜 그랬을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 4. 사우나광
    '17.1.8 9:00 PM (221.148.xxx.63)

    일반 목욕탕 냉탕에서 실수로 응가하는 사람들 있어요.
    물을 전부 빼내고 청소한 뒤 다시 물채우는 날은 실수한 사람이 있는 날입니다.
    열탕/온탕엔 생리후 나오는 진갈색 냉이 있는 경우도 있어요.
    웬만하면 탕안에 안들어가는 게 좋아요.

  • 5. 이래서
    '17.1.8 9:20 PM (125.128.xxx.111)

    난 이래서 대중목욕탕 안감

  • 6. ㅇㅇ
    '17.1.8 9:58 PM (14.46.xxx.157)

    제주 모호텔에서 중국인 숙박객들이 하루인가 이틀 투숙을 하고 갔는데,
    베게와 침구가 새카맣게 된 듯이 때가 타서,,,전체 분량을 수거해 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제주도여행때 택시를 탔다가 아저씨한테 직접 들은 실화입니다..;;

  • 7. 쓸개코
    '17.1.8 11:21 PM (222.101.xxx.10) - 삭제된댓글

    저는 몇해전 조카들이 3살때 엄마모시고 동생이랑 목욕탕엘 가서 목욕을 하고 나왔는데요
    어디서 동구렁내가 나는겁니다;;
    그랫 동생에게 조카 응가했나보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세상에 락커 바로 밑에 누가 급하게 대박으로 볼일을 봐서 락커에도 묻히고.. 도망을 간것;
    배가 아팠던 모양이죠.;;

  • 8. 쓸개코
    '17.1.8 11:21 PM (222.101.xxx.10)

    저는 몇해전 조카들이 3살때 엄마모시고 동생이랑 목욕탕엘 가서 목욕을 하고 나왔는데요
    어디서 동구렁내가 나는겁니다;;
    그랫 동생에게 조카 응가했나보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세상에 락커 바로 밑에 누가 급하게 대박으로 볼일을 봐서 락커에도 묻히고.. 도망을 간것;
    배가 아팠던 모양이죠.;;
    제가 갔던 곳은 그냥 동네 목욕탕이었어요. 중국인 없었고요.

  • 9. 한강수영장에서
    '17.1.9 1:05 AM (182.211.xxx.221)

    아장거리는 손자 데리고 놀던 아주늙지도 않은 할머니가 갑자기 물속에서 뭘 집어내는데..똥;;,
    풀장용 기저귀도 없이 그냥 아랫도리 벗겨 놀리다가 아이가 시원하게 싼거죠.

  • 10. 멘붕..
    '17.4.18 11:50 AM (59.22.xxx.3) - 삭제된댓글

    목욕탕이고 수영장이고..
    이래서 벗고노는곳을 비위생적이라고 했던거구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105 70대 엄마 금반지와 40대 자매 반지 하려구요. 3 금반지 2017/01/31 2,354
646104 자동차세 구청에 문의하면 되나요? 5 ㄷㄴㅈㄴ 2017/01/31 1,076
646103 통유리 아파트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겠죠? 4 ... 2017/01/31 2,306
646102 재산을 다 언니에게 준다는 엄마 45 Dd 2017/01/31 17,855
646101 문재인 7.7상승, 반기문 8.2하락, 안철수 2.0상승 33 하늘소풍 2017/01/31 2,349
646100 뇌졸증으로 누워계시면 어떻게 도와드려야 하나요? 5 2017/01/31 1,511
646099 속상해요 .. 2017/01/31 503
646098 저 밑에 문재인 의정활동 성과 운운하는 글 말예요 ㅋㅋㅋ 8 아이고 ㅋㅋ.. 2017/01/31 1,349
646097 허걱~TV만 보고 말한거네요... 1 ........ 2017/01/31 1,817
646096 '더러운 잠' 논란과 관련하여 9 jung21.. 2017/01/31 1,738
646095 꿈해몽 좀 부탁드려요.. 2 벌써40대중.. 2017/01/31 877
646094 70세 정도 되시는 어머님들, 이정도 깜빡 하시는건가요? 17 아이두 2017/01/31 2,324
646093 스타벅스 빌딩'으로 또 대박난 박명수 아내 46 명수 2017/01/31 29,289
646092 퇴촌가서 살고 싶어요 5 전원 2017/01/31 1,977
646091 시할머님이 돌아가시면? 2 .... 2017/01/31 1,185
646090 5월에 영국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15 영국 2017/01/31 2,395
646089 술빵만들때 꼭 계라을 넣어야하나요 2 술빵 2017/01/31 847
646088 제사 차례..너무 힘들다면서 너무 많이 하시는 어머님. 22 .... 2017/01/31 4,762
646087 조카입학축하금 8 ... 2017/01/31 3,483
646086 보험 잘 아시는분.. 7 궁금이 2017/01/31 1,112
646085 확장 안된 베란다 어떻게 청소 하시나요? 18 ... 2017/01/31 2,950
646084 여권 사인 1 호우시절 2017/01/31 1,806
646083 친정과 걸어서 10분거리인데 안 보고 삽니다. 9 경험 2017/01/31 3,642
646082 처신에 대하여 2 어렵구나 2017/01/31 775
646081 특검 “靑 증거 인멸하면 드러나…압수수색 문제없다” 5 ........ 2017/01/31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