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한잔하고 모바일이라 횡설수설인거 이해해주세요~~
저는 아이둘 키우는 싱글맘이에요
약 1년전 너무 너무 힘들어 글 남겼는데요
그때 응원하는 댓글들 덕분에 하루 하루 감사하게 잘살고있어요...
마트는 온라인으로 집안일은 최소한~
그래도 가끔 힘들땐 소리지르기도하는 부족한 엄마지만요~
아이들 바라보며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응원해준 이름모를 분들 덕분에 크게 성공하진 못해도 부족한점 많아도
잘지내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싶어서 글남겨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해요~~~♥
호야엄마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17-01-07 01:42:11
IP : 1.246.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7 2:21 AM (14.52.xxx.43)햇살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이예요.
항상 아이들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2. ㅇㅇ
'17.1.7 2:58 AM (61.106.xxx.171)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래요 ~~~~아이들도 건강하기를 바랄게요 ♥3. 행쇼♥
'17.1.7 3:04 AM (191.187.xxx.146)힘내고 긍정적 생각 많이 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4. 호야엄마
'17.1.7 3:05 AM (1.246.xxx.89)또 다시 힘을 돋네요 감사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5. ...
'17.1.7 3:46 AM (218.145.xxx.181)걱정 근심으로 잠 못자고 82 쿡 들어왔다가
원글님의 행복한 글 읽고 저도 힘내봅니다~
씩씩하게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본받고 열심히 살아볼래요~~~!!!6. 와
'17.1.7 8:16 AM (156.222.xxx.196)원글님 행복하소서~~~
82의 매력에 잠못드는 밤이네요!7. 응원해요~~~♡
'17.1.7 12:21 PM (122.38.xxx.145)저두 힘들때 어떤 한 댓글이 너무 위로가 됐더랬지요..
괜찮다 다 괜찮다 하시는 그말씀이:)
원글님
잘하고계세요 대단합니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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