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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여자 다운받아봤는데 씁쓸하네요

.. 조회수 : 3,728
작성일 : 2017-01-06 17:11:29

이럴꺼 같아서  계속 미루다 오늘 봤는데 아 참 씁쓸하네요...


사는게 뭔지..... 큰애 재수하게 되서 기분 별로인데 더 별로가 되네요 ㅎ

IP : 218.38.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7.1.6 5:17 PM (107.3.xxx.60)

    저도 그 영화보고 한동안 우울했었어요.
    예고보고 무척 마음이 가서 보게됐는데
    보던 중간에 그만 보고 싶더라구요.
    윤여정씨도 그 영화 찍으면서 무척 힘들었다는 인터뷰 읽었는데
    영화보고 나니 그래, 참 힘들었겠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모두
    그런 생각들어서 배우한테도 연민이 느껴지더라구요.
    배우도 일종의 극한 직업이다 싶어요.

  • 2. ..
    '17.1.6 5:20 PM (218.38.xxx.74)

    저도 중간에 그만 보고 싶은거 겨우 봤네요.. ㅠㅠ

  • 3. ;;;;;;;;;;
    '17.1.6 5:21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가끔은 일상중에 성찰이 힘들때 불편한 영화들을 보는게 좋다고 해서
    보려고 했는데 망설여 지네요.

  • 4. ㅇㅇ
    '17.1.6 5:24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만 보고 싶었을만큼 불편하게 만드는 영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직접 한번 보시고 판단하셔도 좋을 듯 해요^^

  • 5. loveahm
    '17.1.6 5:51 PM (1.220.xxx.157)

    너무 현실적이어서..너무 슬픈 영화였어요.. 노년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고...

  • 6. ......
    '17.1.6 6:3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전 지금 보고 있는데
    이거 훈훈하니 넘 대박이네요..
    나중에 기분전환하고 싶으실 때
    안 보셨음 함 보새요^^
    오베 할배 까칠한 츤데레 캐릭 넘 맘에 드네요...ㅋㅋ
    영화색감도 예쁨.

  • 7. ....
    '17.1.6 6:3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전 지금
    영화 오베라는 남자 보고 있는데
    이거 훈훈하니 넘 대박이네요..
    나중에 기분전환하고 싶으실 때
    안 보셨음 함 보새요^^
    오베 할배 까칠한 츤데레 캐릭 넘 맘에 드네요...ㅋㅋ
    영화색감도 예쁨.

  • 8. 저는
    '17.1.6 9:24 PM (112.151.xxx.48)

    올해 48세인데 몇몇 씬에서 울컥해질 정도로 잘 봤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단 생각은 들어요 근데 윤여정씨 약간 혼자 인생 희노애락 다 겪은 듯한 느낌들게 하는 인터뷰들 약간 오그라들 때 있는데 이 역할엔 윤여정씨가 딱이었어요

  • 9. 정말
    '17.1.6 9:33 PM (86.245.xxx.44)

    정말 좋은 영화인것같아요.. 연기며, 연출이며.. 정말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한번으로 모자라서 그다음날 한번 더 봤어요. 돈이 되지 않을거 다 아는데도, 이런 이야기만들어준 감독에게 고마웠답니다ㅎㅎ

  • 10. 요리조리퐁
    '17.1.17 3:05 PM (211.117.xxx.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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