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걸까요?
예를 들어 00가 00에 좋대 쉽고 이러면 00그거 몸에 안좋은데..안쓰는게 좋아 하면서 다른사람들한테도 이야기하고.
막 뭐라고 하는건 아닌데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는 느낌?
00치약이 자연성분이라 좋대 하니 그거 너무 자주쓰면 이에 안좋다더라 안쓰는게 좋을거야 이러구..
요리방법을 쉽게 알려주면 그거 몰랐냐고 다 아는건데..
참 이게 뭔가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하는 말마다 초치는 사람
ㅇㅇ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17-01-06 16:29:11
IP : 82.217.xxx.2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17.1.6 4:31 PM (180.70.xxx.147)공감 능력없고 대화할줄도 모르는거죠
자기가 최고구 님 탓이 아니라 그사람이 좀
모자른거예요2. ...
'17.1.6 4:47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거에요.
버릇이죠.
저희 집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서 대화 안해요.
말 하면 기분이 나빠지니 말 안하는 거죠.3. ....
'17.1.6 5:10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는 말 공감이요.
저런 심리는 뭘까요?
처음 겪어봤는데 너무 싫었어요.
자기비하도 심하면서 야비하고 우월감도 심하고..
같이 깍아내리고... 이상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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