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등포 구인철학원 아직 있나요?

조회수 : 8,912
작성일 : 2017-01-06 10:16:01
최근에 혹시 가보신분
어떻던가요?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5년전에 갔었나..

무슨 남편 상사한테 가서 잘하라는둥...그런말 했던거 같고(대기업 남편 상사를 어찌만나나요..참...)
서쪽으로 이사하지 말라했나?? 그런데 결국 서쪽으로 갔고 집값은 올랐네요..
근데 뭔가 꼬이는 느낌이에요.

구로 애경 백화점 cgv 안에 있던 철학원이 잘맞은듯...인자하게 보였던 중년여성분..

IP : 124.49.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ㄹ
    '17.1.6 10:20 AM (175.209.xxx.110)

    철학원이고 신점이고 더 틀리더라구요..
    여러군데 잘한다는 데 다녀봤지만 하나도 맞은거 없었음 ㅠ
    남들은 맘 싱숭생숭할 때 가서 위로라도 받는다던데 난 하나도 안 맞으니 원 ...

  • 2. 원글님
    '17.1.6 10:31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애경백화점 철학관 정보 좀 주세요.
    저도 무척 힘든 고비를 맞고 있어요.

  • 3.
    '17.1.6 10:50 AM (36.38.xxx.142) - 삭제된댓글

    구인철학원 위치가 어딘가요?

  • 4. ...
    '17.1.6 11:20 AM (124.49.xxx.61)

    애경 오래되서 안계실거에요.. 대표번호로 아직 철학원 있나 물어보시고 가보세요..거기사람은 계속 바뀌더라구요.

  • 5. 감사합니다.
    '17.1.6 11:24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듣기론 영등포 지하상가 사주상담도 좋다고 해서(010-8541-5679) 저도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 6. 구인 철학관
    '17.1.6 1:52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전화번호 02-2632-9300

  • 7. ,.
    '17.1.6 7:34 PM (121.141.xxx.230)

    구인은 이제 너무 나이드셔서 더 유한얘기만 해주시던데요~~처음보다 그닥 이네요

  • 8. wlwhstj
    '17.5.5 2:00 PM (124.56.xxx.112)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남녀궁합에 대해서 사실은 크게 믿지 않았었던 것 같은데요..우연찮게 입소문을 듣고, 남편이랑 같이 찾았는데 참 인상 깊었던 상담이었어요.
    저 같이 처음 가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편견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걸어온 길과 현재에 대한 이야기에 틀린 부분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너무도 상세하게 이야기를 풀어 주심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더욱 놀랬던 것은 제가 앞으로 어떠한 길을 갈 것이구,
    어떤 마음가짐과 어떠한 행동이 도움이 될 지도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너무 잘봐주시고 잘 맞추시니까 남편이랑 신기해하기도 하고 소름이 돋을 정도였답니다.
    특히 생각나는 것은 최근에 남편과 다툼의 원인이 되는 사업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 주셨습니다.
    아마 그냥 재미로 찾으시는 분들도 철학관 잘 보는 곳에 가보시면 꾸준하게
    보러 다니는 이유를 알게 되실 것 같네요.
    한평생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번 정도는 자기인생 여정의 삶이 어떤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궁금하고 답답하신 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로도 많이들 상담하는 곳입니다..
    천인수경 철학관...음 031-234-5628

  • 9. gkswgml
    '17.5.5 2:06 PM (124.56.xxx.112)

    안녕하세요.
    남녀궁합에 대해서 사실은 크게 믿지 않았었던 것 같은데요..
    우연찮게 입소문을 듣고, 남편이랑 같이 찾았는데 참 인상 깊었던 상담이었어요.
    저 같이 처음 가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편견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걸어온 길과 현재에 대한 이야기에 틀린 부분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너무도 상세하게 이야기를 풀어 주심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더욱 놀랬던 것은 제가 앞으로 어떠한 길을 갈 것이구, 어떤 마음가짐과
    어떠한 행동이 도움이 될 지도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너무 잘봐주시고 잘 맞추시니까 남편이랑 신기해하기도 하고 소름이 돋을 정도였답니다.
    특히 생각나는 것은 최근에 남편과 다툼의 원인이 되는
    사업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 주셨습니다.
    아마 그냥 재미로 찾으시는 분들도
    철학관 잘 보는 곳에 가보시면 꾸준하게 보러 다니는 이유를 알게 되실 것 같네요.
    한평생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번 정도는 자기인생 여정의 삶이 어떤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궁금하고 답답하신 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로도 많이들 상담하는 곳입니다..
    천인수경 철학관 음..031-234-562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397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요 123456.. 22:58:54 16
1636396 빵 취미인 분들 만든 빵 별로면 버리나요? .. 22:55:32 44
1636395 마스카라 칠할때 아랫 속눈썹은 덜 번지는 방법은 정녕 없는 걸까.. 1 ㅠ ㅠ 22:54:17 53
1636394 저 버릴거 골라주세요. 3 늘 고민 22:52:43 142
1636393 버거킹 코울슬로 1 넘맛나 22:52:28 96
1636392 시계 둘 중 골라주세요 2 까르띠에 22:49:30 127
1636391 서울 종로나 동대문에 닭한마리 2 ... 22:49:09 98
1636390 이천 당일치기 여행 추천부탁드립니다.(80대 노모 동반) 당일치기 22:48:30 71
1636389 윤미향 “‘김복동 평화센터’ 시민후원으로 시작해야… 후원해달라”.. .. 22:48:25 88
1636388 핸드폰시계에 초도 나오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22:47:12 58
1636387 교복을 사랑했던 사람 2 ㅇㅇ 22:43:43 207
1636386 명시니 사과 사과 4 ㅁㅁㅁ 22:39:27 485
1636385 시누이들이 남편에게 요즘 전화를 많이 하네요. 왤까요? 5 구마 22:30:51 719
1636384 ‘김건희 논문..’ 증인들, 국감 앞서 출국…요양·가정사 이유 .. 7 ㅇㅇ 22:27:36 626
1636383 유익했던 82 추천템들 뭐 있으셨나요? 9 .. 22:26:06 715
1636382 험담하고 싶은 본능 9 ... 22:25:56 573
1636381 뉴진스 데뷔 후 처음으로 평판 랭킹서 차트 아웃 3 ㅇㅇ 22:24:29 547
1636380 서울사투리 억양 고치신 분이요 1 ... 22:23:36 277
1636379 마일리지 소멸된다해서 이탈리아 로마행 끊었어요. 5 .. 22:19:05 804
1636378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열뻗쳐서 후하.. 1 .. 22:16:41 945
1636377 지금 췌장암에 대해서 해요 7 22:16:30 1,303
1636376 아파트값이 떨어져도 땅값은 괜찮은가요? 2 22:14:15 451
1636375 저보고 김혜은 닮았다는데 어떤 이미지인가요? 11 닮은꼴 22:10:14 617
1636374 딩크 노후자산 목표금액 7 상상해보아요.. 22:09:12 826
1636373 영화 예매해놓고 깜박했네요 그것도 무대인사ㅠㅠ 2 ... 22:06:42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