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의 마음속에 깊숙히 자리잡은
대학의 순위라는게 참 바뀌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하위권 대학을 한단계 위쪽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수학생 유치하고
우수 교수진 유치하고
그래도 대학을 레벨업하려면
그 우수학생들이 사회에 자리잡는 4,50대나 되야
좀 바뀌려나요...
아님 정말 대학에 돈퍼부어 투자하면 좀 오르려나요
만약 제가 지방대나 인서울 하위권 대학을
운영하게 되면
돈 투자해서 1년정도 해외 유명대학과 자매 결연맺어
학생들이 해외 복수학위 받게 할거 같네요...
여러가지 방안중 하나겠지만
대세는 이제 글로벌화니까..
대기업이 후원 팍팍해서 재정이 튼튼하고 취업이 잘되면 올라가요
예인 대학이 울산대죠
지금 지역 명문 됐어요
그리고 국립이 되는 방법도 있죠.
등록금이 싼 중 정도 되면 상위권까지 가더군요.
삼성이 년간 천억씩 쏟아부어도 성대는 문과는 살짝높아졌고 이과는 꽤 올라왔어도 한대 못넘잖아요.
서성한
중경외시
라인중에서도 앞에 불리는건 같은 라인에서도 조금 앞선단 말이죠?
예를 들면,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네 서강대 한양대 성균관대 (성대는 이과가 많아 컸지만 수원에 있어서 서강 한양을 뛰어넘지 못하는듯)
그도 중 경외시 인것같아요 중대가 다군으로 옮기면서 조금 과하다싶을정도로 입결이 올라간듯 싶구요 서한성보다 아래지만 중대가 경희대가 점수대가 좀 차이 나게 변했어요